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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현실의 삶

2009. 12. 30. 11:23 | Posted by 계영배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 하므로

화가 자신의 신망은 여지없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고민끝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의 허물을 가려줄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합니다.-카톨릭 굿뉴스-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허물을 아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삶의 경험을 지닌 사람은 많지만,그 경험으로 부터 배우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사실 삶은 펼쳐진 지도와 같지만 이 지도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입니다. 다른 곳에 눈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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