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성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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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 변화되면 된다. 변화에는 다양한 요소가 있다. 이 요소들을 자신안에서 활성화시켜라동서고금 2011. 11. 26. 18:52
1.고정관념을 없애라. 두 마리 계를 없애라. 편견과 선입견이 당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다. 철저하게 무시하고 없애라. 이 두 마리의 계를. 인생은 함께 달리는 마라톤이나 걷기대회가 아니다. 일시적으로 같이 달리는 코스가 있을 수 있고, 같이 걷는 구간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 혼자만의 코스를 달리거나 걸어가는 외로우면서 의미심장한 레이스이다. 다양한 순간, 어려운 순간에 당신과 함께하는 유일한 이는 바로 당신이다. 스스로 생각하면서 스스로 감내하는 삶을 살아라. 2.인생은 단막극이 아니다. 다양한 연출과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는 종합예술이다. 어느 순간 주저앉고 싶을지 모르지만, 그 순간이 바로 당신의 삶이 하나의 알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다. 보다 성숙도고 아름다운 당신의 삶의 기다리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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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면 썩게되고, 비우면 채워집니다. 단순하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계영배 2011. 11. 23. 10:36
♣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그득 채워집니다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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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산부터 사랑하고 자기자신에게 고마워하자.동서고금 2011. 11. 21. 10:49
나 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 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주어진 모든 것들의 간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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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의 존재는 내가 살아온 발자취이다.동서고금 2011. 11. 18. 10:54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 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 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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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삶과 배려의 삶은 실천이라는 연료를 먹고사는 생명체입니다.계영배 2011. 11. 13. 12:08
밥값은 내고 싶은대로 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귀신들을 아귀라고 합니다. 굶어죽은 넋들이지요. 배불리 먹되 음식을 남기지 않아 이 세상에 굶주린 불쌍한 이웃과 아귀와 더불어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식당 입구의 팻말로 보기엔 자못 비장하다. 가게 이름도 남다르다. 2007년 변산공동체의 윤구병 작가가 뜻을 모아 세운 마포구 서교동 '문턱없는 밥집' 얘기다. 고물가 시대여선지 형편껏 밥값을 낼 수 있는 식당으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이윤의 논리로만 이곳을 설명하긴 어려웠다. 이곳의 '대표 살림꾼' 역할을 맡고 있는 심재훈 총괄매니저를 만났다. 문턱없는 밥집은 매일 점심때마다 모든 식자재를 유기농 농산품으로만 쓴 비빔밥을 차린다. 밥값은 손님의 형편껏 내면된다. 당초 1000원의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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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과 남탓과 환경탓이 자신을 좀먹지 못하게 합시다.동서고금 2011. 11. 9. 10:49
열심히 그리고 꾸준하게 불평하고 싶은 사람에게, 입만 벌리면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환경과 삶을 (가끔 자기 낳은 부모에게) 원망의 화살을 날리는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권하고 싶다. 이곳 강원도 속초의 요즈음 날씨가 매일 30도를 넘나든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그런데 지붕 위에서 뜨거운 태양을 벗 삼아 페인트 일을 하는 사람, 한국인들은 그런 일을 하면 장갑을 꼭 끼는데, 그 사람 장갑도 안 끼고 열심히 열심이 칠을 하고 있다. 혼자 걷기만 해도 땀이 나서 짜증이 나는데, 걷지 못하는 이 사람 wheel chair 를 타고 부지런히 바퀴를 돌린다. 짜증 나는 사람들이어, 불평 투성이인 사람들아, 불만만 하는 사람에게 난 그들이 하루이라도 햇빛이 강한 날 지붕 위에서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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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사과를 아십니까. 기적은 노력이 결실이고 행운은 그 부록입니다.동서고금 2011. 11. 7. 22:58
기적의 사과를 아십니까? 우리는 진정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그 노력은 제대로 방향을 잘 잡혀진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방향이 잘못된 노력은 고단함과 좌절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실패도 포기하지 않는한 삶의 경험으로 축적되고 삶의 결실을 향한 사다리가 됩니다. 기적의 사과를 유명한 기무라씨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무농약 자연재배를 고집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각종 해충에 사과농사는 앞을 기약할 수 없게되었고 이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빠져서 가족은 산의 풀을 뜯어 죽을 먹으며 배고픔을 견디어내야 했습니다. 사과나무는 서서히 말라 죽어갑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자기 고집을 꺾지 않았던 그는 결국 자살이라는 길을 선택합니다. 보름달이 환하게 뜬 어느 날, 목을 맬 밧줄을 하나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