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2010. 12. 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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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을 포기한 성공은 없다


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하루 동안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 동안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 동안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한 해를 행복하게 지내려면 새 집을 짓고,
평생을 행복하게 지내려면 정직해야 한다."

정직이란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한 것,
즉 자신과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미덕은 정직이다.
상대방의 말을 믿지 못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자기가 한 말을 부인하는 풍토가 형성되면,
인간 관계는 그 시점부터 불신의 끈으로 묶이게 된다.

한 우산 회사에서 제작 과정 중 실수로 우산에 결함이
생기게 되었다.                         

하는 수 없이 회사는 이것을 바겐세일로 처분하기로 했으나
도무지 팔리지 않았다.

그러나 모 광고회사가 이를 인수해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우산은 날개 돋친 듯 삽시간에 팔렸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 광고 회사는 이 상품을 팔기 위해
다음과 같은 광고문을 신문에 게재했다.

"흠이 있는 우산을 싼값에 팝니다.
하지만 사용하기에는 불편이 없습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밝혔던 것이다.
고객을 구름 때처럼 몰리게 한 힘은
바로 '정직' 이라는 무기이다.


<옮긴 글>

과장과 포장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정직한 삶과 정직한 상거래는 어쩌면 우둔하고 멍청한 시대착오적인 발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직은 결국 많은 이들을 가까이 오게하고 많은 이들의 공감을 형성하고 정직에 대한 향수를 지닌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다만,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정직을 포기하고 일시적인 성공과 착시적인 우쭐함을 얻을 지는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양심이라는 비용을 지불하고 나중에는 영혼을 뺏앗긴다.
악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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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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