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의 똥침 2020. 1. 21. 07:32
반응형

지인의 아이가 나댄다.

겉으로는 활기차고 씩씩하다고 말하면서 건강한 아이들은 다 그렇다고 덕담을 건네지만,

속으로는 싸가지도 없고 싹수도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학부모가 말한다.

아이가 공부는 못하지만, 참 착하다고..

겉으로는 공부보다 마음씨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공부잘하는 아이가 대부분

더 속이 깊고 남을 배려하고 공부못하는 것들은 핑계와 다양한?중독에 빠진 미래사회의

천덕꾸러기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는 말한다. 

자기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겉으로는 그럴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정신차려라 평균이하라고 울부짖고 있다.

 

어떤 이가 자신의 자녀를 보고 너무 귀엽고 잘생겼고 사랑스럽다고 말한다.

공감해주지만, 많은 부분을 고쳐야 되니 돈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속으로 말한다.

------------------------------------------------------------------------------------------------

진실을 꿰뜷어보는 눈은 항상 힘들다.

많은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진실이길 바라는 착각과 환상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정신세계에서 승리하고 즐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런 삶은 성장과 발전이 없다.

또한, 냉정한 현실과 마주하면 괴롭기도하다.

이런 이들은 그저 매일 자신을 합리화시키기에 바쁘다.

자신의 처지, 자신의 결과물, 자신의 자식들, 자신의 일과 실력 ㅠㅠ

과연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우리모두는 사실 진실과 마주하는 것이 두렵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