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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공평한 것이 두가지 있다.
단 한번의 탄생과 한번의 죽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하면서도 가장 불확실한 것이 있다
가장 확실한 것은 누구에게나 죽음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가장 불확실한 것은 그 시기를 알수없다는 것이다.
죽음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아무런 준비없이 다가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대구에 있는 카톨릭 교회 묘지입구에 다음과 같은 라틴어 격언이 자그마한 비석에 새겨져 있습니다.
<Hodie mihi, cras tibi>(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이는 죽은 이들이 살아 있는 우리에게 전해주는 뼈아픈 교훈입니다.

오늘은 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 무덤속에 있으나, 이곳은 내일 살아있는 당신이 있을 곳이기에 항상 죽음을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여 인생을 살아가라는 의미입니다.

살아가면서 다양한 여러 사람의 죽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의 죽음을 체험하는 것은 한 번뿐이고 사실 다른 사람의 죽음은 목격하는 것이다.

죽음은 당사가가 죽은 순간에 체험하는 것이지 다른 누가 대신 체험이 가능한 영역이 아니다.

그 죽음을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온다.그 누구에게도 예외없이.

이제 매일 죽음을 생각하자.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자.
죽음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삶은 더욱 빛이 날 것이다.
죽음이 있어서 삶은 더욱 그 가치가 있고 그 찬란함이 있다.
항상 우리의 모든 행동과 태도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우리와 함께 평가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살아가자.
죽음으로 인해 당시의 삶은 더욱 더 가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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