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과 행복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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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누구인가. 당신은 친구가 있습니까. 친구와 당신의 삶동서고금 2012. 4. 4. 15:41
삶은 지혜로운 연출이다. 그 지혜로운 연춣속에는 항상 친구가 있다. 친구가 없다면 당신이 어떤 작품의 성격으로 당신의 인생을 연출했다고 하더라도 실패한 작품이다.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날 니 곁으로 보내주더라 친구란 이유로 내 곁에 숨쉬는 니가 있어서 내가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는거야 오늘이 즐거운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이야 죽을만큼 힘들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이유는 내 옆에 친구가 있기 때문이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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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삶의 위한 글, 지혜로운 삶을 위한 글, 인생의 성장을 위한 글계영배 2012. 3. 26. 15:42
좋은 생각 바른선택 생각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꾸 쳐다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고 밉다고 생각하고 고개 돌리면 밉지 않은 것이 없다. 선 택 빠른 선택이란 가까이 있는 것을 잡는 것이 아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확실한 것을 잡는 것이다. 정확한 선택이란 좋은 것을 잡는 것이 아니다. 좋으면서도 내게 맞는 것을 잡는 것이다 소와 기회 소는 뒤에서 붙잡아야 하고, 기회는 앞에서 붙잡아야 한다. 소를 뒤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는 소머리에 날카로운 뿔이 있기 때문이고 기회를 앞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는 기회의 뒤에는 잡을 꼬리가 없기 때문이다. 속여도 무지개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무지개를 좋아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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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기적을 경험합니다.동서고금 2012. 3. 20. 15:26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기적만을 기적으로 인식하는 닫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적을 알지 못합니다. 기적의 사다리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는 흙을 파 우물을 메워갔다. 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 우물 속을 들여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래서 발 밑에 흙이 싸이게 되고, 당나귀는 그 흙더미를 타고 점점 높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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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까.마늘과 생강 2012. 3. 19. 15:25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난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 아이로도 만들고 소년으로도 만듭니다. 진리님께서는 우리 몸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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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죽음에 임해서 후회하는 것들.뒤죽박죽세상사 2012. 3. 18. 15:53
죽을 때 후회하는 세가지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 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 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둘째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 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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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열등의식과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마늘과 생강 2012. 3. 14. 16:47
살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확연하게 구별되어지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에 대한 열정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열등의식과 피해의식이 높은 사람이 바로 그 부류이다. 물론 회색빛을 지닌 존재감 없는 이들도 많이 있고, 무조건 추종적인 삶을 살아가는 순응형 인간들도 존재하지만, 이들은 사실 사회에서 그 색깔있는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자존감이 높은 이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가진 기술과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지니고 삶이 제공하는 도전과 시련을 오히려 즐기면서 자신이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려는 적극적인 욕구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팀을 이루어 일을 하려고 하고 팀에 공헌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싶어한다. 반면에 자존감이 낮고 열등의식이나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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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마지막에 누군가의 가슴에 태양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자.동서고금 2012. 3. 13. 15:48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날 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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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는 당신을 넘어서야 합니다.동서고금 2012. 3. 10. 16:49
*♡* 더 크게 사랑하는 법 *♡* 누구나 이야기 합니다. 내 아이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내 아이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그래서 엄마들은 아이의 손을 꼭 붙잡고 자신이 결정한 방향으로 데려가려 합니다. 그러나 두렵지 않습니까? 당신이 데리고 가는 길의 끝에는 결국 당신 자신이 있다는 사실. 당신의 아이가 당신만큼 밖에는 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조금 뒤에서 걸어 보세요. 아이의 걸음이 비틀거리면 바로잡아 주고. 아이가 걷다가 넘어지면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고.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고. 이 세상 큰 사람들은 모두 그런 엄마를 가졌답니다. 우리는 정답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사실은 정답중의 하나, 어쩌면 전혀 다른 오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