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 2010. 1. 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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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연인인  오드리 헵번과 전설적인 미남배우 그레고리 펙이 주연한 로마의 휴일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꽉 짜여진 궁중생활을 지겨워한 공주가 거리로 뛰쳐나가 잠시 자유를 맛보다가 특종을 노리는 신문 기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 동화같은 이야기는  지금 까지의 다양한 영화중에서 가장 로맨틱하고 순수한 흡잡을 곳이 없는 사랑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이 영화의 전면에 등장하는 소박한 공간과 로마의 명물들- 스페인 계단, 트레비 분수,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틴 성당 내의 진실의 입- 등은 아직도 관광명소가 되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랑은 우연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그것도 어쩌면 필연이다.
사랑은 서로에게 상처가 아니다.
사랑은 서로를 인정하고 맞추어 가는 긴 여정이다.
사랑은 서로의 좋은 면과 더불어 불편한 진실까지도 아울러야 한다.
그래서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상대는 자연스럽게 행복한 인생을 빌면서 놓아주어야 한다. 이것이 사랑의 이별이다.



다양한 만남을 다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연시하는 젊은이는
확실히 사랑의 실체에 접근하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다. 사랑은 상대와 함께 높은 산을 오르는 인생의 여정이다.

동시에 지금 이 순간 여러 높은 산을 여러 사람과 오를 수는 없다.
사람을 망치고 인생을 망치고 사랑을 망치는 것은 확실히 인간의
탐욕이라는 진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대를 초월해서 진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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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0. 1. 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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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불우한 성장 환경 탓에 마음의 문을 닫은 한 청년이 자신을 이해해주는 참다운 스승을 통해
지혜를 터득함으로써 삶에 대한 자세와 삶에 대한 자신의 시각이 변화하는 것을 그린 수작이다.

자신에 대한 문을 닫아버린 수많은 이 시대의 맷 데이먼이 얼마나 많을 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들 중에서 천재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의 삶은 현실의 벽과 단절된 삶의 대화속에서 현실이라는 감옥에 같혀서 인생을 고뇌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삶의 문은 의외로 혼자서 열수 없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의 아주 작은 조언이나 격려가 한 인생을 바꾸어놓는 경우도 의외로 이 사회에는 많다. 반대로 한 인간의 삶을 간단히 단정하고 매도함으로써 이 사회의 주변인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결국 대상의 본질보다는 대상을 향한 누군가의 관심이 삶을 결정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서 주목되는 또 하나의 흐름은 정신적으로 성숙되지 못한 남자친구를 마음으로 감싸주는 여지친구의 존재다.
반드시 여자 친구일 필요는 없지만 비슷한 관점과 유사한 삶의 시대를 점하고 있는 존재가 주는 이해는 삶의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
아니 지금 방향을 잡지 못하는 수많은 젊은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
가혹한 무한경쟁보다는 자신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기성세대와 동시대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성공은 사람에게서 나오고 사람만이 성공을 논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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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10. 1. 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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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열두 살에 아버님을 잃고, 누나 한분, 형 두분과 함께 어머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시댁 형제들의 우애는 아주 돈독합니다. 며칠 전 둘째 형님댁에 갔다 집에 와 보니 제 가방 안에 우리 아이 이름으로 된 천만 원짜리 정기예금 통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영문을 몰라  전화를 했더니 작은아주버님이 예전에 잡 살때 우리 남편이 돈을 빌려 주었는데, 이제서야 갚는 거라고 둘째형님이 남편에게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퇴근해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웬횡재냐 싶어 얼른 "이돈 내가 가져도 돼?" 하고 잔뜩 들떠 물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한마디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받아선 안되는 돈이야!" 그렇게 천만 원은 잠깐 왔다가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밤 늦게 돌아온 남편은 아주버님과 약주를 했는지 많이 휘해 있었습니다. 그리곤 할 이야기가 있다며 저를 앞에 앉혔습니다.

 " 내가 어려움 없이 공부하고 지금까지 편히 살아온건 다 두 형님 덕분이야. 학비에다 용돈까지 얼마나 자상히 챙겨 주셨는데......  그런데 그렇게 배워 직장 생활해 번 돈으로 작은 형님 집 살때 조금 보탠걸 이렇게 다시 주시면, 그럼 난 형님들 마음을 어떻게 갚아. 난 형님들 마음 열에 하나도 못따라 가는데...."

그리고는 남편이 통장을 다시 내놓더군요. 아마 작은아주버님이 받지 않으셨나 봅니다. 멋모르고 촐랑거린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평소에도 남편 형제간의 우애에 마음이 따뜻했는데, 오늘은 그 사랑 앞에 코가 찡해 옵니다. 남편이 하늘같이 높아 보이고. 아주버님들의 사랑이 바다 같습니다 이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좋은 생각-

돈은 피보다 진하다고 있는 사람들은 친형제자매간 또 부모자식간에 소송까지 불사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데
참으로 멋진 모습입니다. 형제지간에......

작지만 아주 보잘 것 없지만 서로 챙기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인생길이라면 어쩌면 가장 복된 삶의 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도 비우고 낮추고 배려하는 자세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놈의 욕심은 시간만 있으며 커질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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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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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혼자 갈 수 있는 길을 굳이 둘이 걸어가고 싶은 것...

 

사랑이란...

 

쉽게 사랑이라 내뱉지 않아도 스스로는 알고있는 것...

 

사랑이란...

 

별 헤다가 문득 그사람 얼굴이 떠오르는 것...

 

사랑이란...

 

넘어져 일어 날수 없을때 자신을 일으켜 버티게 해주는 힘...

 

사랑이란...

 

닫힌 마음 가운데로 따뜻이 스며드는 햇살같은 것...

 

사랑이란...

 

내 마음이 다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마음 다치는 것이
더 걱정되는 것...

 

사랑이란...

 

말하지 않아도 서로...알고 있는 것...

 

사랑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사랑이란...

 

주변의 모든 것을 무릅쓸 수 있는 용기...

 

사랑이란...

 

상대방앞에선...늘 강해질 수없는 약자...

 

사랑이란...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뒤흔드는 마력...

 

사랑이란...

 

상대방의 웃음이 나의 웃음보다 더 즐거운 것...

 

사랑이란...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도 밤새워 고민하는 마음...

 

사랑이란...

 

너무 커서 혼자 가질 수 없기에 둘이 가지는 마음...

 

사랑이란...

 

뒷걸음질치지 않는 용기...

 

사랑이란...

 

서로의 마음에서 빛나는 수천 수만개의 별...

--카톨릭 굿뉴스--
------------------------------------------
사랑을 정의하기 보다는
사랑이 지는 다양한 변화와 표현들에 주목하세요.
삶은 이렇게 우리의 사랑속에서 완성되고 또 사랑은 우리의
삶과 행동을 다소 바보스럽게 만든답니다.
사랑은 이처럼 정상인을 바보로 만들기도 하고
바보를 천하의 인재로 만들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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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0. 1. 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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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산다고 할 만큼 아름다운 중국의 계림 지방,그곳에 사는 순박한

사람들은 먼 옛날부터 가마우지 새를 이용한 낚시를 생업으로 삼고 있다.

가마우지는 검은 재빛에 날지 못하는 작고 보잘것없는 날개를 가진 새로,

길고 끝이 구부러진 주둥이와 긴 목으로 물고기를 재빠르게 낚아채고 큰

물고기를 쉽게 삼킨다.

가마우지 낚시란 가마우지의 목 아랫부분을 끈으로 묶어 가마우지가

물고기를 삼키지 못하도록 한 다음 그것을 꺼내는 낚시 방법을 말한다.

 

 

다음은 수백년 이어온 계림 사람들과 가마우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어부는 이른 새벽 가마우지를 태우고 강으로 나갔다.

강 한가운데에
이르러 가마우지의 목을 묶자 주인의 마음을 알아차린

가마우지는 능숙한
솜씨로 물고기를 낚아 올렸다.

이렇게 물고기를 몇마리 잡은 뒤 어부는

가마우지의 목을 풀어 주어 가마우지가 마음껏 물고기를 먹게 했다.

해질녁이 되면 어부는 가마우지와 함께 붉은 노을빛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너무 늙은 가마우지는 더 이상 낚시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자 어부는 손을 가마우지의 목에 넣어 물고기를 삼키게

해주었다.

가마우지가 죽을 날이 가까워 오자 어부는 날씨 좋은날,

가마우지를 안고

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올랐다.

그리고 돗자리를 펴고,조그만 상에 잘

익은 술 한병을 올려놓고는 가마우지와 마주 앉았다.

한참동안 가마우지를

쳐다보는 어부의 눈에는 은혜와 감사의 정이 가득했다.

이윽고 어부는 정성스럽게 술 을따라 가마우지의 입에 부어 넣어

주었다.

늙고 힘없는 가마우지는 정성스러운 그 술에 깊이 취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긴 목을 땅에 뉘였다.

평생을 동고동락해 온 가마우지의 몸을 쓰다듬으며

하염없는 눈물을 쏟는 어부의 머리도 어느새 하얗게 세어 있었다.

---카톨릭 굿뉴스---

얼마전 우리의 사회에 신선한 감동의 물결을 실어주었던 워낭소리라는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동물과 인간이 삶이 이토록 서로에 대한 공존과 배려가 존재할진데 우리 인간들끼리의 삶은 어찌 배신과 욕심 그리고 이기심과 억지가 난무하는지....점점 사회생활에 물들어 갈수록 인생은 더욱 피폐해져 가는 악순환의 고리를 이제는 끊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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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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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간 만날 내..사랑하는 연인에게..♥

 

          오늘도..나와 함께..이 세상 같은 하늘아래..

 

         살아 가고 있을..그대 위해..

 

         내 기도 드립니다.

 

         아름다운 추억 되새기며..잠못드는 오늘 이 밤에..

 

         이 대지 어느 하늘아래서..숨쉬고 있을 그대 그리움에..

 

         나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언제가 될지..그날이 올런지 모르지만...

 

         우리 서로 만나는 날엔..

 

         만나서 우리 서로 사랑하는 날엔..

 

         얼마나 많은밤..얼마나 긴 시간동안..

 

         그대를 그리면 살았는지..

 

         무척이나 하고픈...이야기...많습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그 슬픔들은...모두다..우리 둘의 만남을 위한...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일 뿐이에요...

 

         그 우리의 운명이 뻗어..서로 만나게 되는날..

 

         그날을 기다리며..오늘 하루도

 

         그대가 이세상 어딘가에 존재함에..감사하며..

 

         웃으며 마감하렵니다.

 

         내 사랑하는 이여..너무도 그리운 이여...

 

         그대도 평안한 밤이되길...

 

         오늘 꿈속에서도 그대 만나게 되길...

 

         나 기도드리며...조용히 잠이 듭니다...

--카톨릭 굿뉴스--

인내가 없으면 그 열매는 결코 달지 않습니다.
고통이 없으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 의외로 많습니다.
노력이 없으면 그 결실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다만,선불제와 후불제가 있을 뿐입니다.
당신의 인내와 인고의 기다림을 신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바램이 항상 당신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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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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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대에게 선뜻다가가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묵묵히 바라보고 있는 것은

 

내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서 임을 알아주십시오.

 

오늘따라 별빛이 저렇게 유난스런 것은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참고..또 참는

 

내아픈 마음임을 헤아려주십시오.

 

 

 

------------별4------이정하

사랑은 말보다 잔잔한 감정의 울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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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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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않해도 후회한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자습시간에 들어오셨던 한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 무엇인가를 내가 전력으로 다하고 싶다면 결혼을 절대로 하지마라. 결혼은 서로에게 족쇄가 되고 삶의 무덤이 될 것이다."

당시에는 웃었다. 결혼이 없었다면 다 탄생하지도 못했을 학생들이니 당연한 것이었다.

얼마전 대학동창들을 만나서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만나고 싶느냐는
우스게 질문에 단 한명도 YES라고 대답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을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이 NO라고 답했다.

마치 결혼만이 인생의 답이고 삶의 질적인 성장을 가져오는 돌파구라고 생각했을 시절도 있었던지라 놀라움도 있었지만,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너두!"라는 무언의 눈빛이 흘렀다..

요즈음의 젊은 세대들의 경우에 더욱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은 권리가 반으로 줄고,의무가 배로 늘어난다는 상식조차도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 여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할 것인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결혼이 단순히 자신의 삶에 
도피처로 생각하거나 과시욕과 자신의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도움을 위해서라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연애는 이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연애시절에는 멋있어 보이는 모든 면들이
결혼과 함께 낭비고 한심한 뻔짓거리로 보여진다.
해야할 일은 더욱 늘어나고 포기해야 할 일은 많아진다.
더욱 개인적인 사생활을 더욱 줄어들고 참가해야 할 경조사는 더욱 늘어만 간다. 삶은 복잡하게 엮히고 참을 수 없는 인간관계는 계속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확장되어 간다. 

결혼을 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우선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력과 삶의 자세,살아온 날들 기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립심과 성실성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이 없으며 결혼하지마라.
결혼은 결코 돌파구나 장미의 화원이 아니다.
어깨의 짐이 두배로 늘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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