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세상사 2010. 1. 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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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주님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에 가까운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카톨릭 굿뉴스-



세상은 정의롭지 못합니다.
그러나  모든 불의만이 판을 칠 정도로 아득한 곳도 아닙니다.
많은 일과 많은 사람들속에서 힘들었을 당신은 이제 어제의 당신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중요한 것은 과거도 내일도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에 빠져보세요.
삶은 의외로 다양한 공간적인 감흥이 있답니다.
그리고 당신의 삶은 스스로 챙기세요.
다른 이들을 불신할 필요는 없지만,자신의 삶을 남의 손에 맞기는 어이없는 실수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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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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