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의 똥침 2020. 10. 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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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나 많은 걱정을 한다.

때로는 없는 걱정도 자발적으로? 만들어낸다.

그래서 우리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눈을 감는 순간까지

걱정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걱정하지마라. 아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의 걱정은 무엇인가...자식문제인가?

빈곳에 걱정을 채우면 걱정들이 되고 행복을 채우면 행복들이 된다.

자식이라면 무엇이 걱정인가? 성적인가?

공부를 잘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만 판단하라.

공부를 잘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공부를 못한다면 잘 할 수 있는지, 열심히 하는지만 판단하라.

잘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한다면  상위권으로의 도약이 가능하므로 걱정하지마라.

시간이 해결해준다. 방향만 잘 잡아주면 된다.

잘하지 못하면서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고, 어차피 공부로 성공하지 못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다른 길을 알아보면 된다.

학교나 학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타고난 성질에다가 환경이 결합되어서

이미 단단히 굳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안되는 공부를 밀어부친다고 공부머리가 깨쳐지는 것은 아니다.

걱정은 대부분 가능성이 없고 답이 없는 문제에 몰두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어차피 자식의 인생은 자식의 것이다.

항상 이것을 주지시키면서 독립심을 길러주면 오히려 빨리

자신의 길을 찾아서 갈 수 있다.

길이 없는것이 아니라, 길이 아닌 곳에서 길을 만들려고

열심이기 때문에 인생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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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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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생강 2011. 6. 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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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 ♣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인생의 길은 분명 스스로 발걸음을
띠어야 하며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사람과 서로가 인연의 끈으로
엮어서 와 주기도 하고
옆에서 같이 걸어 주기도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길은
나 혼자만의 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라도
그 마음을 다 헤아려 줄 수 없고

피를 내 준 자식이지만
마음을 평생 알아 줄 수 없습니다.

보여지는 길은 보통의
사람의 길로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니 때로는 걷고 싶지도 않을 많큼
주저 앉을 때도 인생 앞에는 있기 마련입니다

자유의지에 의해
걸어야 하는 길은 무겁고 힘이 듭니다

누구에게 맡길 수도 없고
의지할 수도 없기 때문 입니다.

그 걸음만 있다면 인생은 결국 불행할 것입니다
대신 걸어주는 영혼을 걸음을 찾으세요.



힘들고 어려울 때 자유의지가 아닌
대신 잘 걸어주는  힘이 들지 않고

기쁨만이 있는 혼의걸음이
우리 인생에게 있기 때문에 불행하지 않은 것입니다.

영혼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게 있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 걸음은 자유의지로 힘들게 걷는 걸음이 아니라
의지 하기만 하면 대신 걸어 주는 걸음입니다.

대신 걸어주는 걸음은
힘이 들 수도 없으며 어려울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즐거움과 기쁨만 있는 것입니다.

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
인생의 무거운 걸음이 가벼워 질 것입니다.
. . . 좋은글 중에서 . . .
영과 육이 있음으로서 인간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다.
이제 당신이 스스로 걸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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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09. 12. 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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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새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나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온갖 유혹과 시련앞에서도 흔들림없이

 

언제나 제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나 마음을 하느님께 열고 사는 진실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거친 삶의 벌판에서 언제나 순수함 가득한
영혼으로 사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모든 삶의 굴레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사랑과 평화가득한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마음이 아름다운 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한 채 살고 싶다

 

아침햇살에 투명한 이슬로 반짝이는 사람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온화한 미소로

 

마음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결코 화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으면서

 

소박한 삶의 모습으로

 

오늘 제 삶의 갈길을 묵묵히 가는

 

그런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하나 고이 간직하고 싶다...

 

 

바로...

 

사랑의 마음을 품을 줄 알고

 

그런 사랑을 외면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전해줄수 있는...

 

마음...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 맘으로 뿜어내는

 

그런 하느님의 소중한 사람...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  그대.....

-카톨릭 굿뉴스-

군중속에 고독을 말한 리이즈만은 이미 현대의 사회상을 예견했던
것일까요..사람은 많지만 아는 사람은 적고,만나는 사람은 많지만,
기억에 남는 사람은 손으로 꼽게 되는 우리의 현실..
올해가 가기 전에 기억에 남을 만남을 갔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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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09. 12. 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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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어떤 젊은이가 어려움에 처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하나님이시여, 제게 너무 무거은 십자가를 지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 아들아, 그것이 너무 무겁다면 여기에 내려놓아라."

청년은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 놓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제 저기 보이는 많은 십자가 중에서 네가 가지고 갈 만한 것을 하나

골라 보아라."

거기에는 크고 작은 여러 십자가들이 많았다.

그는 거기에서 가장 작은 십자가 하나를 선택했다.

"하나님, 저는 저것을 갖겠습니다."

그는 가느다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 아들아, 저것은 방금 네가 내려 놓은 십자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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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자신의 삶의 시련이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하고 있는 일도 자신의 일이 가장 어렵고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증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합니다.
이는 곳 인간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조금,낮추고 조금 양복하고 조금 나누면 삶의 불안증 대부분은
없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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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09. 11. 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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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품」

어느 날 나는 아버지의 방에 들어가 보았다.

평소 아버지께서 항상 앉아 계시며 무언가 열심히 쓰시던 기억이 있어 조심스레 책상을 이리 저리 살피면서 서랍 속을 주시하였다. 그런데 귀중한 것으로 여겨지는 한 권의 노트를 발견 하였다. 노트에는 많은 사람의 이름과 함께 여러 가지의 내용이 있었다.

"어머니, 이 많은 사람의 이름들은 왜 여기 적혀있습니까?"하고 나는 어머니께 여쭤보았다.

"응, 그것은 평소 아버지께 크던 작던 피해를 준 사람들이란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그 사람들을 날마다 한 사람씩 이름을 써가면서 기도를 했단다. 하느님께 말이야." 하시면서 어머니의 말씀은 계속되었다. 아버지께서는 그 사람들을 위해 용서와 화해의 기도를 드렸다고 하였다.

참으로 아버지의 사랑은 용서와 화해에 대한 고귀한 사랑을 내게 남겨 두셨다.

 

「웰링턴 장군의 용서」

웰링턴 장군의 부하 중 한 병사가 자꾸만 탈영하고 말썽을 피워서 웰링턴 장군은 그를 군법에 따라 사형을 시키기로 하였다. 그런데 장군의 보좌관중 아주 합리적이고 명석한 보좌관이 있었다. 보좌관은 "장군님 저 병사를 한번만 용서해 주시죠. 용서하시면 전보다 더 훌륭한 병사가 될 것입니다"하고 그 병사를 용서해줄 것을 간청하였다.

웰링턴 장군은 용서라는 것을 모르는 아주 철두철미한 장군이었다.
장군은 보좌관의 말을 듣고 그 병사를 용서해주기로 하고 지켜보았다.

용서를 받은 병사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전에 비하여 더더욱
훌륭한 병사가 되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 사람에게는 증오하고 미워할 줄만 알았지, 그리고 법에 어긋난 이에게는 법대로 시행하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워하기보다는 용서로서 사랑과
올바른 인생을 안겨 준 것을 위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나 용서의 길은 징벌이 길보다 몹시 험하고 많은 기도와 사랑이 필요한 일입니다. 더욱,잘못하면 용서한자의 인생마져도 용서받은 자가 망쳐놓을 수 있습니다. 용서는 정말 우리사회에서 필요하지만,용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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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09. 11. 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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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귀신)

 

난 귀신이 아니오.

명주 잠자리의 유충일 따름이오.

내 몸 길이가 1cm 인데, 1cm 짜리 귀신 봤소?

왜 나를 개미귀신이라고 부르는 거요.

문자의 횡포를 버리시오.

비록 내 몸이 흉측하나

나도 아름답고 맑은 날을 꿈꾸는 한 존재요.

미물이지만 나에게도 배고픔이 있고 기다림이 있소.

개미, 앙상한 밥알만한 개미가 내 밥이오.

개미 한 마리 잡아먹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시오?

오랜 시간 구덩이를 파놓고 몇시간,

혹은 몇일을 기다려야 외로움 끝에 겨우

개미 한 마리가 결려듭디다.

개미지옥, 내 식탁을 개미지옥이라고 부르지 마시오.

당신들 식탁을 지옥이라고 부르지 않으면서

왜 내 식탁만 지옥이라고 하는거요.

문자의 횡포를 버리시오.

나를 있는 그대로 이름 없이 보아주시오.

명주잠자리가 되면

나도 짝을 찾아 사랑이라는 걸 해보고 싶소.

하늘도 실컷 날아볼 것요.

그리고 난 죽겠지.

내가 죽은 뒤에 내 새끼들을

개미귀신이라고 부르는 건 좀 슬프오.

말이 많았나 보오. 미안하오. 난 귀신이 아니오.

당신을 해칠 생각이 없으니

당신도 나를 해치지 마시오.

우리 평화롭게 삽시다. 인간이여!

 

(할미꽃)

 

무덤 위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할미꽃에게 햇살이 물었다.

 

"할매, 할매는 왜 무덤만 보고 계십니까?"

 

할미꽃이 대답했다.

 

"무덤 속의 망자가 꽃을 보고 싶어하는데

꽃들은 다 망자를 외면하고

하늘을 보고 있다오.

그래서 내가 볼품없는 꽃이긴 하지만

누워 있는 망자가 나라도 쳐다보라고

이렇게 얼굴을 숙이고 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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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려와 관심을 먹고 자라는 생명체입니다.

타인을 이해하고 그 사연을 들어보고 그들만의 아픔과 삶에 귀를 기울이는 관용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선뜻 그렇게 하자 않는 것은 삶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용이 만들어 낸 흉물스러운 이기심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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