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묵은지

1.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5.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6.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7.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8.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9.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

자신에게 자신만이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주자. 좀 더 자신에게 너그러워지자. ㅍ 한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편안한 공간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침실에서의 삶은 우리의 행복한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환상적인 침실리모델링은 삶의 질을 변화시켜준다. ㅍ 당신의 일상은 이제 당신의 수면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환상적인 침실리모델링은 당신의 일상을 바꾸어줍니다. 침실리모델링은 도시인의 알찬 삶을 위한 노력이다.

세상에 의미없는 대상이나 존재는 없다. * -좋은 글- 1. 봉사활동을 하라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일상에 쫓기는 사람들이 사회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봉사활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봉사를 실현해보자. 회사에서 휴지 하나를 줍는 일이나 아침에 커피 한잔을 돌리는 일들은 충분히 가치 있는 봉사활동이다. 쉬우면서도 가치 있는 봉사활동은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 2. 가정적인 사람이 되라 가정적인 사람이야말로 가치 있는 사람이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교육에 충실하고, 결손가정을 만들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가족을 배려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다. 게다가 가정의 평화와 안정은 회사 일에 대한 높은 집중도를 유지하고 자기 발전에도 더욱 매진할 여유를 제공한다. 가정..

아파트는 획일화 된 외면을 가진 주거공간이다. 개별적인 공간도 몇가지 형태로 아주 정교하게 구획되어져 있어서 편리함을 극대화하지만, 개성이나 멋진 공간연출과는 거리가 멀다. ㅍ 이러한 상황에서 실내공간과 베란다 등을 좀 더 멋지게 연출해보는 노력은 삶에 색다른 향기를 발산시킨다. 아파트인테리어리모델링은 차별화 된 주거공간을 위해서 필요한 공간연출이다. ㅍ 멋진 당신의 일상이 신박한 가구소품디자인을 통해서 변화가능합니다.

우리는 항상 현실의 벽에서 힘들어한다. 우리의 삶은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때로는 좌절감을 맛보고, 때로는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만, 자신의 의도대로 인생이 전개되지는 않는다. 이런 현실에서 자신의 의도가 반영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다음의 단계를 한번 경험해보기 바란다. 1.명상을 하면서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라. 자신의 장점과 단점, 특히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냉정하게 돌아보라. 자신이 제대로 못하고 소질이 없는 분야에 대한 사색도 잊지마라. 2.자신의 원하는 일을 긍정적으로 마음속으로 그려라. 하고싶은 일이 아닌 잘하는 일, 경쟁력이 있는 일을 제대로 구체적으로 마음속으로 형상화시켜라. 3.눈을 뜨로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해라. 자신의 심상에 아로새겨진 원하면서 잘하는 일을 위해서 구체..

환상적인 침실인테리어리모델링은 삶의 질을 높여주고 당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줍니다. ㅍ 급격한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의 변화는 삶의 동기를 변화시키고 삶의 열정과 방향을 흔들리게 한다. 가구와 소품은 이제 하나의 공간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침실은 사색의 공간으로 현대인의 정신적인 피로감을 회복하는 알찬 공간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ㅍ 힘들고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도시인에게 있어서 침실은 안락함과 편안함의 공간이다. 편안하고 안락한 침실인테리어리모델링은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인생의 두 가지 비극] 세계적인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인간에게 두 가지 비극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자기 마음의 소원대로 되지 않는 데서 오는 비극이며 둘째는 자기 마음의 소원대로 되는 데서 오는 비극입니다. 우리는 흔히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축복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을 참지 못합니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은 이런 점에서 참을성이 매우 부족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내 뜻대로 되는 경우보다 되지 않을 때가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 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만큼 더 노력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또 생각으로는 "내 뜻대로 다 되면 그것으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일이 있을까보냐? 사람 마음 간사한 것이 가을 낙엽을 보며 추억과 성숙을 노래하던 그 마음이 겨울 초입에 이리저리 뒹구는 그 낙엽의 잔재가 다만 귀찮고 때에 어울리지 않는 것만 같은 것처럼 왜, 바로 어제의 그 낙엽이건만 사람 마음 간사한 것이 한 사람을 보면서도 혀에 녹아들듯이 그처럼 사랑했다가도 다만 한마디 말에 다시는 입에 올리는 것조차 증오스럽기까지 하니 손바닥 뒤지는 것보다 쉬운 것이 변덕스런 마음이리라. 한 마음을 갖지 못한 것이 어디 이 뿐이겠느냐? 하느님 향한 마음이 불타오르기까지 하더니 그땐 온갖 것을 다 바쳐도 기쁨에 젖기만 하더니, 일상에 조그만 도움이 필요할 때 아무 말씀 없다고 투정하며 떼 쓰는 그 마음도 손바닥 뒤집는 것만큼이나 한다. 오직 한 마음으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