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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좌충우돌설.황당무계설:사랑은 가까운 곳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동서고금 2023. 12. 13. 18:17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기]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만나서 반갑다고 온 얼굴로 웃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의 눈과 마주칩니다. 일하면서 힘들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합니다. 절대로 싫은 표정은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엷은 웃음을 짓고 생활합니다. 식사때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줍니다.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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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인테리어디자인, 신박한 거실꾸미기, 환상적인 거실, 인테리어리모델링, 인테리어디자인거실인테리어 2023. 12. 13. 17:57
신박한 삶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킨다. 환상적인 거실인테리어디자인은 삶의 질을 바꾸어준다. 환상적인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당신의 거실변화를 시도하라. 인테리어디자인은 이제 하나의 투자인 시도다. 상업공간의 경우에는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그렇고 주거공간의 경우에는 삶의 질을 위해서 그렇다. 그러나 명심해라. 다양한 시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개성넘치는 연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원칙적인 트랜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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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좌충우돌.황당무계설.횡설수설:당신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서, 오늘도 우주가 움직입니다.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오늘도 이 세상은 기도합니다.동서고금 2023. 12. 9. 20:4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때 당신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때 우린 서로 외면 합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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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좌충우돌설.황당무계설: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한 것은 삶의 부정이다. 어쩌면 오늘이 우리인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마늘과 생강 2023. 12. 3. 17:35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법정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 무소유의 삶과 침묵 중에서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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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좌충우돌설.황당무계설: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빗장을 열어봅시다. 다른 세상이 존재합니다.동서고금 2023. 11. 30. 16:31
그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신문 한면을 장식한 북한 여군의 열병식 참석 때 눈물을 흘리는 그 모습은 마치 오늘날 나를 보는 한 장의 초상화와 같이 느껴집니다 나도 똑 같이 내 안에 있는 사상에 심취되어 있고 그것에 도취가 되면 눈물이 그렁거리기도 합니다. 사상은 그렇습니다 내 상식에서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 일을 나 역시도 다른 면에서 똑 같이 행동합니다 안다고 하지만 지식이 있다고 지성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내가 아는 지성이라는 그것이 북한 여군의 그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잠잠하고 할 수 있다면 가능한 침묵을 하고 조용히 하늘의 섭리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아는 지혜 우물 안에 있는 개구리가 아는 것 보다 못해 자기 사상에 심취해 떠들고 있습니다 북한 여군에게는 참 입니다 나 역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