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묵은지

행복해지기 위한 사랑의 6하 원칙 제일 먼저 누가, 누구를? 내가,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멀리 있는 사람은 소용없다. 그건 그저 그리움의 대상, 동경의 대상일 뿐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멀리 있다는 것은 물리적인 거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마음의 거리가 가깝고 사랑하는 마음이 굳건 하다면 물리적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부산에 살건 달나라에 살건 바로 내 곁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언제? 지금 당장! 시간이 허락하는 한 뒤로 미루지 않고. 우리의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지 그 누구도 모른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가장 확실하고 소중할 뿐이다. 뒤로 미루는 사랑, 훗날을 기약하는 사랑, 모두 헛것이다. 세 번째, 어디에서! 바로 여기! 사랑이라는..

주거건축의 환상적인 모습에 가끔은 우리의 삶도 환상적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행복하고 싶다면 인생의 변화를 받아들이자. 공간의 변화도 그 중에서 하나다. ㅍ 주거공간의 내외부의 변화가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ㅍ 환상적인 주거건축디자인은 삶의 질을 높여준다.

당신의 꿈을 이루는데 새롭게 연출된 가능성을 경험하라. 이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삶은 당신의 일상을 바꾸어준다. 공간리모델링은 다양한 가구소품디자인의 산실이다. 주방인테리어가 잘된 집은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문화연출이다. 공간은 스스로 진화한다. 삶의 질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변화된다. 주거공간과 함께하는 멋진 주방과 식탁은 삶의 새로운 장이다.

자신의 삶은 의외로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꿈과 이상을 야망과 착각으로 바꾸는 경우도 많다. 아주 작은 자신의 삶에 대한 예의로 우리의 인생은 멋지게 시작된다. 가구와 소품리폼을 통해서 변화를 시도하라. 놀라움과 극한의 변화가능성을 경험할 것이다. ㅍ 환상적인 삶의 자세를 견지해라. 삶이 달라진다. ㅍ 멋진 공간인테리어가구소품디자인을 잊지마라.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마크 트웨인의 명언 *사람은 진정한 자신의 진가를 깨닫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없다. *슬픔은 혼자서 간직할 수 있다. 그러나 기쁨이 충분한가치를 얻으려면 기쁨을 누군가와 나누어 가져야 한다. *우리들의 죽음 앞에서는 장의사마저도 우리의 죽음을 슬퍼해 줄만큼 훌륭한 삶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인간은 달과 같아서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면이 있다. *인간은 얼굴을 붉히기도 하며, 혹은 붉힐 필요가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좋은 책이 있어도 읽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보다 나을 것이 없다. *좋은 친구와 좋은 책, 그리고 살아있는 양심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생활이다. *좋은 칭찬 한 마디에 두 달은 살 수 있다. *친구의 본래 임무는 당신의 형편이 나쁠 때 당신을 편들어..

리폼인테리어리모델링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첫단추다. 지혜롭게 살아가는 첫 걸음은 공간의 변화다. 당신만의 주거공간인테리어리모델링을 시도하라. 그 중심에는 침실인테리어리모델링이 있다. ㅍ 침실인테리어리모델링이 당신의 삶에 가볍지고 신중한 변화의 시작일 수 있다. ㅍ

인테리어디자인의 세계는 항상 삶의 실속과 관련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멋진 공간을 연상하는 것은 어찌보면 인테리어의 영역의 일부일 뿐입니다. 어느 공간이든 소외되고 버림받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다소 변화시키는 것이 어찌보면 쉽게 접하는 인테리어의 시작입니다. ㅍ 환상적인 멋진 공간연출은 삶의 질을 높여주고 개성넘치는 가구소품디자인은 삶속에 활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