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과 비만 그리고 건강

2009. 12. 30. 11:10뒤죽박죽세상사


 

적정한 수면이 삶의 활기와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열정을 우리안에서 자라게 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수면은 중추 신경계를 회복시켜 주는 것은 물론이고 몸의 조직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일부 과학자들은 좋지 않은 수면습관이 비만의 원인을 제공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구 결과는 수면 결핍이 호르몬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상당량의 수면 시간을 감소시킨 실험 참가자들은 휴식을 잘 취한 사람들에 비하여 렙틴의 농도가 낮았다.

렙틴은 충족감을 신호로 알려주는 호르몬이다.
렙틴의 농도가 낮아지면 물질 대사가 느려지고,지방의 침전이 증가하여,식욕이 과도하게 자극되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음식과 간식을 요구하게 된다. 특히,자극성이 강한......

결국,적당량의 수면은 건강전반만이 아니라 수명,식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회인으로서나,수험생으로서 수면을 줄이기 보다는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자신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바람직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