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0. 11. 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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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엇일까..
자신을 비우는 것이다.
증오란 무엇일까...
채우는 것이다. 기대로 자신을 ......

많은 이들은 말한다.
이제 어떤 식으로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다고.....
그러나 그 이유가 자신의 욕심에서 비롯된 만남, 자신의 무지에서 비롯된 만남, 자신의 착각에서 비롯된 만남임을 인정하지 않고 타인의 탓, 시류탓으로 돌린다.

사업을 하는 경우의 만남에도
냉정하게 판단하고 지혜롭기 보다는 무조건 대박을 노리고 노력이상의 무엇인가를 기대했기 때문에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고,

이성간의 만남도 이성을 이성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감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어긋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멋은 낭비와 연계되는 경우가 많고,
과도한 친절과 배려는 의처증이나 의부증의 또 다른 표현이다.
대범함은 무분별함이고,
지나친 개성은 사회성의 결여와 연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동종이지만, 그것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보는 것이다.


결국, 어느 시대나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냉정하고 엄정한 관점과 욕심을 비우는 심적인 자세이다.
이는 세상을 지금과는 달리보는 인생길이 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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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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