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지침이 될 수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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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황당무계설.좌충우돌설.횡설수설.잡설:멈출준비를 해라. 자신에게 말해라 STOP라고...포기와 멈춤은 다르다.마늘과 생강 2024. 12. 17. 22:16
당신의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맹목적인 추구와 맹목적인 돌진이 아니라 멈춤이다. 당신은 일상에서 자주 어떤 일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그 일을 끝마쳐왔는가?아마도 당신의 다양한 모임이나 만남에서 당신의 농담이나 당신의 주장이 제대로 상대방이나 다수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말해버린 적은 없는가. 또는 상영을 시작한지 10분 만에 형편없다는 결론을 내린 후에도 영화를 계속본적이 있을 것이다.당신이 기대를 가지고 어떤소설을 읽기 시작했지만,읽기 시작한지 10분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이 이야기는 나와 맞지 않아...하면서도 끝을 내야 하다는 생각에 계속읽어 내려간 적은 없는가..?이런 경우에 당신은 스스로 잘못된 선택이나 시작을 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중요한 것은 선택의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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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황당무계설.좌충우돌설:선택은 책임이 따르고, 한번 선택은 또 다른 선택으로 이어진다.그러므로 처음의 선택이 가장 주요하다.뒤죽박죽세상사 2024. 11. 8. 15:18
선택의 자유이지만, 책임이 가혹한 자유이다.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중요성과 동일한 상황에서의 재선택의 불가능성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젊은 시절의 선택은 중년과 노후의 삶을 선택한다.그러나 지나치게 무거운 결과와 지나치게 가벼운 선택사이에는 엄청난괴리가 존재한다. 러시아 속담중에 다음의 것이 있다. 항해를 나갈때는 두번 기도하라. 그러나 결혼을 할때에는 세번 기도하라.>그만큼 가정을 함께할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중요하다.욕심과 기대치가 높아지면 오히려 실속없고 겉만 번지르르한 이를 만날가능성이 있다.현실이 힘들다고 결혼에서 돌파구를 찾는다면, 동일하게 결혼을 도피처로 생각하는 이를 만나서 결혼생활은 쉽게 지옥으로 변한다.사람을 제대로 알기는 힘들다.10년의 연애생활보다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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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황당무계설.좌충우돌설:여유로운 삶이 보다 행복한 삶이다. 여유로움을 삶에 선물하자.뒤죽박죽세상사 2024. 11. 8. 14:59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에게나 뒷모습은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문득..눈을 들어 바라볼 때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아름답게 느껴지면 내 발걸음도 경쾌해진다 뒷모습이 쓸쓸한 사람을 바라보노라면내 마음도 울적해진다. 얼굴이나 표정뿐만이 아니라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앞을 향하여 걷기에도 바쁘고힘겨운 삶이지만,때때로 분주한 걸음을 멈추어 서서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여백 가득히 사랑을 중에서-------------------------------무기력증과 좀비증세에 치여서 삶의 본원적인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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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황당무계설.좌충우돌설:살다보면 우리의 삶이 정말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동서고금 2024. 10. 7. 22:10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내 입에서 차 한 잔 먼저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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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황당무계설.좌충우돌설:같은 것은 없습니다.매일매일 새로움을 더해가면서 우리는 성장하기도 하고 죽어가기도 합니다.마늘과 생강 2024. 10. 3. 21:34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같은 골목을 지나도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고 투명하거나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무성한 나뭇잎에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그렇게 계절을 지나고 빛이 바래고낙엽이 되고자꾸 비워 가는 빈 가지가 되고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니었습니다.문밖의 세상도 그랬습니다.매일 아침 집을 나서고저녁이면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도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또 오늘 같은 내일은 아니었습니다.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 뒤개인 하늘처럼 웃을 날이 있었고행복하다 느끼는 순간 뒤에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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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가족은 우리들의 삶의 시작이고 끝입니다. 가족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마늘과 생강 2024. 9. 15. 16:41
모르는 척 저는 어렸을 때아버지가 부끄러웠습니다.전철로 등교하고 있으면늘 같은 시간에제가 가는 길목에 서서커다란 플라스틱 빗자루로계단을 쓸고 계셨습니다.급히 출근하는 사람들에게어깨를 부대끼고,때로 넘어지기도 하는 그 모습을저는 부끄럽게만 여겼습니다.아버지가 보이면 멀리 피해가기도 했습니다.“종우야 학교 가느냐?”저를 보며 함박웃음을 짓던 아버지도제가 불편해 하자언제부턴가 등굣길에서 저를 봐도모르는 척 하시더군요..그런 아버지가 안쓰럽다가도..친구들이 알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제대로 알은 채도 하지 않았죠.지금은 길에서 아버지를 볼 때마다한달음에 달려가 안아드립니다다 큰 아들이 안으니까 창피하다고 하시지만전 상관하지 않습니다.“철없던 시절 제가 했던 행동..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 최종우 -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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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황당무계설.좌충우돌설: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모든 물질은 삶의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계영배 2024. 7. 28. 20:09
처음에 욕심은 손님이지만, 강도로 변해서 주인을 내쫓고 영혼의 주인노릇을 한다.욕심이 커져서 탐욕으로 진화하면 통제와 억제가 불가능하다.작은 욕심도 주기적으로 단속하고 버리는 습관이 삶을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두 사람의 선택 두 남자가 미시시피 강을 따라가며 사금을 캤다. 강의 분기점에 이른 그들은 헤어지기로 했다. 한 사람은 오하이오 강에서, 다른 한 사람은 아칸소 강에서 더 많은 금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0년 뒤, 오하이오 강으로 간 남자는 큰 부자가 되었다. 그는 부두를 세우고 도로를 만드는 등 대도시 발전에 이바지했다. 그렇게 탄생한 피츠버그 시는 미국의 대표 도시로 성장했다. 반면 아칸소 강으로 간 남자는 소식이 끊겼다. 누군가는 목숨을 잃었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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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황당무계설.좌충우돌설:알고도 인정하기 힘들고 실천하기 힘든 가치들뒤죽박죽세상사 2024. 6. 26. 21:10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 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묵묵히 바라만 보아도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