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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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마늘과 생강 2011. 7. 1. 10:48
다시 태어난다면 장애 때문에 휄체어를 타고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글짓기를 했는데 그 학생의 글이 감동적이였다고 합니다. 담임 선생님의 생각에 그 학생의 경우 어쩌면 다음 생에는 비장애인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그런 글을 쓰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뜻밖에도 그 학생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내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고 싶다'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생에서 받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다음 생에서는 자신이 그 어머니의 어머니가 되어 보답하며 살고 싶다고 했다합니다. 이생에서 불편한 몸으로 자신의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갚는것이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다음 생에서 보답하며 살고 싶다...고 하는 글을 읽은 선생님은 무척 감동을 받았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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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10계명, 삶의 지침이 되는 소중한 글계영배 2011. 5. 29. 21:15
♣ 손가락 십계명 ♣ 1. 어깨를 치는데 사용하지 않고 두드리며 격려하는데 사용 하겠습니다 2. 때려서 상처 내는데 사용 하지않고 싸매고 치료하는데 사용 하겠습니다 3. 손으로 내저어 거부하는데 사용 하지않고 따뜻하게 꼬옥 잡아주는데 사용 하겠습니다 4. 받기만 하는데 사용 하지않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데 사용 하겠습니다 5. 도박 하는데 사용 하지않고 봉사 하는데 사용 하겠습니다 6. 손가락질 하며 비방하는데 사용 하지않고 위로하며 기도하는데 사용 하겠습니다 7. 요행를 바라며 투기 하는데 사용 하지않고 열심히 일하는데 사용 하겠습니다 8. 어지르는데 사용 하지않고 무엇가를 배우는데 사용 하겠습니다 9. 텔레비젼 체널 돌리는데 사용 하지않고 남을 위해 기도의 손으로 사용 하겠습니다 10. 하느님이 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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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미 당신이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부인해도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정답을 이제는 접해야 합니다.마늘과 생강 2011. 2. 23. 23:24
기분 좋은 사람의 향기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메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메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이런 가을날에는 누군가에게 이메일도 아닌 직접 펜으로 정겨운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편지를 받아줄 사람이 없다면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이지요. 성숙, 스승이나 남을 통해서 배운 지혜로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나에게 묻고 답하는 자문자답을 통해 나는 성숙해집니다. 산다는 것은 결국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니까요. 그렇게 내가나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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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을 위한 다양한 제언,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동서고금 2011. 2. 2. 17:50
실천해야할 삶의 지혜 33가지 / 오성민. 1.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게 않이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번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망신을 한다. 10.나이가 들수록 냄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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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인간:삶의 목적견우와 직녀 2010. 3. 16. 10:16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서 삽니다] 우리는 어디서 태어났는가? 사랑에서 우리는 왜 멸망하는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으로 자기를 이길 수 있는가? 사랑에 의해서 우리들도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가? 사랑의 받음과, 실천에 의해서 오랫동안 울지 않고 견디는 것은 어째서인가? 사랑에 의해서 우리를 항상 결합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다 시성 괴테가 깊이 사랑한 여성을 생각하며 쓴 "사랑의 찬가" 입니다.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죽은 자 와같습니다. 그것은 마치 설탕에서 당분을 빼는거와 같고 소금에서 염분을 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말의 사람이란 말과 사랑이란 말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놀라운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의 근본은 사랑이다. 사랑이 사람의 뿌리다. 사랑은 인간의 주 성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