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2010. 11. 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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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코 혼자 갈수 있는 길이 아니다.
가까운 곳을 빨리갈려면 혼자가면 된다.
멀리까지 오랜 시간을 가려면 같이가라.
이때 필요한 것은 친구다. 그래서 제대로 된 길을 가려면 친구가 필요한 것이다.

인생이란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모여서 아귀다툼을 벌이는 곳이기도 하고 나눔과 배려가 꽃을 피우는 행복의 공간이기도 하다.
공간은 변화되지 않는다. 다만, 만나는 이들과 관계를 설정하는 이들이 지금 이 순간을 지옥처럼 느끼게 하기도 하고 천국으로 느끼게 하기도 한다. 만남의 모든 순간에 상대의 눈을 응시하고 판단해라.
입은 거짓을 진실처럼 말하고 표정은 진실을 덮을 수 있지만, 눈동자와 그 상대가 살아온 과정은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사람의 세치혀를 조심해라... 이것이 인생을 사는 지혜다.

노력하지 않고, 때로는 적은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속삭이는 악마의 탈을 쓴 주변인을 조심해라.
실제로 이러한 일이 있으면 당신은 그 이후로 악마와 친구가 되어서 스스로 노력하는 일을 게을리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여길 것이다.  당신이 이러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해도, 당신은 지금 인생궤도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유혹을 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관계형성은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
흑은 흑끼리 모이고, 백은 백끼리 모인다.

스스로 흘리는 땀을 두려워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것을 바보스럽다고 여기는 저능아들을 멀리해라. 사람은 바뀔 수 있지만, 그 가능성은 희박하고 또 없는것에 가깝다. 사람에 기대하지 말고, 사람을 냉정하고 철저하게 취사선택해라. 이것은 잔인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애정표현이다.  당하고 나면 아무리 빨라도 늦은 것이다.
인간사의 모든 문제는 인간에게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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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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