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세상사 2011. 11. 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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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 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가슴으로 사람을 만납시다.
귀와 눈은 오히려 우리의 진실을 가로막는 존재일 수 있습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가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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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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