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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랍비가 한 학생에게 무엇이 그를 괴롭히고 있느냐고 물은적이 있었다.
" 저의 가난 입니다."
학생의 대답이었다
"제 처지가 하도 비참해서 공부도 기도도 거의 할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랍비가 말했다.
"오늘 이 시각에 너에게 가장좋은 기도와 가장좋은 공부는 네가 처해 있는 바로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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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에 몰두하면서 소중한 인생을 낭비합니다. 우리는 항상 오늘을 있게 한 과거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오늘을 바꾸어서 변화된 내일을 맞을 수 있습니다.'계영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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