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코의 일기 2020. 11. 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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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지역폐쇄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인권과 자유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를 감내하고서라도

각국 정부는 특정지역의 급속한 감염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역단위의 코호트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코호트격리<다음백과>

전염병 전파 가능성이 있는

환자와 의료진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격리하는

방역조치. '동일 집단 격리'라고도 한다.

'코호트'는 원래 특정한 행동양식을 공유하는

집단을 의미하는 독일어에서 유래한 용어로,

의학에서의 '코호트'는 특정 공간에 있는

특정 질병 감염자나 감염증 발생 환자와

의료진을 의미하며,

이들을 외부와 물리적으로 격리하여

전염병의 전파 가능성을 예방하는 조치를

'코호트 격리'라고 한다.

 

사고가 코로나에 물들고 있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과 경기도의 기초자치단체내의

동이나 구를 중심으로

강제적인 코호트 격리가 

시행되고 

이들 지역에는

경찰병력을 통해서 생필품이 조달되고 있다.

 

 

문제는 낙인이다.

지역민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

건물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

등 코호트정책이 시행된 지역이나

또는 기업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과 거부감이

확산되면서 국가내에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다양한 폭력사태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분노와 불편함 그리고 현재의 여러움이

다양한 폭력과 비난으로 발산되어지고

그 칼날이 코로나사태의 피해자나

피해지역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국가의 단일성을 해치고,

지방자치단체간의 격화된 대립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이렇게 코로나는 또 다른 격화된 분열의

중심을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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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의 일기 2020. 5. 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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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유람선,

바다밑은 유영하는 멋진 항공기,

운전하면서 랩을 하는 토끼,

국가대표 태권도선수인 다람쥐,

국방의 의무를 전방에서 성실히 수행하는 노루,

꽃잎만을 먹어대는 사자,

UFC챔피언 낙타,

안마사 호랑이,

화성에서 온 청설모,

우주의 방랑객 불가사리,

시속 100키로미터로 질주하는 지렁이,

노래하고 춤추는 잉어,

멋진 건축디자이너 미꾸라지 등

우리의 상상력은 풍부하다.

 

 

검은 먹구름사이를 가르며

이그러진 공간속에서 출현한

계백장군의 5000결사대,

몽고와의 전쟁에서 적장 살리타이의

목을 베고 고려를 지켜준 화성인 김윤후,

풍신수길의 야욕을 무위로 돌리고

일본의 조선의 식민지로 만든

전설의 지하여장군 나이키,

봉오동전투에서 외세일본군의

숨통을 끊어놓은 코브라헬기,

세계 제1차 대전에서 연합군의

신무기로 등장한 스마트폰 등

우리는 상상할수록 즐거워지고 놀라워진다.

 

 

너무 자신을 현실의 기준에 맞추지마라.

현실감이 없다는 말은 인생살이의

재미를 즐기고 있다는 칭찬이다.

우리학교 전교일등은 편의점 강아지 무소다.

당신의 삶은 당신이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실천력으로 바꾸는 능력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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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의 일기 2019. 5. 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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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만 탄탄하다면 여러분은 안정적으로 영어점수를 얻을 수 있다.

혼자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어휘를 익히는 것은 참으로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혼자서 공부하는 경우에 다가오는 매너리즘과 불아감 그리고 효율적인 어휘암기하기를 원한다면 

다음의 특강을 이용해보기 바란다.

현명한 선택이 당신을 구헙니다.

제대로 영어어휘를 공부하면서 자신의 영어영역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마라.

생각만으로 바뀌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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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의 일기 2018. 8. 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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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당신의 뜻대로 인생은 펼쳐진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할 수 있다.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여긴다면 역시 할 수 없다.

당신은 항상 옳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행동을 지배한다.

당신의 행동이 당신의 미래를 만들어간다.

그러니,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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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의 일기 2018. 7. 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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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과 우주인의 존재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우리의 가슴속에 항상 우주선과 우주인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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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의 일기 2018. 7. 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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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많다.

그러나 이미 우리들이 믿든 믿지않든..

우주인과 우주선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뇌리에 

각인되어있다.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다양한 우주선을 보면서

우리의 고민을 좀 더 즐겁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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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의 일기 2017. 9. 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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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는 혼자산다.

누코에게는 빙고라는 개가 유일한 대화상대다.

벌써 14살인 빙고의 건강이 예전같지 않다.

활기차고 열정적인 어린시절? 원숙했던 중년의 시절? 을 

지나서 이제는 노년이 삶을 살고 있다.

혼자사는 외로움을 걱정한 친구가 건네준 3개월되었던 

인생초년생 빙고가 이제는 삶의 끝자락에 남겨져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같다오는 데 빙고가 애처로운 

눈으로 쳐다본다.

잠을 안자고 응시하는 눈빛이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빙고! 잠이 안오니.. 내일은 일찍 산책하자.."

여전히 반응이 시원찮은 빙고...

갑자기 불안한 생각에 누코는 불을 켠다.

빙고의 시선이 촛점을 잡지 못한다.

그리고 서서히 눈을 가늘게 만들어간다.

몸이 움크러들면서 빙고는 그렇게 영영 떠나갔다.

"그래 수고했어..빙고, 우리 바닷가 갔던거 기억하지..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어, 작년까지만 해도 같이 올랐던

봉제산 기억하지.. 소나무군락이 멋졌잖아.. 

행복한 추억이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 다시 

어울려보자.. 잘가!!!!"

그렇게 빙고는 떠났다.

경황이 없었지만, 누코는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리고 친구에게 문자를 남긴다.

내일 빙고를 영원히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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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의 일기 2017. 3. 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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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는 가난한 3대 대가족의 막동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최고 어른이시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

7남매의 막동이인 누코는 어찌보면 가장 귀여움을 독차지 

할 것 같지만, 형들이 3명 누나가 3명 이기에 특별한 관심을

받기는 요원했다. 

워낙없는 집이라 하루에 두끼 먹기도 힘든 것이 바로 

누코네의 형편이다.

하루는 할아버지께서 가족회의를 소집하셨다.

안방에 옹기종기모였는데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이 집안에 복을 깃들게 하기 위해서 외출에서 돌아올 때 

무엇이든지 요긴한 것을 집안으로 가져오라 하신다. 

만일 정 가져올 것이 없을 경우에는 돌맹이라고 큼직한 

놈으로 한 개씩 가져오라고 하신다.

맞은편집은 부자집이다. 

동네에서 소문난 부자답게 나락이 작은 언덕을 이루어서 

집담을 넘어서서 우뚝솟아보인다.

진정한 동네유지집의 자세이다.


누구의 말씀이라고 거억할 수 있을까.. 

게다가 종종 외출에서 돌아오는 가족들의 손에 든 것을 

확인하시는 할아버지의 엄중함에 모두가 충실히 할아버지의

지침에 따랐다.

그래봤자 쌓이는 것은 돌맹이요 가끔 그럴듯한 나무조각

들이다. 그렇게 쌓인 돌맹이들이 어느덧 담의 높이를 

넘어서서 멀리서 보아도 그 웅장함?이 두드러졌다. 

이웃들은 처음에는 잡동사니를 모으는 이유를 물어보더니 

이제는 무던해졌다.

하루는 부잣집의 최고어른인 할아버지가 눈을 들어보니 

이웃집 맞은 편 가난한 집에서 돌을 쌓아서 작은 언덕을 

집안에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게나가 그 돌언덕의 

우뚝솟은 곳에 금을 잔뜩머금은 큰 돌맹이가 눈에 확

들어왔다.


그 금이 욕심이 난 부잣집 할아버지는 누코 할아버지를 

만났다. 그리고 집뒤에 축대를 쌓으려고 하는데 돌이 

필요하니 자신의 나락과 이 돌들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놀라고도 기뻐서 누코의 할아버지는 옳타구나 하고 약속을

했다. 

당일 날 부자 할아버지는 모든 나락을 넘겨주는 것이 못내 

아쉬었던지 누코 할아버지에게 일꾼들을 보내면서 자신이 

나락 한 뭉치는 자신이 챙기겠다고 했다. 

혹시나 복이 모두 누코네 집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아보겠다는 얄퍅한 속셈이었다.

그러나 누코할아버지도 돌맹이 한덩어리를 남겨두겠다고 

말했다.

누코의 가족들은 부지런히 부자집에서 나락을 자신들의 

집안으로 나르고, 부자집 일꾼들은 투덜거리며 누코네의 

돌맹이를 부자집으로 날랐다.

서로간의 교환이 끝나고 각자 속셈으로 자신들의 득실을 

셈하고 있을 때 부자집은 난리가 났다. 부자 할아버지가 

미리 염두에둔 금덩어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누코할아버지는 돌맹이 한덩어리를 남겨둘 때 유난히 

번쩍이는 놈 하나를 남겨두었는데 그것이 바로 

부자할아버지가 목적으로 했던 금덩어리였던 것이다.

.

.


남의 복은 남의 몫이다.

그것을 내것으로 할 필요는 없다.

내것이 아니면 결국에는 내것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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