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의 똥침 2020. 10. 7. 17:29
반응형

우리는 너무나 많은 걱정을 한다.

때로는 없는 걱정도 자발적으로? 만들어낸다.

그래서 우리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눈을 감는 순간까지

걱정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걱정하지마라. 아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의 걱정은 무엇인가...자식문제인가?

빈곳에 걱정을 채우면 걱정들이 되고 행복을 채우면 행복들이 된다.

자식이라면 무엇이 걱정인가? 성적인가?

공부를 잘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만 판단하라.

공부를 잘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공부를 못한다면 잘 할 수 있는지, 열심히 하는지만 판단하라.

잘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한다면  상위권으로의 도약이 가능하므로 걱정하지마라.

시간이 해결해준다. 방향만 잘 잡아주면 된다.

잘하지 못하면서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고, 어차피 공부로 성공하지 못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다른 길을 알아보면 된다.

학교나 학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타고난 성질에다가 환경이 결합되어서

이미 단단히 굳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안되는 공부를 밀어부친다고 공부머리가 깨쳐지는 것은 아니다.

걱정은 대부분 가능성이 없고 답이 없는 문제에 몰두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어차피 자식의 인생은 자식의 것이다.

항상 이것을 주지시키면서 독립심을 길러주면 오히려 빨리

자신의 길을 찾아서 갈 수 있다.

길이 없는것이 아니라, 길이 아닌 곳에서 길을 만들려고

열심이기 때문에 인생은 힘들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킹콩의 똥침 2020. 4. 27. 19:59
반응형

엄마가 동생과 더불어 집을 나가셨다.

이유는 모른다.

내 역할은 새로 엄마를 대신해서

집에 들어온 어떤 아주머니를 미워하고

그 딸을 미워하는 역이다.

 

 

엄마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아버지가 새로이 데려온 이 이질적인

가족을 미워해야 했다.

내 나이 초1ㅠㅠ

모두가 행복할수는 없을까??

그런에 나는 이 아주머니가 좋아졌다.

엄마도 좋았지만, 이 아주머니도 좋았다.

친절했다. 착했다. 그리고 함께 해주었다.

 

 

텅빈 집에서 나의 말동무는 이들 가족밖에 없었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집을 떠난

동생이 생각날수록 아주머니의 딸도 좋았다.

얼마를 같이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돌이켜보면 아주 짧은 단막극이었던 것 같다.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은 채

끝난 내 역할에 후회는 없다.

이렇게 나의 단역은 실패로 끝났다.

 

그리고 또 다른 단역을 맡았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킹콩의 똥침 2020. 4. 19. 09:52
반응형

내가 처음 맡았던 역할은 사고뭉치남아,

사고쳐서 파출소에 끌려가서

부모님을 불편하게 하는 역할이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내가 맡은 역할로

가슴이 뛰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고철뭉치를 훔쳐서 엿바꾸어 먹으려다가

순찰중이던 신참 경찰관에서 들켜서 파출소로

끌려간다.

 

얼마 후 어리둥절하면서 파출소로 달려온

부모님께 혼나는 역할이 바로 나의 기억나는

첫 단역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 역할대로 제대로 하지못했다.

고철뭉치를 쳐다만 보고 만지작 거렸지만

훔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의 첫번째 단역은 실패로 끝났다.

 

해야할 일을 때로는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생은 단역이다.

아니, 단역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좋다.

그러면 드라마가 눈에 잘 드러온다.

쉬고 노는 시간이 많고 대기하는

시간이 많아서 다른 이들을 살피고

다른 이들의 역할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 인생을 단역으로 살아야

전체적인 인생드라마가 눈에 잘 

드러온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킹콩의 똥침 2020. 1. 21. 07:32
반응형

지인의 아이가 나댄다.

겉으로는 활기차고 씩씩하다고 말하면서 건강한 아이들은 다 그렇다고 덕담을 건네지만,

속으로는 싸가지도 없고 싹수도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학부모가 말한다.

아이가 공부는 못하지만, 참 착하다고..

겉으로는 공부보다 마음씨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공부잘하는 아이가 대부분

더 속이 깊고 남을 배려하고 공부못하는 것들은 핑계와 다양한?중독에 빠진 미래사회의

천덕꾸러기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는 말한다. 

자기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겉으로는 그럴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정신차려라 평균이하라고 울부짖고 있다.

 

어떤 이가 자신의 자녀를 보고 너무 귀엽고 잘생겼고 사랑스럽다고 말한다.

공감해주지만, 많은 부분을 고쳐야 되니 돈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속으로 말한다.

------------------------------------------------------------------------------------------------

진실을 꿰뜷어보는 눈은 항상 힘들다.

많은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진실이길 바라는 착각과 환상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정신세계에서 승리하고 즐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런 삶은 성장과 발전이 없다.

또한, 냉정한 현실과 마주하면 괴롭기도하다.

이런 이들은 그저 매일 자신을 합리화시키기에 바쁘다.

자신의 처지, 자신의 결과물, 자신의 자식들, 자신의 일과 실력 ㅠㅠ

과연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우리모두는 사실 진실과 마주하는 것이 두렵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킹콩의 똥침 2018. 12. 27. 20:37
반응형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행복의 중요한 일부다.

생계를 걱정하고 끼니를 고민하면서 

행복을 논한다면 이는 정신병자다.


내 인생보다 가족의 삶이 중요하다.

천만에 당신의 인생이나 잘 챙겨라. 

그래야 가족의 삶도

돌볼 수 있다. 가족의 노예가 되지마라.

가족은 인생이라는 여정을 함께하는 가까운 

동료일 뿐, 당신 자신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꿈과 이상을 지닐 권리가 있다.

그러나 그 전에 모든 인간은 자신의 생존은 

스스로 책임질 의무가 있다.

남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간다면, 비록 그 남이 

부모일 망정 홀로서기를 먼저해라.


인간은 평등하다. 물론 법적으로...

현실에서는 다양하고도 교묘한 

불평등이 존재한다. 그러니 세상살이가 불평등

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살이의 

첫걸음이다.


인간은 항상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

물론 경전이나 성서에서는 그렇게 쓰여있다.

왜.. 절대 인간이 그럴리가 없기에 성인들이 

미리 지침을 마련해 놓은 것이다.

따르기 힘든 지침을^^


인간은 선하다.. 물론 개소리다.

인간은 선악이 불분명한 존재다.

상황에 따라서 자신속에 잠재된 악성과 선성이

발현된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은 과하게 선하게

판단하고 타인의 행동은 과하게 악으로 

판단한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물론이다. 

그러나 인생의 일부에 불과한 공부도 못하면서 

다른 것을 잘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마라.

그것은 도피이고 착각이다.


우리는 현실속에서 살아가면서 항상 이상을 

추구한다.

그 자체로는 이러한 태도가 좋은 것이다.

다만, 이상은 항상 현실에 바탕을 두고 현실적

인 계획과 노력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막연한 이상추구는 정신질환이다.

현실과 마주하는 것은 춤고 두려울 수 있지만,

결국 우리는 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킹콩의 똥침 2018. 8. 3. 21:38
반응형

자신에게 집중하라.

세상을 보기전에 자신을 보라.

내가 잘 할수 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경쟁력이 있는 일

내가 싫어하는 일

내가 힘들어하는 일

내가 관심있는 일

내가 관심없는 일

내가 가고싶은 곳

내가 가기 싫은 곳

내가 좋아하는 친구

내가 싫어하는 친구

내가 즐겨먹는 것

내가 절대로 않먹는 것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내가 싫어하는 프로그램

등....

자신에게 집중해라.

그리고 그 속에서 답을 찾거나 정답이 될 수 없는 것들을

제거해라.

그러면 삶의 실체가 온전히 드러날 것이다.

더불어 당신의 경쟁력도 두드러질 것이다.

당신은 절대로 세상을 제대로 알수는 없지만,

당신 자신만은 알 수 있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킹콩의 똥침 2017. 12. 21. 23:49
반응형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를 원만하게 잘 맺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관계를 잘 끊는 것이다.

인간관계를 힘들어하는 이들의 특징은 

관계를 단절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불안감과 불편함이다.


착한인간 컴플렉스에서오는 부수적인 부작용중의 

하나가 바로 관계정리를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해자가 되는 모양새가 싫은 것이다.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은 모든 사람의 인정을 받을 필요도 없고,

모든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을 필요도 없고, 

받을 수도 없다.

당신도 모든 사람을 모두 좋아할수도 좋아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서로 결이 다른 인간들과는

거리를 두면서 멀어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불편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당신의 행복을 포기하지마라. 

당신의 행복과 당신의 편안함이 우선이고 가장 중요하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킹콩의 똥침 2017. 9. 22. 00:30
반응형

누군가에게 불운은 진정한 행운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 

행운은 엉뚱한 불운일 수 있다.

하늘의 뜻을 인간이 알수 없기에 받아들이는 순명의

태도가 인간사의 필연이라라.

길을 가다가 개똥을 밟았다.

너무 화가났다.

길에서 벗어나 풀숲에서 똥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그 풀숲에 검은 봉지가 있다.

그 봉지에는 현금 500만원이 들어있었다.

경찰서에 신고했다.

그리고 1년 후에 내돈이 되었다.

개똥이 주는 선물이었다.

어느 날 우산없이 걷다가 비를 만났다.

너무 심하게 내려서 적당히 걸을 수가 없었다.

뛰다시피해서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나와 비슷하게 생쥐가 되어버린 동료?를 만났다.

그리고 그녀는 평생의 동료가 되었다.

물론 적인지 가끔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동료가 맞을 것이라고

자기취면을 건다.

--------------------------------

삶에서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다만, 받아들일 뿐이다.

매일매일을 소중히 살아가면서...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