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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십자가와 당신의 짐뒤죽박죽세상사 2009. 12. 2. 15:40반응형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어떤 젊은이가 어려움에 처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하나님이시여, 제게 너무 무거은 십자가를 지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 아들아, 그것이 너무 무겁다면 여기에 내려놓아라."
청년은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 놓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제 저기 보이는 많은 십자가 중에서 네가 가지고 갈 만한 것을 하나
골라 보아라."
거기에는 크고 작은 여러 십자가들이 많았다.
그는 거기에서 가장 작은 십자가 하나를 선택했다.
"하나님, 저는 저것을 갖겠습니다."
그는 가느다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 아들아, 저것은 방금 네가 내려 놓은 십자가이니라."
우리는 흔히 자신의 삶의 시련이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하고 있는 일도 자신의 일이 가장 어렵고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증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합니다.
이는 곳 인간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조금,낮추고 조금 양복하고 조금 나누면 삶의 불안증 대부분은
없어진답니다.'뒤죽박죽세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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