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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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다음과 같았으면 합니다.마늘과 생강 2013. 8. 7. 09:42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글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하루의 생활이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그리고 하루의 삶을 결정하는 주체는 바로 당신입니다. 좋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가 바로 인생이 시작과 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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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한마디가 당신의 삶을 바꿉니다. 지혜로운 미소 한번이 타인에게 용기를 줍니다.동서고금 2013. 7. 24. 10:36
좋은 말을 하고 살면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 오광수 시인집에서 발췌 - 말 한마디에 자신이 담겨져 있습니다. 험한 말이 욱하고 나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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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빠르고 속을 알수없고, 속이면서 속는 이들의 배려를 비웃는 이들과는 거리를 두어라. 가능하면 영원히.마늘과 생강 2012. 6. 3. 16:57
당신이 동그라미라면 동그라미형의 인간과 만남라. 어줍짢게 삼각형과 만나면서 찔리고 피흘리면서 인내하는 한심한 태도를 보이지마라. 당신은 절대로 삼각형이 될 수 없고, 삼각형도 절대로 동그라미가 될 수 없다. 여우가 산양은 좋은 친구다. 산양은 순진하고 단순하지만, 여우는 교활하고 약삭빨랐다. 어느 날 여우는 발을 헛디뎌서 우물에 빠지고 말았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나올 수 없었다. 그때 마침 산양이 물을 마시러 우물 근처로 왔다. 여우는 산양을 보고 나무나 기뻐서 반갑다고 소리를 질렀다. 산양은 여우를 보더니 하고 물었다. 여우는 다급하게 말했다. 산양은 아무생각없이 그리고 의심없이 우물로 뛰어들었고 물을 마셨다. 산양이 물을 다 마실때까지 잠자코 있던 여우는 말했다. 잠시 생각하던 산양도 역시 그 방법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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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눔에 있지 소유에 있지않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나누다 보면 쌓인다.동서고금 2012. 3. 5. 16:49
국밥 한 그릇의 행복 옛날 옛날 별로 한 옛날에 어떤 동네에 번창하는 국밥집이 있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이 지나 손님들이 거의 사라진 한가한 시간에 주인 아저씨가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있는데 웬 초라한 할머니가 꼬질꼬질 땟국이 흐르는 꼬마 녀석을 데리고 들어와 국밥 한그릇을 시켰습니다 “나는 밥 먹었으니까 너 먹어라. “정말?”꼬마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국밥 한그릇을 게눈 감추듯 비웠고 할머니는꼬마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깍두기 하나 집어 먹었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할머니에게 국밥 한그릇을 들고 가서 말했습니다 “할머니, 오늘 정말 운이 좋으시군요 할머니가 오늘 우리 식당의 백번째손님입니다 100번째 손님에게는 국밥 한그릇을 공짜로 드리거든요 ”그로부터 며칠 후 국밥집 주인 아저씨는 창밖을 내다 보다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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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마음,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세기는 마음을 지니자.동서고금 2012. 2. 11. 16:36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 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청렴하다 할 수 있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하기를 바라지말고 상대방이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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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자.마늘과 생강 2012. 1. 28. 10:37
새해에는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 되십시요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가난'을 내세우는것은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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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은 어떤 색으로 물들고 있습니까.계영배 2012. 1. 21. 16:46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오랫만에 아동복 가게 를 운영하는 친구 에게 찾아가서 이런저런 수다로 이야기꽃을 피울무렵, 70대로 보이는 노부부 가 들어오시더니 핑크색 여자아이 외투 를 고르고 가격을 물으시고는 ``좀전 가게에서 본것이 좋타, 이게 좋타 ,, 의논 을 하시더니 다시 나가신다 그러더니 이내 다시 오셔서 골랐던옷을 구입 을 하시며 흡족해 하시는 두분 표정 에서 크리스마스 가 얼마 남지않아서 손녀 에게 줄 선물 을 사시는것 이라 짐작이 간다 할아버지 께 의자를 권하며 ` 할아버지 커피 드릴까요,,? 그랬더니 웃으시며 고개 만 가볍게 저으신다 친구 랑 먹던 떡 을 드시라고 권했더니 가슴쪽 을 가리키시며 여기에 혹이 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힘들다 하신다 옆에서 손녀옷을 부치려고 주소를 묻느라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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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라. 그러면 삶이 편안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마늘과 생강 2011. 12. 3. 10:38
살기를 바란다면 잘못으로 남을 해치지 말라 죽기를 바란다면 얼마나 영혼이 깨끗한가를 보아라 욕심이 채워지거든 먼저 고통을 이겨내라 성공하고 싶거든 비판을 벗을 삼아라 죽을죄를 지었거든 사람하나를 살려라 정도껏 살아라 건강을 잃으면 외로워진다 천운대로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을 끌어안는 것이다 웃어 뺨을 맞는 일은 나의 진실이 약하다는 것이다 헛되게 살았다면 참되게 살아라 사람은 가진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가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선물하는 것은 가치가 붙지만 마음은 빛이 난다 후회하지 마라 인생도 밑거름 없이 성장할 수 없다 욕설하는 언어는 용서 받으나 하늘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한다 인간도 자연으로 왔다 자연으로 사라질 뿐이다 회개는 고통이 따르지 않으면 선한 마음으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