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과 눈을 통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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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서 행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삶의 힘을 얻는 이들이 있습니다.동서고금 2011. 12. 9. 10:38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에 쌓이며 차고 넘치기 때문이란 것두요. 지나 온 수많은 세월에도 당신이 있어 행복했는데 그저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마냥 신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가끔은 덩그러니 홀로 있는 시간에도 결코 외로움이 찾아오질 않는답니다. 그것은 내 몸은 비록 하나이지만 마음에는 당신과 나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알아가면서 사랑을 배우고 그래서 당신을 다 품을 수 있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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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의 출발점은 자신이고 자신의 의지다. 삶은 의외로 간단한 사고의 전환에서 바뀐다.뒤죽박죽세상사 2011. 11. 28. 10:32
생각을 바꾸면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단순히 자기계발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어느 마을에 자신의 운명을 놓고서 끊임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사내가 있었습니다. 사내는 만나는 사람이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운이 좋아 보이면 상대방과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가 보기에 세상에는 자신보다 형편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천사가 사내를 찾아와서 소원 한가지 들어주겠노라고 했습니다. 사내는 이 기회에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남김없이 자루에 담아서 마을 밖으로 가져가시오. 그리고 나서 그곳에 쌓여 있는 다른 문제가 들어 있는 자루 가운데 하나를 마음껏 골라 가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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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도 색깔이 있고, 개성과 빛이 있다.마늘과 생강 2011. 11. 27. 11:56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 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 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 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움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정말 행복하고 싶다면 자신과 동행하는 모든 것을 보듬어야 합니다. 절망과 두려움 때로는 어려움과 걸림돌 모두가 우리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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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음이 답입니다. 열린생각이 답입니다. 열어야 뚫리고, 넓어집니다.동서고금 2011. 11. 23. 10:44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 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 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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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주기적으로 돌아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마늘과 생강 2011. 11. 18. 10:44
오늘 밥을 먹었다고 하더라고 내일 배가 고프듯이 오늘 반성으로 영혼을 때를 씻었다고 하더라도 내일이면 다시 그 영혼에 때가 끼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위해서는 영적인 것에 대해서도 투자를 해야합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길 ♣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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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사귀는 사이, 가슴으로 만나는 사이, 가슴으로 변화되는 사회뒤죽박죽세상사 2011. 11. 9. 10:55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 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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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당신은 자신의 인생에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만이 답입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11. 11. 2. 10:43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낸다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잊어 버립니다 나를 추스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그러다가는 그 모든걸 다 잊어 버리고 또 한탄합니다. 오늘 우리가 다니는 싸이트에서 좋은 글 하나 발견하여 내 마음의 양식을 삼지만 얼마가지 않아 또 나는 방황하고 흔들립니다. 한 때는 내가 지조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 하고 자신을 책하기도 했습니다만 결코 비정상이 아니니 자신을 탓하지는 마세요. 인간은 육체만 양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도 끊임없이 채워 줘야만 하는 존재니까요 우리 모두는 사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행복합니다.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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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풍요로움을 느끼면서 비움의 의미를 알게하소서.계영배 2011. 10. 16. 11:00
이 가을에는 삶의 의미를 한번쯤,, 이 가을에는 욕심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야위어 가는 손길은 비워낼 줄 모르는 옹골진 마음 다시 거두어 하늘 끝까지 두 손 바치어 이 세상의 작은 빛이 되게 하리라 나의 손에 담긴 것은 모두 나의 것 인줄 알았나이다 나 가진 사랑 모두 드리오니 나에게 빈손이 되게 허락하소서 작은 두 손에 건넬 줄 아는 사랑을 알게 하옵시고 나의 욕심으로 마음 다치는 이 없게 하여주시옵소서 또 나누어 가진 것 없는 빈손에 향한 입맞춤은 나의 마음 풍족하리라. - 좋은글 중에서 - -------------------------------------- 가을의 풍요는 한겨울을 쓰린 눈발을 보둠어 안은 대지의 결실이고, 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