성공과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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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라...매너리즘은 무서운 질환이다.동서고금 2022. 10. 4. 23:09
매너리즘이란 일정한 틀에서 표현이나 작업을 답습하고 있어서 결과물이 유형화되고 침체되어 독창성과 신선미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를 느낄 수 없는 경향을 말합니다. 또한,일반적으로 사물이 타성적이면서 형식적이 되어가는 경향을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이 매너리즘화 되면 일에 대해서 수동적이 되고 소극적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좀처럼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고 당연히 그 일을 싫어하게 된다. 더불어 재미도 잃게된다. 매너리즘이 자연스러운 하나의 경향으로 볼 때 우리의 일상은 어쩌면 매너리즘의 극복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매너리즘과의 치열한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제적인 기업의 경우 해외에서 편하게 생활한 파견사원이 3년이 경과하면 다시 국내에서 업무에 적응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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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조금만 더디게 갑시다.다른 세상이 있습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20. 7. 25. 09:47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챙겨야 합니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세상사에는 항상 어둠이 있습니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어떠세요... 조금은 힘이 되나요?... 제게 그랬던 것처럼... 박노해님의 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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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쪽입니까. 이제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열정으로 무장하십시오.계영배 2015. 9. 22. 16:21
겪기와 하기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일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의지가 분명하고 그 일에 마음이 실린다면 그것은 '하는 일'이 됩니다. 누가 시키는 일이고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이 일은 하나의 경험으로 남는 '겪는 일'이 됩니다. 창조적이고 이타적인 사람은 인생을 일들을 '겪어 내는 세월'이 아니라, '해내는 시간'으로 봅니다. 어떤 일의 주인은 나이며, 나를 통해 무언가가 이루어진다는 기쁨을 맛봅니다. 이들은 고통도 “겪었다.”가 아니라 “배웠다.”, “해냈다.”라고 말합니다. 지금 당신의 오늘은 '겪어 내는' 시간입니까, 아니면 무언가를 '하고 있는' 시간입니까? 상황에 휩쓸리고 누군가의 명령에 따르고만 있다면 당신은 나중에, 내가 '겪은 이야기'만 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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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멋진 명언들,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계영배 2014. 10. 11. 10:59
당신의 삶이 나폴레옹의 삶이 될 수는 없지만, 당신의 삶도 충분히 멋진 인생일 수 있다. 나폴레옹의 명언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 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이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산다는 것은 곧 고통을 치른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법이다.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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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인간의 특징, 창의적인 인간이 가지는 속성, 창조적인 사고의 인간들계영배 2014. 10. 8. 10:52
창의적인 인간은 경험에 대한 열린 마음과 강한 모험심을 지닌 존재이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든 간접경험을 통해서든 연출되어진 선입견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다. 창의성이 떨어지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자명하고 너무나 편안한 길 또는 누구나가 알수 있는 명백한 규칙들이 창의적이 사람에게는 제대로 인식되지 않거나 모순투성이로 보여진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열린마음을 통해서 보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사물들이나 상황들을 파악하고 그러한 사실들에 집중한다. 이는 인습이나 타성이라는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흑백 세계의 절대주의를 갈망하지고 않고 이렇게 분절적으로 세계가 나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회색빛이 당연히 세상의 빛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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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중요하다.동서고금 2013. 7. 17. 10:28
마음을 헤아려줄 수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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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으로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계영배 2012. 3. 29. 15:32
자기답게 사는것 - 법정스님-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속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