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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체적인 성장은 25년이면 끝을 맺지만 정신적인 성장/사고의 성장은 노력하는 한 끝이 없습니다.
    계영배 2010. 2. 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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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페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만약 아이가 비판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비난하는 걸 배운다.

     

    만약 아이가 적대감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싸우는 걸 배운다.

     

    만약 아이가 두려움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걱정부터 배운다.

     

    만일 아이가 동정을 받고 자라면

    그 아이는 자신에 대해 슬퍼하는 걸 배운다.

     

    만일 아이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부모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부끄러움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질투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시기심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수치심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죄책감 부터 배운다.

     

    그러나 만일 아이가 참을성 있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인내심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격려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자신감을 같는다.

     

    만일 아이가 칭찬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감사하는 법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무엇이든지 허용되는 분위기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자신이 받아들여지는 환경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스스로를 좋아하는 법을 배운다.

     

    만일 아이가 인정을 받으며 자라면

    그 아이는 분명한 삶의 목표를 배운다.

     

    만일 아이가 나누는 걸 보며 자라면

    그 아이는 자비로운 마음을 배울것이다.

     

    또 만일 아이가 정직함과 공정함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진리와 정의가 무엇인가를 배운다.

     

    만일 아이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세상이 사라갈만한 멋진 곳임을 배운다

     

    그리고 만일 아이가 평화로움 속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마음의 평화를 배울것이다.

     

    당신의 아이들은 지금

    어떤 환경속에서 자라고 있는지요 !

     

    어린이 날을 보내면서 아빠가 드리는 글입니다
    ---카톨릭 굿뉴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특이한 일과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그러한 일은 없습니다.
    다 인과관계가 있는 일이지만 아직 인간의 지식과 지혜가 다다르지
    못했기 때문에 우연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자녀의 교육과 그 성과는 사실 그 누구도 아닌 부모의 탓이랍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는 반드시 팥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이든 말이든 후손이든 이는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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