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2010. 8. 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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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놓고 만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지 않고 등 돌리지 않고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작은 꿈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
그 꿈의 성취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홀로 설 수 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안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그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 수 있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서로의 영혼을 감싸안을 줄 아는
가슴이 따뜻한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좋은 글>


서로에게 존재감이 있으면서 홀로 서기에 부족함이 없으면서 서로의 어깨를 항상 비워놓는 존재인 친구가 있다면 삶은 더 없이 풍요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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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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