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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이가 나댄다.

겉으로는 활기차고 씩씩하다고 말하면서 건강한 아이들은 다 그렇다고 덕담을 건네지만,

속으로는 싸가지도 없고 싹수도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학부모가 말한다.

아이가 공부는 못하지만, 참 착하다고..

겉으로는 공부보다 마음씨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공부잘하는 아이가 대부분

더 속이 깊고 남을 배려하고 공부못하는 것들은 핑계와 다양한?중독에 빠진 미래사회의

천덕꾸러기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는 말한다. 

자기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겉으로는 그럴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정신차려라 평균이하라고 울부짖고 있다.

 

어떤 이가 자신의 자녀를 보고 너무 귀엽고 잘생겼고 사랑스럽다고 말한다.

공감해주지만, 많은 부분을 고쳐야 되니 돈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속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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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꿰뜷어보는 눈은 항상 힘들다.

많은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진실이길 바라는 착각과 환상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정신세계에서 승리하고 즐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런 삶은 성장과 발전이 없다.

또한, 냉정한 현실과 마주하면 괴롭기도하다.

이런 이들은 그저 매일 자신을 합리화시키기에 바쁘다.

자신의 처지, 자신의 결과물, 자신의 자식들, 자신의 일과 실력 ㅠㅠ

과연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우리모두는 사실 진실과 마주하는 것이 두렵다.

Comment

 

보배의 이야기

올해 1월,
추위 때문에 거리에 사람이 없던 날이었다.
보배드림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한 남자가 글을 올렸다.
'일을 하고 싶다, 도와 달라' 는 내용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졸업에 보육원 출신으로,
신용불량 상태이며 인력시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월세 8만원을 내는, 난방이 안 되는 단칸방에서
일주일에 밥을 3끼 먹는 생활을 적었다.
통장에는 99,876원이 남아있다는 말과 함께..

그러자 한 호텔 관리부장이
그를 채용하겠다고 나섰다.
이어 기숙사가 딸린 어느 회사에서
그를 채용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식사를 대접해주겠다는 사람,
계좌로 밥값을 부쳐 주겠다는 사람,
사람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졌다.

뒤이어 남자를 채용하겠다는 회사에서
그가 사용할 세탁기, TV,냉장고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예 성금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백만 원 넘게 성금이 모였다.

남자는 말했다.
"내 곁에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는 성금은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쓰였으면 좋겠다' 면서
정중히 거절했다.

- 아름다운 글 -



서로 공명하고
도울 수 있기에
기쁨은 더해지고, 외로움은 사라집니다.

-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

나아가고 싶다면

현실을 자각하는 것이 좋다.

성장하고 싶다면

현실의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보는 것이 지혜다.

냉정하게 현실을 인식하고 자신을 알린다면

당신에게 사회는 온정어린 곳으로 인식될 수 있다.

세상이 힘들어지는 것은

스스로를 거짓과 허영 그리고 탐욕과 착각으로 무장하는

어이없는 영혼들 때문이다.

당신에게 돈을 줄수도 있고, 당신에게 일을 줄수도 있지만

그것은 답이 아니다.

오직 당신의 열정만이 답이다.

열정이 당신에게서 솟아나는 순간

돈도 직업도 자연스럽게 당신과 함께한다.

Comment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
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사고에도
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죠.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딪기며 살아가는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것을 하지 않으려는것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겨울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된다는것
가진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매일 매일 마음 저변에 쌓이는 욕심과 증오를 버리고

매일 매일 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행복하다면 도대체가 무슨 염려가 자리잡겠습니까.

행복한 삶은 매 순간순간 삶속에서 감사와 겸손이 자랍니다.

Comment



우리는 자라면서 수많은 진실과 지혜를 배우고 익힙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한 지혜와 진실을 무시하고 아니면 애써 외면하고 살아가는 수많은 인간군상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 스스로도 그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틀리다고 생각하는 삶은 이제 정답이 아닙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 삶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서로 다르게 자라온 사람들로 채워진 야채스프입니다. 정답은 없고 다만, 자신에게 바람직한 선택만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우리는 양날의 칼을 지니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자신이 세상을 그리고 타인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나도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을 ......
내가 좋아하는 것은 역시 타인도 좋아한다는 것을.....
삶속에서 나만의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노력없이 불로소득을 향해서 질주한다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신기루일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삶이 하나의 점이 되어 세월이 지나서 우리의 인생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삶은 상당부분 노력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우리 행동의 그림자입니다.

Comment



미완성은 완성으로 가는 단계이다. 
아직 완성이 안 되었다는 것이지 결코 포기나 절망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미완성이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것이다.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노래가 있다. 
노래 말이 정말로 가슴에 와 닿고, 고개를 끄떡이게 한다.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 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 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 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F.P 슈베르트가 25세에 작곡한 
교향곡 제8번으로서 제1,2악장만 완성되고, 
제3악장은 초고 단계에서 작곡이 중단되어 
미완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낭만적 정서가 담겨 있는 멜로디, 화성, 악곡의 구성법 등으로 
슈베르트의 최고의 교향곡이라고 한다.

원래 인생은 무에서 미완성으로 창조되어, 
하나씩 하나씩 완성으로 만들고, 다듬어 가는 과정이다.

곱게 써가고, 새기는 인생도 있고, 
아름답게 그려가고, 부르는 인생도 있다. 
반면에 추하고 밉게 그리고, 새기는 인생도 있고, 
절망과 후회를 쓰고, 부르는 인생도 있다.

어떻게 해야 
아름답게 그리고, 부르며, 곱게 써가고, 새기는 인생이 될까. 
그 정답은 자신에게 달려 있고, 
특히 어린 시절, 학창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직업 중에서 가장 위대한 직업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미완성인 한 인간을 완성된 인간으로 다듬고, 
만들어 가는 가장 소중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나 로댕과 같이 세계적인 조각가가 
걸작을 만들기 위하여 정성을 다하고 혼을 담아 작품을 만들 듯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혼을 다하여 가르친다면 
아이들의 미래는 반드시 아름답고, 고운 인생이 될 것이다.

신이 인간을 만드는 마음과 정성으로 우리의 2세들을 만들어가자. 
만들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깎고 다듬어서 제대로 된 완성품을 만들어야 한다.

이 세상은 모두가 반듯한 돌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 나고 못생긴 돌도 필요하고, 
버려진 돌이 모퉁이의 주춧돌이 되는 경우도 많다.

수 백 년을 견뎌온 돌담을 보면 반듯한 돌만으로 쌓지 않았다. 
반듯한 돌로만 쌓으면 쉽게 무너진다.
모 난돌, 반듯한 돌들이 서로 서로 얽히고, 
틈새를 흙으로 메워 가면서 쌓아야 오래 가는 튼튼한 돌담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똑똑한 사람만, 부족한 사람만 있다면 세상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없다.

모난 성격이 있으면 원만한 성격이 있어서, 
잘난 사람이 있으면 부족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채워가면서 발전하는 것이다.

미완성은 
다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비어 있기 때문에 
보다 완벽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갈대가 속을 비운 것은 꺾이지 않고 휘기 위해서이다.

사람의 마음도 다 채워 놓으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가득 채운 자는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고 계속 채워 놓기만 하면 썩는다.

마음을 비우고 미완성에서 완성으로 만들어가는 인생으로 살고, 
노랫말처럼 외로운 사람끼리 가슴을 맞대고, 
서로 서로 기대어 살고,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최종설인천교육청- 











 
지나친 완벽주의는 삶의 건조하게 한다.
지나친 노력과 지나친 집념은 자신을 희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노력하는 자세와 치우치지 않는 심성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작은 틈과 실수는 오히려 인간적인 면을 돋보이게 하고 다른 이들을 위한 여백을 남겨놓는다. 좀 더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세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타인의 손길이 필요하게 자신을 열어놓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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