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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그대의 삶이 힘들고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높은 산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보라



드넓게 탁트인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오고
옹기종기 모여사는 인간세상이
천지간에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은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부유한들
하늘아래 한낱 점인 것을
많다 적다 가리지 말고
주어진 재물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며 살 일이다

감정적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로자아성찰을 통한 행동으로나보다는 남을 배려하고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누는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이리라.

<모셔온 글>

우리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 매우 치열하다.

우리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요당한다.

맞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치열하고 경쟁적이고 제로섬게임의 장이다.

협력과 협조 그리고 배려와 나눔의 순간은 이미 우리의 삶이 아닌

성인의 삶이다. 그리고 철들지 못한 사회인으로 낙인찍힌다.

명심해라.

가끔은 자신의 삶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서 관객이 되라.

당신의 삶속에 활기가 넘쳐날 것이다.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현실과 마주하는 것이 바로 성장의 첫단추다.

Comment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좋은 글 중에

삶속에서 시련은 일상이다.

그 시련을 통해서 우리는 마음의 양식과 더불어서 삶의 양식도 얻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경험과 학문을 논하지만, 삶은 더욱 격이 떨어지고

돈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인간군상들을 구경하는 서커스 판이 됩니다.

많은 이들이 지성과 정의를 논하지만,

막상 스스로에게는 너무나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너무나 냉혹합니다.

그러나 삶은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그럼에도 멋진 이들이 이 시대에 존재한다고.

행운과 함께하는 방법은 침묵입니다.

불운과 멀리하는 방법도 침묵입니다.

삶은 침묵하면서도 행동하는 멋진 이들의 장입니다.


 


 

Comment

어느 정도 일정한 시기가 되면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때로는 자기의 불편함을 피하기 위해서

때로는 하기 싫은 일이나 약간의 편의를 위해서 자연스럽게 책에서

읽었거나 텔레비젼을 통해서 경험한 거짓말이나 과장을 하기 마련이다.

이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심한 교육사이트나 서적은 이렇게 조언한다.

아직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 꾸중은 오히려 역작용이 있다.

오히려 모르는 척하면 아이들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고 스스로 거짓말을 하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는 크게 다음과 같은 오류를 가지고 있다.

첫째, 어린 나이일수록 스스로 거짓과 옳바름을 구별하는 의식이

        또렷이 존재하고 이는 나이를 먹어갈수록 오히려 희석되어진다.

둘째, 한번 자신의 거짓이나 과장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점점  대담하게 거짓을 말하게 되고 묵인하는 어른을 속이는

        재미에 빠지고 더 나아가 어른들을 자신이 속일 수 있다는

        우월의식을 지니게 된다.

        그렇다면 이들이 나이를 먹어가면 어떻게 될까.

무지몽매한 교육사이트나 서적에서 떠벌리는 것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아이들은 성장한다.

더욱 더 대담함 거짓과 과장을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서

사회적인 관계에서도 시도하고 또 그것을 자신의 능력이라고 착각한다.

귀한 자식이 서서히 더욱 거짓과 위선에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처음의 어린 시절의 잘못된 행동이 부모와 주위사람들에 의해서 교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독자나 늦동이, 외아들이나 막내들이 쉽게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이유도 바로 귀하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어린시절의 부모나 주위사람들의 무책임한 배려?로 인해 야기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우리의 속담에 미운자식 떡하나 더주고 이쁜자식은 매한번 더 든다는

아주 훌륭한 사랑의 표현방식이 존재한다.

귀한 자식일수록 아니 모든 자식에게 어린 시절부터 요행수와 꼼수

그리고 거짓과 과장보다는 원칙과 진실을 가르쳐라.

어린 시절일수록 더욱 엄격하게 가르쳐라.

최소한 남을 등쳐먹거나 사회적인 천덕꾸러기로 전락할 가능성은

훨씬 줄어들 것이다.

사회는 냉정하고 냉혹하고 정확하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엄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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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난한 선비이야기

2014. 12. 13. 10:57 | Posted by 계영배

 

어느 가난한 선비 이야기

 

옛날 청빈한 한 선비가 살고 있었다.

선비의 생활이라 가세는 곤궁하기 이를 데 없고

50이 가깝도록 슬하에 자식을 두지 못했다.

 

어느 해 동지 섣달, 눈이 쏟아지고 모진 바람이 부는

겨울밤이었다.

이 선비 내외는 추운 방에서 잠자리에 들어 말을

주고 받았다.

 

"여보, 오늘날까지 당신을 고생만 시켜 미안하기

한이 없소."

 

하고 선비가 말을 꺼내자 부인이,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 임자를 만나 아무것도 더

바랄 것이 없으나,

오직 슬하에 혈육이 없어 선조의 향화를 끊게 되었으니

 

소첩의 죄 죽어 마땅하오나

임자의 은덕으로 살고 있어 몸둘 바를 모르나니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시나이까?

 

여보 밖에 날씨가 추워지는가 봅니다. 어서

주무세요."

하고 막 잠이 들려고 하는 때에 어디선지

'사람 살려주오'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선비는, "밖에서 사람 소리가 나는데 이 추운 날씨에

웬 사람인가?"

하고 일어나 문을 열어 보았다.

 

한 걸인이 눈을 맞으며 벌벌 떨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다.

선비는 걸인을 친절히 안내하여 방으로 들어왔다.

 

"안사람은 윗방으로 올라갔지요. 방이라고 하지만

냉방 같습니다.

아랫목 이불 속으로 들어오시지요."하면서

이불을 들어주었다.

걸인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이불 속으로 들어왔다.

 

이 선비가 등잔불에 비친 걸인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니

얼굴에 종기가 난 문둥이었다

 

선비는 부인을 불러 손님이 오셨으니 식사를

올리라고 했다.

 

부인은 밖으로 나갔다. 선비도 방에 불을 때기 위해

부엌으로 나가니 부인이,

좁쌀이 아침거리밖에 안 되는데 지금 밥을 지으면

내일 아침은 죽거리밖에 안 되는데요 하자  선비는,

 "여보, 손님인데 밥을 지어야지요. 불은 내가

지피겠소."라고 했다.

 

 

얼마 후 밥상을 들고 들어간 선비는 이불을 밀어 놓고,

"어서 밥을 드시오. 얼마나 시장하시겠습니까?"

하니 걸인은 아주 고마워하였다.

 

걸인은 순식간에 밥그릇을 비웠다. 상을 물리고 둘이

나란히 잠자리에 들었다.

부인은 윗방에서 자리에 누웠다. 잠시 후에 걸인은,

"주인 양반 잠이 들었습니까?"

 

선비는 막 잠이 들려고 하던 참에 손님이 말을

청하여 눈을 떴다.

 

"예, 그런데 어찌해서 안 주무십니까. 무슨 걱정되는

일이 있는지요."

"주인 양반이 보다시피 저는 온 몸에 종기

투성이지요.

 

더운 물로 목욕이라도 하고 나면 가려운 데가 좀

시원할 텐데,

어렵지만 물 좀 데워주실 수 있을까요?"

선비는 귀찮다는 기색도 없이 부엌으로 나가

목욕할 물을 데웠다.

 

부엌에서 나오려고 하니 걸인은 등을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더럽고 악취는 났지만 선비는 아무 소리도 없이

걸인을 불쌍하여 정성껏 닦아주었다

 

닦고 나니 걸인이, "주인 양반은 들어가시지요.

 저는 물기를 닦고 천천히 들어가리다."

선비는 방에 먼저 들어가 누워서 걸인이 들어올

때를 기다렸으나

걸인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상해서 부엌으로 나가보니 걸인은

온데간데가 없었다.

집안을 한 바퀴 돌아보고 아무리 기다려도

걸인은 돌아오지 않았다.

선비는 궁금하고 이상한 생각을 하면서

 늦게서야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에 이들 부부가 일어났다.

선비가, "여보, 간밤에 난 이상한 꿈을 꾸었소."하니,

 부인도,

"예? 저도 기이한 꿈을 꾸었는데요."

"그럼 부인이 먼저 이야기 해 보오."

 

부인은 간 밤에 꾼 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잠이 깊이 들었는데 밖에서 '이 선비' 하고 부르기에

 문을 열고 내다보니

어떤 백발 노인이 '그대들은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으니

활인지덕(活人之德)을 베풀었소.

 

내일 뒷산에 올라가 목욕 재계하고 천제를 지내면

옥동자를 낳아 부귀 영화를 누리리라.

명심 불망할지어다 하면서 미처 인사도 못했는데

백발노인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더군요

 

"허어 어찌 그렇게 내 꿈과 꼭 같으오.

우리 자식이 없으니 천제를 지내 봅시다"

 

선비 내외가 천제를 정성껏 지낸 달부터 부인은

이상하게도

 

태기가 있었으며 얼마 후 부인은 옥동자를

낳았는데,

이 아기는 무럭무럭 잘 자라서

학문에도 뛰어나고 벼슬이 정승의 반열에 올랐다.

이리하여 이 선비 집안은 자손 대대로 번성하였다고

한다는이야기 입니다.

<모셔온 글>

때로는 이렇게 단순한 이야기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가끔은 우리는 슬프게 하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성의로 보살펴주었는데 오히려 배신하는 사람들의 몹쓸이야기는

삶을 슬프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누어야 합니다.

 

기대하지말고, 자신의 배푼것을 잃어버린다는 생각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자조가 먼저입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사람, 일어설 능력이 되는 사람은 그저 지켜봐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는 사회적인 게으름뱅이나

방황하는 이들이 아니라 사회적인 약자입니다.

그래서 도움이나 자선도 함부로 배풀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게으름뱅이나 무책임한 자들에게 있어서 도움은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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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인생에서 기억해야 하는 것

2014. 12. 9. 10:36 | Posted by 계영배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은 길게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 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올 때도 있는 것이
인생의 주어진 섭리 아닌지요.

사랑하고 싶지요 .
어느 사람이 미워하는 마음을 같고
까닭 없이 미워하며 살고 싶겠는 지요
사랑하는 것도 그때의 마음이라면
미워하는 것 또한 그때의 마음인 것을 어찌 하겠는지요 .

오늘 미워한 사람 있나요
그럼 실컷 미워 하세여 하지만 오늘만 하세요.
싫어할 일이 있다면 억지로 참지 말고

남겨두지 말고 마음껏 미워하고
그 시간을 짧게 끝내고
내일부터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과 할일을 찾으세요.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보면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미워할 시간을 갖는다는 건너무도 불행한 일이 지요.

그냥 미워만 할 수도 없고
마냥 사랑만 할 수도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미움은 짧게
그리고 사랑하는 시간은 길게 많이 가지려는 삶을 사세요.

나쁜 것은 짧게 가져가고 좋은 것은 길게 가져 갈 줄 아는
지혜로운 삶을 산다면 같은 한세대를 살면서도
그만큼 더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만들며 사는 님 들 이겠지요.


.........................................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이 평온을 찾는 일이다.
흥분을 가라앉힐수록 평온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하게 행동하게 된다.

모든 행동이 내적인
평온함에서 흘러나오는

까닭에 신의 창조적인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자신을 풀어주라.
충분히 쉬도록 하라.

그러고 나면 계획했던
길을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안젤름 그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모든 일이 당신의 뜻대로 될 수는 없다.

모든 이들에게 당신이 인정받을 수도 없고, 인정받을 필요도 없다.

사람들의 삶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이다.

다만, 그 관계는 서로가 닮아가면서 다듬어져 가는 일정이다.

행복하고 싶다면

침착하고 또 침착해라.

행운에 들떠서 떠들어대면 그 행운은 쉽게 떠난다.

불행에 크게 울부짖으면 그 불행은 자신의 둥지를 당신에게서 찾는다.

침묵하고 냉정하게 내일에 대한 삶을 기대하면서 관조적인 삶을 살아라.

아무리 힘들어도 냉정함과 겸손함 그리고 침착함을 잃지 않으면

답은 있다.

Comment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
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자세가 어려분의 삶의 나이를 결정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일단 무딘마음과 한심한 작태가 가능합니다.

많은나이에도 성장과 지혜로움이 가능합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스스로 무엇인가에 대한 갈망을 지니고

있다면 항상 성장하는 인생사입니다.

우리는 진정 문제에 대한 고찰보다는

삶의 문제에 대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Comment

공간은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문화다.

 

 

 

 

 

 

 

 

 

인테리어디자이너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공간일까 아니면 비용일까. 아니면 그 둘다일까.

행복한 삶은 공간속에서 잔잔하게 연출되어지는 삶의 여유와 나른함이다. 때로는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삶을 돌아보고 삶속에 휴식과 여가라는 양분을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Comment

 

 

자신에게 쏘는 화살




시저가 큰 잔치를 마련해 놓고


많은 귀족들과 친구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잔칫날은 아주 좋지 못한 날씨였습니다.



시저는 기분이 몹시 상해 화를 내다가

엉뚱한 명령을 부하들에게 내렀습니다.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라는 것이었습니다.

부하들은 하늘을 향해 활을 쏘았습니다.

그러나 부하들이 쏜 화살은 되돌아와서


그들 머리에 떨어져 많은 중상자가 생겼을 뿐입니다.



어떠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원망한 불평을 하기 쉽습니다.


하늘을,타인을,환경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원망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와 박히는 화살′에 불과한 것입니다.



원망을 감사로 바꿀 때,


마른 가지에서 장미꽃이 피듯 영혼에 물기가 오르고


그것이 삶의 생수가 되지 않을는지요.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혹시나 나에게 화살의 시위를 겨누고 있는것은 아닌지...


-좋은글에서-

동전에 양면이 존재하듯이

당신의 삶에서 버릴 것은 없습니다.

오직 모든 삶과 매일매일의 생활에 소중함이 깃들여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지나갈 뿐입니다.

오늘은 그 누구에게는 정말고 간절히 기원했던

그 하루였을지도 모릅니다.

명심하세요.

당신이 보여준 사랑은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당신이 보여준 저주의 말과 욕설 그리고 사악한 행동 들은

어떤 식으로든 당신의 삶속에 악의 씨앗으로 자라납니다.

무엇인가 안된다고 함부로 탓하지마세요.

남은 인생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오늘 하루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는 그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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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가끔의 행복과 행운이 어우러진 공간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삶은 살아가기 나름이다.

당신도 충분히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다.

 

1. 항상 미소를 지어라.

웃는 얼굴은 당신이 아무런 비용도 들이지 않고, 가장 확실하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삶의 무기다.

당신의 미소는 많은 이들을 당신에게로 다가오게 만든다.

 

2. 책임감을 지녀라.

항상 자신이 맡은 일을 반드시 해내라.

무리하게 일을 시도하지는 마라.

남에게 의존하지마라.

당신이 제몫을 다해내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면

당신에게는 신뢰감이 생긴다.

 

3. 어떤 경우에도 비겁하게 굴지마라.

자신의 몫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잘못된 부분은 인정해라.

당신의 그러한 태도는 당신의 약하고 무능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서 정직함과 책임감을 자아내게 만든다.

 

4. 절대로 인색하지마라.

필요할 때는 돈을 써라.

한번쯤은 멋지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삶의 지혜다.

나눔과 배려가 없다면  그것은 무미건조한 삶이 될 것이다.

그리거 나눔과 배려는 반드시 보답을 해준다.

 

5. 징징대지마라.

매사에 징징대고, 매사에 미루고 매사에 불만과 불평을 달고 산다면

삶은 징그러운 존재가 될 것이다.

삶에 당당해라. 그리고 용기있게 삶을 직시하라.

 

6. 하루에게 미안해 하지 않을 정도로 일하라.

지나치게 많은 일과 노력을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지나치게 시간을 유야무야 보내는 것도 문제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절대로 자신의 하루에게 미안함 마음을 지니지

않도록 하라.

 

7. 건강에 소홀하지마라.

건강은 생명의 원천이고, 열정이 기본이다.

허약한 체력은 자랑이 아니다.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챙겨라.

 

성공은 쉽지만, 결코 모두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는 너무나 그 방법들이 우리의 일상과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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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찾기

2012. 7. 2. 15:48 | Posted by 계영배

 

아무것도 갖지 않은 자의 부(富)
                                                    / 법정 스님

지난 동안거 결젯날,
절에서 일을 보고 내 거처로 돌아올 때였다.
오전에 비가 내렸다가 오후에는 개었는데,
경기도를 벗어나 강원도 접경에 들어서자
예전 표현으로 맷방석만한 보름달이 떠올랐다.
보름달을 안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 충만하여
마치 달을 향해 우주비행을 하고 있는 듯 생각이 들었다.

늦은 시간이 아니었더라면
그와 같은 환상적인 우주비행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날의 피곤이 말끔히 가실 만큼 산뜻한 귀로였다.

늦은 시간에 돌아오니
적막강산에도 달빛이 철철 넘치고 있었다.
뜰은 달빛으로 인해 눈이 하얗게 쌓여 있는 것 같았다.
서둘러 난로에 장작을 지퍼 잠든 집을 깨웠다.

이 넓은 세상에서
내 몸 하나 기댈 곳을 찾아
이런 산중에까지 찾아드는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이 또한 내가 일찍부터 익힌 업이 아닐까 싶다.
다리 밑에서 거적을 뒤집어쓰고 사는 거지도
제멋에 산다고 하니까.

한 어머니는
가로, 세로 각각 1미터 80센티미터 되는 한 평의 공간에서
요즘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아들이 공부하러 떠나고 난 뒤
그가 거처하던 방을 이리저리 정리하고 보니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틈새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다.
평소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나만의 공간’을 마련했다고 한다.

맨 먼저 기도실을 만들어 불화를 걸고
향로와 촛대를 올려놓고 화병에 꽃을 꽂아
아침마다 그 앞에서 기도를 한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남의 이목에 신경 쓸 것이 없이 기도하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정의 변화를
염불이나 독경소리에 담아 삭여버린다.

두 번째는 화실 만들기.
컴퓨터 프린터가 있는 책상의 한 쪽을 이용해서
화판을 올려놓는다.
그 위에 스케치북과 화구를 놓아두니
열 평의 화실이 부럽지 않은 공간이 된다.

그 어머니는 아들이 남겨준 한 평의 공간에서
이렇듯 조촐한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고 비좁은 곳에서도 살 줄 아는 사람은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북인도의 오지인 라다크 지방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는 한 티베트 노인은
현대인들이 불행한 이유에 대해서 이와 같이 말한다.
‘…아마도 당신들은
당신들이 갖고 있는 좋은 옷과 가구와 재산이 너무 많기 때문에
거기에 시간과 기운을 빼앗겨
기도하고 명상하면서 차분히 자신을 되돌아 볼
시간이 없을 것이다.
당신들이 불행한 것은
가진 재산이 당신들에게 주는 것보다도
빼앗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현대인들의 가슴을 찌르는 명언이다.
물건과 재산만으로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까.
현대인들은 예전에 비해 많은 물건과 편의시설 속에서
영양분도 많이 섭취하면서
잘 먹고 잘 입고 번쩍거리며 산다.
그러나 만족할 줄도, 행복할 줄도 모른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율도 높다.

티베트 노인의 말처럼
현대인들이 불행한 것은
모자라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 넘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어째서 그토록 넓고 크고 많은 것이 필요한가.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옛사람의 지혜를
오늘 우리는 다시 배워야 한다.

이 세상에서 나 자신의 인간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다.
내가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에 의해
내 인간가치가 매겨진다.
따라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열정적인 힘을 부여하는 것은
나 자신의 사람됨이다.

새 천년이 온다고
동서양을 가랄 것 없이 벌집을 쑤셔 놓은 것처럼
떠들썩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은 12월이다.
저마다 오던 길이 되돌아 보이는 길목.

나 에겐 지난 한 해 동안
무슨 일을 하며 어떻게 살아 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그런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12월을 가리켜
말수가 적어진 침묵의 달이라고도 한다.  

나를 필요로 하는 몇몇 곳에 다녀온 일이 떠오른다.
몽골의 황량한 사막지대와 동토의 땅,
시베리아를 지나 우랄산맥을 넘고 볼가 강을 건너는 길을
봄, 가을 두 차례 오고갔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태평양 건너 옛 인디언의 땅
미대륙의 동부를 다녀오기도 했다.

가는 데마다 우리말과 우리 음식과 우리 습관이 있어
지구가 한 동네임을 실감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국제사회에서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하고 움츠린 채 살고 있다.
어째서 그런지 그 까닭이이 화두처럼 다가선다.

무릇 인간관계란
신의와 예절로써 이루어진다고 평소에 생각해 온 바이지만
우리는 신의와 예절이 모자란다.
그것도 수준 이하로 모자란다.
그래서 남들은 우리를 선뜻 신뢰하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 경제상태가다시 어려워진 것도
정부와 기업뿐 아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신의와 예절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데
그 까닭이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이 겨울,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첫걸음부터 내딛어야 할 상황이 이른 것 같다.

1959년 티베트에서
중국의 침략을 피해 80넘은 노스님이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에 왔었다.
그때 기자들이 놀라서 노스님에게 물었다.
“어떻게 그 나이에 그토록 험준한 히말라야를
아무 장비도 없이 맨 몸으로 넘어올 수 있었습니까?”

노스님의 대답이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왔지요.”
자신의 발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왔단다.
그에게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일도 이와 같다.
순간순간 한 걸음 한걸음 내딛으면서 산다.
문제는 어디를 향해 내딛느냐에 있다.
당신은 지금 어느 곳을 보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는가.


내 곁에서 꽃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홀로사는 즐거움 中》

우리는 너무나 급하다.

우리는 능력이나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내와 성실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좌절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그 자체만으로 당신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것이다.

너무 많아서 우리는 불행한지도 모른다.

너무 많은 물건들과 욕심들이 우리로 하여금 휴식과 명상을 앗아간다.

행복하고 싶다면 비우고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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