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1. 6. 1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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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 퍼 온 글 ; 그림 안병관 >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사고,

 

다른 한 사람은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이런 말을 듣게 되었다.

 

 

 

 


 

 

 

"뉴욕 사람들은 인정이 메말라서 길을 가르쳐 주고도 돈을 받는데,

 

보스턴 사람들은 거리에서 구걸하는 거지한테도

 

인심을 후하게 베푼대요."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산 남자는 생각했다.

 

'아무래도 보스턴으로 가는 게 낫겠어.

 

일자리를 못 구해도 굶어죽을 일은 없을 거야.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잖아.'

 

 

하지만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산 남자의 생각은 달랐다.

 

'그래, 뉴욕으로 가는 거야!

 

길을 가르쳐 주고도 돈을 받는다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

 

하마터면 부자가 되는 기회를 놓칠 뻔했잖아.'

 

 

 

 

 

 

 

두 사람은 상의 끝에 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뉴욕으로 가려던 사람은 보스턴으로,

 

보스턴으로 가려던 남자는 뉴욕으로 가게 되었다.

 

 

 


 

 

 

 

보스턴에 도착한 남자는 금세 그곳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한 달 가까이 일을 하지 않고도 사람들이 던져 주는 빵으로

 

놀고 먹을 수 있었다.

 

그는 그곳이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뉴욕으로 간 남자는

 

돈을 벌 기회가 곳곳에 숨어 있다는 생각에 매우 들떠 있었다.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먹고 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도시 사람들이 흙에 대한 특별한 향수와

 

애착이 있을 거라고 판단한 그는 그 날로 공사장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흙과 나무 잎을 비닐에 담아 포장해서

 

'화분흙'이라는 이름으로 팔기 시작했다.

 

 

 

 

과연 그의 판단은 적중했다.

 

꽃과 나무를 좋아 하지만 흙을 가까이서 본 적 없는

 

뉴욕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그는 화분흙으로 꽤 많은 돈을 벌었고,

 

일 년 뒤에는 작은 방 한 칸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우연히 불빛이 꺼진 상점 간판을 발견했다.

 

화려한 불빛으로 거리를 밝혀야 할 간판들이

 

하나같이 때가 끼고 먼지가 쌓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러한 간판이 뉴욕 시내에 하나둘이 아니었다.

 

그는 청소업체들이 건물만 청소할 뿐,

 

간판까지 청소해야 할 책임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당장 사다리와 물통을 사들여

 

간판만 전문으로 청소해 주는 간판청소 대행업체를 차렸다.

 

 

 

그의 아이디어는 과연 성공으로 이어졌다.

 

그는 어느 덧 직원 150명을 거느린 기업의 사장이 되었고,

 

다른 도시에서도 청소를 의뢰할 만큼 유명해졌다.

 

 

 

 

 


 

 

 

 

얼마 후, 그는

 

휴식을 취할 겸 보스턴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기차역에서 나오자마자 꾀죄죄한 모습을 한 거지가

 

다가와 돈을 달라며 구걸을 했다.

 

 

 

그런데 거지의 얼굴을 본 그는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그 거지는 바로 5년 전에 자신과 기차표를 바꾼 친구였던 것이다.

 

 

 

 


 

 

 

 

특별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용감하게 모험을 즐겨라.

 

 

 

두 장의 기차표는 각기 다른 인생을 뜻한다.

 

당신의 마음가짐이 곧 선택을 좌우하며,

 

당신이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당신의 운명이 달라진다.

 

 

 

부자로 사는 인생과

 

거지로 사는 인생 중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운명의 절반은 환경 적인 조건으로 정해지지만

 

나머지 절반은 자신의 힘으로 얼마든지 설계하고

 

계획할 수 있다.

 

 

만약 당신에게 주위 환경을 변화시킬 힘이 없다면,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가짐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이란

 

새로운 희망을 찾아 항해하는 과정이다.

 

용감한 사람만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자신만의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이 세상 최고의 평등은 신이 모든 사람에게

 

단 한 번 뿐인 인생을 준 것이다.

 

 

 

이토록 소중한 당신의 인생을

 

자신의 능력으로 설계하고 다스려야 하지 않겠는가?
------------------------------------------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가장 처참한 일은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사는 일이다.
누군가의 영혼을 파괴하고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싶은가?
놀고 먹게 하라.
3개월안에 그 사람의 영혼의 99%를 게으름과 나태 그리고 삶에 대한 무기력증으로 채울 수 있다.

선택하라.
쉬운길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서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어라.
신의 부여한 당신의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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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1. 5.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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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차 한 잔 먼저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마음 받아들여

   차 한 잔의 한가로움에 취하는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살아있는 것도 때로는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하는 좀비가 되기도 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매일매일 자신에게 주문을 외우세요.
오늘은 신이 허락하는 삶의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라고.

작은 주문과 여유가 당신의 삶은 당신이 상상하지도 못하는 행복의 공간으로 데리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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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1. 3. 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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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지혜>
 
 
 
 세 명의 카우보이가 아침 일찍부터 말을 타고 소떼를 몰아가고 있었다.
 

그들 중 하나는 나바호 족 인디언이고, 나머지는 백인이었다.
 

하루종일 소떼와 씨름을 하느라 세 사람 모두 식사할 겨를이 없었다.
 
 
 
 
 
 
 
날이 저물어 갈 무렵,
 
 
 
두 명의 카우보이는 자신들이 지금 얼마나 배가 고픈가,
 
 
 
그리고 마을에 도착하면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가를
 
 
 
서로 얘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바호 족 인디언은 침묵을 지킬 뿐이었다.
 
 
 
 
 
 
 
한 친구가 그에게 배가 고프지 않느냐고 묻자,
 
 
 
인디언은 단지 어깨를 으쓱해 보이면서 말했다.
 
 
 
 
 
 
 
"난 배가 고프지 않아."
 
 
 
 
 
 
 
그날 저녁 늦게 도착한 세 사람은
 
 
 
스테이크를 주문해서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나바호 족 인디언도 열심히 음식을 입에 넣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는 한 친구가 조금 전에 물었을 때는
 
 
 
배가 고프지 않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놀렸다.
 
 
 
그러자 인디언이 말했다.
 
 
 
 
 
 
 
"그때는 배고파 하는 것이 지혜롭지 않았지.
 
 
 
먹을 게 없었으니까."

<모셔온 글>

인간은 이성을 추구하지만, 다분히 심리적인 동물이다.
많은 인간들이 스스로 이성과 지혜의 결정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들의 머리속에 있는 것은 간악하고 이기적인 삶에 대한 관념 뿐이다. 우리는 주면서 받는 것이 아닌 받고 또 받느 것에 익숙해져 있다.

삶의 지혜는 마치 화초와 같아서 매일매일 조금씩 관심을 갖고 가꾸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서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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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1. 2. 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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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마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마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 작자미상 -

삶은 신이 인간에게 보내준 선물이다.
삶은 고귀한 행복의 여정이다.
삶은 단한번 뿐이고 유한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고 더더욱 소중하다.
주저하지 마라. 당신이 삶의 주인공이다.
낭비하지마라. 당신의 삶이 당신을 미워하지 않도록......
인생은 바람과 같다. 결코 머물러있지 않는다.
그러나 다시 불어온다.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 한 그리고 당신이 오늘을 충실하게 살고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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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11. 1.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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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네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등을 빌려줄게
언제든 얼굴을 묻고 맘껏 눈물을 흘리렴

대신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보지는 말자
이제 우리에겐 내일만이 의미 있을 뿐이지 않니

가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을거야
가는 길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을거야
그땐 내게 말을 하렴  너가 뒤처지면 내가 언제까지고
기다려줄거구 앞서가면 부지런히 따라가 줄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할 정도로 피곤해지면
나를 베개삼아 잠시 쉬어도 괜찮아
하지만 내게 너무 의지하려고 만은 하지마
곁에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줄 수는 있지만
너의 삶을 내가 대신 해줄 수는 없잖아

너의 꿈을 소중하게는 생각하지만 내가 대신
이루어줄 수는 없는 거야
나는 너에게 그저 좋은 친구일 뿐이야

나에게 기대를 걸지 말고 자신에게 전부를 걸어
그리곤 최선을 다해 우린 지금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는 아주 먼 길을 떠나는 거야

우리 삶에 연습이 없다는 건 너도 잘 알지
한번 가면 그 뿐이야  지금 이 순간도 포기해서는 안 돼
후회는 더 더욱 안되고 마지막에 함께 웃는 우리가 되는 거야
친구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임을
이젠 알아주었으면 해


- 좋은 글 중에서-

행복한 삶은 결코 고난이 없는 삶이거나,
홀로하는 삶이 아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빨리 갈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고 한다면
같이가라.
우리는 가끔 지나치게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삶의 친구이고 동료이지, 결코 수없이 의무감과 무의식중에 만나는 지구인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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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생강 2010. 12. 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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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 우리는 자신만의 길보다는 남이 닦아놓은 길을 편안하게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편안하지만 무미건조한 삶을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길을 가다가 우리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인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인생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친구를 만나면서 우리의 삶은 한층 성숙되어가고 안정되어 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어느 시점에서 부터 세상과 나 자신에 대한 불만이 쌓여갑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자꾸만 발을 디디게 되는 현실 그리고 반복되어가는 매너리즘속에서 스스로의 존재감은 없어지고 오직 부품이 되어가는 상황이 우리의 존재감을 갏아 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막연한 불안감과 분노가 자신안에서 자라납니다.



이제는 돌아보아야 할 시간입니다.
자신의 건강과 건전한 삶을 위해서 내일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시간입니다.
사람의 운명이 우연으로 가장된 필연에 의해서 좌우되는 경우가 많드시
내일의 자신의 삶도 아주 우연처럼 보이는 계기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자신의 돌아보고 다른 삶을 원한다면 다른 삶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누군가, 무엇인가에 대한 삶을 꿈꾸어야 하고, 그 꿈을 향해서 한발 한발 움직여야 합니다.

당신을 대신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 새하얀을 눈을 보고 이 시리도록 하얀 눈속에서 다시 그려보는 겁니다. 우리의 삶의 지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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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0. 11. 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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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사회적 신분도 좋았다.

그런데, 그는 대부분의 유산을 자신의 후처에게 주었다.
집에서 기르던 개에게도 상당한 액수의 재산을 남겼다.
자녀들에게는 별로 주지 않았다.

그러자, 자녀들이 이에 반발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그렇게 유언한 노인을 비난하였다.

"늙은이가 망령이 들었지."
"후처한테 쏙 빠졌던 거야."
 "젊은 마누라 마술에 걸려든 거지."
 "후처로 들어갈 때부터 꾸민 계략에 걸렸어."

특히, 기르던 개한테도 막대한 돈을 준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였다.
 자식들이 개만도 못하게 되었다'고
비아냥 거리기까지 하기도 하였다.


 
그 노인이 70세가 넘어서 아내가 죽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서 30대의 젊은 여자를
후처로 맞아들일 때에도 사람들은 말이 많았었다.
그때 그는 몸이 불편하지도 않았고,
옆에서 간호해 줄 만큼 병고로 시달리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입방아를 찧었었다.

 "늙은이가 주책이지, 그 나이에 무슨 재취야."
"아마 기운이 넘쳐나는가 보지?"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젊은 여자를 맞아들여."
"막내딸보다도 더 젊어요, 글쎄."
"재취를 하더라도 분수가 있어야지."

그러면서, 모두들 젊은 여자가 틀림없이
재산을 노리고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지금 그것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부녀처럼 서로 재미있게 살았다.
그렇게 그들은 10년을 넘게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80세가 넘어 죽은 그의 유서에는
자식들에게 주는이런 내용이 들어 있었다.

"너희들은 나와 가장 가까운 나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까지 오래 동안
내게서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았고,
현재도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물론, 가장 많은 유산을 상속받을 자격이 있는
나의 혈육들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아라.
내가 괴로울 때 누가 진실로 위로해 주고,
내가 아플 때 누가 지켜보며 함께 아파했었는가?



울적할 때 마음을 풀어주고, 심심할 때면 함께
놀아준 게 누구였더냐? 너희들은 아느냐?
예쁜 꽃 한 송이가 얼마나 즐겁게 하는가를.
정겨운 노래 한 가락이 어떻게 가슴을 뛰게 하는지를.

정(情)은 외로울 때 그립고,

고마움은 어려울 때 느껴진다.
그러므로, 행복할 때의 친구보다
불행할 때의 이웃이 더욱 감사한 것이다.


병석의 노인에게는 가끔 찾는 친구보다

늘상 함께 지내는 이웃이 훨씬 더 고마운 것이다.

한창일 때의 친구들이 재롱을 피우는 귀여운 자식들이라면,
늙어서의 이웃은 내 어린 시절의 부모와 같은 분들이다.


그러므로, 내게 있어서 너희들은 친구라 할수있고,
너희들의 젊은 계모와 검둥이는
내게는 부모와 같은 존재들이라 할수있다.


내가 왜 친자식인 너희들에게 보다 나의 젊은 아내와
우리 개에게 대부분의 유산을 물려주었는지를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 노인은 이런 말을 덧붙였다.
젊은 아내가 못된 계모로 살아도
내게는 가장 소중하고 고마운 분이다.


설령 유산을 노리고 들어왔다 하더라도

그가 내게 잘 하는 이상
내게는 그것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이 내 인생의 가장 괴롭고 힘없고
외로운 마지막 시기를 그래도 살맛이 나게 하고
위안을 받으며 살 수 있게 해 주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힘없이 외로이 사는 노인에게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며,
어떤 사람이 진실로 소중한 사람인가를
깊게 생각하길 바란다...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해보게하네요

 

우리가 한 평생을 살면서 기쁠 때보다 슬플때

여러분은 누구를 떠 올리겠습니까?

기쁠 때에는 생각조차도않는 얼굴
일생동안 제 자식에게 하는 십분의 일만라도
정을 주지도 못하는 얼굴


가끔씩 이라도 삶이 힘든날이 아닌 기쁜 날에
부모님을 진정 생각하고 사시는지요.

 

우리는 부모에게 조금 해준것은 잘 기억하면서
받은 것은 기억 못하며 사는게
못난 자식의 삶인것 같습니다

 


삶의 굴레로 물려줘야할 귀중한
인륜의 도덕인 것입니다

 

 

내 삶에 웃음이 흐를때 생각나는 사람
삶이 슬플때 생각나는 얼굴이 아닌

진정 기쁘고 행복할때 늘 가슴에 새기는
늙으신 부모님의 얼굴이어야 할 것입니다.

일년에 한번 어버이날이 아닌
일년에 한번 생신이 아닌
늘 생각하고 걱정하는 자식이 되어야겠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모셔온 글

행복은 의외로 단순하지만, 인간의 생각과 욕심이 이를 불행으로 전환시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인생은 큰 것에도 감사할 줄
모릅니다.

남에게 배풀어 본 적이 없는 인간은 남에게 무엇을 받아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랑도 내리사랑이고 사랑도 주고받음이 없다면 그 한계에 도달합니다.
주기에 익숙하면 받을 때에 고마움도 느낍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의 교육이 평생을 좌우하고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매와 충고 그리고 칭찬이 조화를 이룬 경우에만 인간으로서의
성장이 가능합니다.


교육은 그래서 어렵고 인간답게 살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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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10. 5. 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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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나인 와이브스(아홉명의 아내들)란 책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한 남자가 너무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사는데 얼굴은 너무 너무 예쁘고

정말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뼜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사모 되어서

적당한 때에 그 여자하고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부지런한 여자하고 결혼했는데

그 여자는 부지런한 것은 좋은데 입까지 부지런했습니다.

얼마나 말이 많은지 일년 365일을 혼자만 말을 하더랍니다.

"아이쿠! 내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그 여자하고 이혼하고 말없는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말이 없는 건 좋은데 너무나 사치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장점보고 결혼했다가 단점보고 이혼하면서

아홉 명하고 결혼해 봤는데 끝에 가서 그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아홉 명하고 결혼해 봤는데 결국은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가위 바위 보는 이기기만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기만 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가위는 주먹한테는 지지만 보자기한테는 이깁니다.

주먹은 가위한데는 이기지만 보자기한테는 집니다.

이기기만 하고 지기만 하는 것이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관계입니다.

"지금 지구상에 약 30억의 여자가 있는데

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장점보고 결혼했다, 단점보고 이혼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장점만 보고 사십시오."

이것이 그 책의 결론입니다.

 

혹시, 장점을 보고 살아가다가 단점을 보고 실망한 적은 없습니까?

그리고 실망이 커져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항상 장점을 주로 보시면서 사람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희망차게

사십시오.

항상 단점을 크게 보고 살아가면 삶이 불행하고 시리게 느껴지지만

항상 장점을 크게 보고 살아가면 어느새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 이한규 -


결혼만이 아닌 모든 인생사가 가위바위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주관을 지니고 살면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지만, 항상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자주 자신의 삶에 변화를 추구하고 남의 것에만 욕심을 부리면 우리는 항상 지는 선택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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