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성공의 길
-
아주 작은 변화에도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21. 11. 25. 23:06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한 글자만 바꾸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과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좋 은 글 중 에 서 - 세상의 대부분의 일들은 ..
-
자신인생의 관객이 되라.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계영배 2021. 10. 30. 20:38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그대의 삶이 힘들고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높은 산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보라 드넓게 탁트인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오고 옹기종기 모여사는 인간세상이 천지간에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은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부유한들 하늘아래 한낱 점인 것을 많다 적다 가리지 말고 주어진 재물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며 살 일이다 감정적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로 자아성찰을 통한 행동으로나 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이리라. 우리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 매우 치열하다. 우리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요당한다. 맞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치열하고 경쟁적이고 제로섬게임의 장이다. 협력과 협조 그리..
-
삶은 불연속적이다 낮아짐을 두려워하지마라. 더욱 높아지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낮아짐을 감내해야 한다.킹콩의 똥침 2021. 6. 20. 21:03
삶은 불연속성을 본질로 한다. 무한히 에스컬레이터처럼 올라갈 수 있는 공간의 이동은 인간사에서는 최소한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의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의 이동은 필연적이다. 하나의 세계가 다른 세계로 대체되는 것은 우주의 진리이다. 여기에서 선택이 존재한다. 타율적으로 변화를 강요받을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변화를 시도하고 변화의 트랜드를 향해서 스스로 주체적으로 움직을 것인가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의 단계가 성숙의 단계를 접어들었을 때 이 상황의 지속은 안정감을 가져오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매너리즘과 자기당착을 수반한다. 이때 바로 삶의 익숙함이 한계점에 도달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변화는 분명 기존의 삶보다 그 질적인 면이나 양적이 면에서 불편하고 불안할 것이..
-
항상 살펴라. 부화뇌동하지마라. 삶이 이루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허무는데는 한나절이면 족하다.동서고금 2021. 5. 24. 23:19
明心寶鑑 正己篇 子曰 자왈衆이 好之라도 必察焉하며 衆이 惡之라도 必察焉이니라. 중 호지 필찰언 중 오지 필찰언 공자님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이 좋아 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하며 모든 사람이 미워 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하느니라." 진리는 오히려 가까이 있지만, 이 진리를 알아볼 수 있는자는 드물다. 삶은 항상 우리 곁에서 진실과 지혜를 발하고 있지만, 삶의 진정을 알아보기는 힘들다. 다수는 정의가 아니다. 힘들고 미약한 존재인 인간은 항상 다수속에 숨기를 좋아한다. 다수가 따르면 물불을 따르지 않고 따르고, 다수가 거부하면 무조건 거부한다. 옳고 그름은 바로 그러한 차원의 것이 아니다. 수적인 우세가 옳고 그름이 아닌데 다수속에서 삶의 안정을 구하려고 하는 중생들이 너무나 많다. 살펴라. 자신을, ..
-
원래부터 잡초는 없습니다. 그러나 비교하는 순간 잡초가 됩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21. 5. 18. 22:55
보리밭에 밀이 나면 잡초일 뿐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잡초는 없습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또한 잡초입니다.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되는 것이죠. 산삼도 원래 잡초였을 겁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금방 잡초가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살아내야 할 자신만의 삶이 있습니다. 자신이 가야 할 길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가야 잡초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면 잡초가 되어갑니다... 삶에서 엄밀한 의미로 실패는 없는 것입니다. 단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린 것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자리에 있어서 잡초가 되었을 뿐 입니다. 시를 쓰고 소설을 쓰면서 삶의 꽃을 피우는 인생도 있고 사진을 찍으면서 꽃을 피우고 가는 인생도 있고 각자 저마다 자신이..
-
인정하고 비우고 냉정하게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최고가 된다.마늘과 생강 2021. 4. 29. 23:30
♣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 지금 나에게 불어 오는 바람이 싫다 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겨울이라는 추위가 오면 받아 들여야 하고 폭설이 내려 지금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눈이 많이 와서 오늘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못했다고 짜증을 낸다면 나만 손해 입니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 해도 지금 주어진 환경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빨리 포기하고 또 다른 일을 하면 됩니다. 마음에 결정을 하면 그것이 더구나 자기 생각에 옳은 일이라면 집착을 하게 되고 마치 무슨 큰 일이 날 것처럼 사로 잡히게 됩니다. 도저히 갈 수 없을 정도로 눈이 쌓여 있어도 기어이 가서 자기 마음에 결정한 옳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 옳다 해서 자기 앞에 ..
-
힘들수록 단순함이 주는 교훈을 잊지마라. 진리의 핵심은 단순함이다. 새로운 삶이 당신에게 펼쳐질 것이다.뒤죽박죽세상사 2016. 8. 18. 16:40
삶의 단순함에 눈을 뜨라 삶을 맞이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 중에 하나는 기적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적 아닌 것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식물 중에는 변덕스럽고 까탈을 부리는 것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확실히 부담이 많이 간다. 그러나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도 있으니 그 대표적인 게 '이끼'다. 이 이끼는 뿌리랄 것도 없이 밑바닥에 가느다란 그물망을 만들어 안착한다. 그 이끼는 위를 향해 오르려고도 하지 않고 밑바닥에서 조용히 세상을 지배하며 극단적 단순함으로 살아왔다. 3억 5천만년을 이어온 이 인내의 작은 단순한 힘이 모여, 거대한 '충만'의 자연 생태계가 이루어진다. 채우는 기쁨이 비우는 즐거움을 넘지 못함도 사실 알고 보면 결국 단순..
-
공간인테리어디자인, 공간디자인, 공간리모델링, 공간의 변신, 야외에 연출된 거실인테리어디자인 2015. 12. 13. 17:40
실내가 아닌 실외에 연출된 고즈넉한 거실공간이 바로 삶의 새로운 발견을 가져온다. 야외에 연출된 욕실공간이 바로 인생살이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최상위층의 건축물에 존재하는 팬트하우스에서 연출되어진 공간은 가히 낭만의 지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려다 보이는 도시경관과 그 사이로 보이는 다양한 삶의 숨결을 높은 곳에서 평온한 감성으로 내려다 보는 습관은 삶의 질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꿈은 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도 또한 꿈을 꾸는것에서 비롯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