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2. 1. 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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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하소연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소연도 아무에게나 하면
           그 사람과 가장 먼 사이가 될 수 있다


           아름답지 않고 편하지 않은...
           그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로부터
           사람들은 등 돌리고 싶게 마련이다


           사실 지인들과의 교류는 완전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나 자신을
           모두 이해하길 바란다면 욕심이다


           구름이 걷히면 보름달이...
          
           더 또렷하고 풍요롭게 빛나듯

           어느 순간이라도 진실로 이해하고
           교감하는 일은 무척이나 가치있다
           이럴때 인생은 얼마나 풍요로운가


           좋은 인간관계는 ...
           배우면서 서로가 성장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인생은 몹시 맑고
           푸른 사과처럼 싱그러워진다


           자신의 하소연을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평생 친구
           평생 지인으로 섬길만 하다..........
                                   <
    좋은글 中에서>
     올 한해는 많이 듣고 생각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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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11. 10. 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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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므로 금물.




2 호칭도 안티 에이징(Anti-aging)을 원한다

주부들이 나이 들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호칭이다.

‘형님’보다는 ‘언니’로,
‘○○엄마’보다는 ‘○○ 씨’ 하며
이름을 불러 준다면
젊음까지 선물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3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말에 맞장구쳐 주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사람은 옳은 말을 해 주는 상대보다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상대에게
끌리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듣고 보니, 그건 네가 잘못했네…’보다는
‘맞아, 나라도 그랬을 거야’
하는 식으로 말이다.



 

 

4 자랑은 적당히, 애교 있게(?) 하라


자리에 앉았다 싶으면 늘어지는 ‘자랑’은
주부들 대화 중 빠지지 않는 메뉴이지만
(자랑)하는 사람에겐 몰라도
듣는 이에게는 고역이다.

꼭 자랑이 하고 싶다면
‘나 지금부터 벌금 내고 자랑 좀 할게’라는 식의
애교 있는 양해를 구한 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자.


 

5 대화의 1:2:3 원칙을 활용하라


말재주가 없다고 모임을 피하지 말고
‘1분 동안 말하고, 2분 동안 들으면서,
2분 동안에 세 번 맞장구친다’는
대화의 원칙 1:2:3을 활용하자.

 

 

 

 

 



6 부정적 감정의 주인공은 노(no)

‘내 아이는 왜 그렇게 공부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
‘내 팔자는 왜 이러냐’
하는 식으로 얘기할 상대만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불평불만들.
본인은 스트레스가 해소될지 모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또 다른 스트레스다.

부정적 감정보다는
긍정적 감정을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자.


 
7 작은 빈틈이 타인의 마음을 연다

이성 간에도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접근하기 어렵듯 동성 간에도 자신보다 훨씬
잘나 보이는 사람에게는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인간의 기본 심리다.

 

늘 행복하고 충만해 보이던 사람이
‘실은 나도 고민이 있어’라고 말하며
솔직하게 자신을 열면 훨씬 많은 친구가 모인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인간은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이다.
서로의 감정이 교감을 이루는 상태가 지속될 때 서로의 관계는 더욱 업된다.
공감의 관계를 잊지말자.
삶은 만남과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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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1. 9. 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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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에서
---------------------------------------------

나눔에 답이 있고, 비움에 그 원리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비우고 나누면 그 파이가 커지고 기쁨이 커집니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리가 매일 아주 적은 부담없는 돈을 타인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우리의 행복감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약 5000원~6000원 정도의 돈을 남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인생의 즐거움이 업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돈에 먹히지 않고 재물에 잠식되지 않은 채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눔과 비움의 태도를 내면화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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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1. 6.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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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좋은 글-

 

 

1. 봉사활동을 하라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일상에 쫓기는 사람들이

 

사회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봉사활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봉사를 실현해보자.

 

회사에서 휴지 하나를 줍는 일이나 아침에 커피 한잔을 돌리는 일들은

 

충분히 가치 있는 봉사활동이다.

 

쉬우면서도 가치 있는 봉사활동은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

 

 

 

2. 가정적인 사람이 되라

 

가정적인 사람이야말로 가치 있는 사람이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교육에 충실하고,

 

결손가정을 만들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가족을 배려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다.

 

게다가 가정의 평화와 안정은 회사 일에 대한 높은 집중도를 유지하고

 

자기 발전에도 더욱 매진할 여유를 제공한다.

 

가정적인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생산적인 사람이다.

 

 

 

3. 유머를 즐겨라

 

오늘 회사 내 메일로 유머 하나를 보내보자.

 

모든 사람들이 보고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면 된다.

 

그것을 기회로 사람들은 한 번 웃을 것이고 당신은 딱딱한 일상에

 

웃음을 남기는 괜찮은 사람이 될 것이다.

 

하지만 너무 자주 하지는 말자.

 

일은 안 하고 노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곤란하다.

 

 

 

4. 질서를 지켜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기본적인 것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에서

 

그것을 지켜내는 사람 또한 충분히 가치 있다.

 

교통질서, 사내질서, 가정에서의 기본적인 질서를 지켜내자.


5.나눔에 인색하지 마라.

돈으로 행복을 살수는 없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집을 살수있지만, 행복한 가정을 살수는 없다.
아주 작은 돈이라도 남을 위해서 사용하라.

행복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커피 한 잔이나 작은 쿠키하나라도 누군가와 나눈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약간의 작은 돈을 행복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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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1. 5. 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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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의 마음 "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다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쉽게 사랑하는 것은 가슴 안에 묻은

    남자를 잊기 위함이란 것을.

    여자는 잊는 것에 서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그런다.

    착한 여자보다 톡톡 튀고 튕길 줄 아는 여자가 좋다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아무리 튕기는 여자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한없이 착한 여자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의 바람이 더욱 무섭다고 말이다.

    남자는 바람을 펴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지만

    여자는 바람 핀 상대에게로 간다고 말이다.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바람 핀 상대에게로 여자가 가는 것은 그 전에

    남자에게서 먼저 이별을 느꼈기 때문이란것을....

 

    남자들은 그런다.

    헤어질때 눈물을 참는것이 진정 멋진 남자라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참는 것보다 우는 것이 더욱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참고 또 참아도 터져 나오는 눈물을 흘리는

    여자는 자신의 나약함에 절망하기도 한다.

    그런 절망을 맛보면서까지 우는 여자들은 끝까지

    그 사람을 잡고 싶음에 그러는 것이다.

    그 눈물에는 큰 뜻이 있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모셔온 글>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다른 것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남자는 항상 답을 구하려는 습성을 지니고, 여자들은 항상 동조를 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와의 대화보다 여자와의 대화나 관계가 더욱 힘들게 형성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번 팬이 된다면 그것이 비합리적이고 불합리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끝까지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극단을 힘들겠지요.
항상 열린마음과 자신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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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2011. 4. 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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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대단한 일도 기실 알고보면 스쳐지나가는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
아주 작은 일상이 바로 위대한 당신의 삶이다.
누구나 엄청난 일을 꿈꿀 수는 있지만, 누구나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이미 당신은 남과 다른 존재다.
일상과 평상속에서 기쁨을 경험하는 한 당신은 행복한 존재다.



그러나 당신을 짖누르는 압박감이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사회의 모든 이들을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접하게 만든다.
이 압박감은 바로 당신에게서 오는 것이다.
당신을 말할 것이다. 사회분위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그러나 당신을 알고 있다. 경쟁과 치열한 다툼이 결코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그러한 경쟁에 익숙해진 당신은 이제 경쟁이 없느 것을 오히려 더 어색해 한다는 것을......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라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 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우리의 눈이 찬란하지 않다면,
어떻게 이 아름다운 세계를 반영할 수 있는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시골길에서 자전거를 타던 거 기억나니?"
"그때 바닷가에 간 일 기억나?"
삶의 마지막에 이르면 가장 즐거웠던 놀이의 순간들을 회상한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단 한 사람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더 일했어야 하는데"라거나
"근무시간이 8시간이 아니라 9시간이었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 텐데" 하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삶을 누리고 놀이를 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것도 일평생 동안. 
그런데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항상 생산적이고 성공적이어야 하며,
끊임없이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시달리느라 존재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어느 성공한 사업가는 암과 한판 승부를 벌인 후에 말했다.

"난 곧바로 암 전문의를 찾아갔고
그 즉시 부어오른 부위를 제거했어요.
그리고 화학 치료를 받았죠.
난 부지런한 사업가에서 부지런한 환자로 변해 갔어요.
검사 결과를 꼼꼼히 확인하고,
약을 먹고, 의사의 진찰을 받았습니다.
병을 앓는다는 게 그렇게 큰일인 줄 몰랐어요.

화학 치료가 거의 끝나갈 무렵, 복직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고,
암 때문에 이제는 내 삶도 너무 심각해졌어요.
모든 게 살아남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이었고,
어쨌든 내가 살아 있음을 신에게 감사드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궁금해지더군요.
'왜? 무엇 때문에 내가 살아남았을까?
일을 더 많이 하려고?
더 생산적으로 살기 위해서?'
난 그때 비로소 깨달았어요.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공허한 삶을 살아왔는지.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은 삶의 의미를 성공에 두었고,
난 성공이라는 이름의 벽을 구성하는 하나의 벽돌에 불과했어요.
난 그런 삶으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나는 삶에서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있었어요.
지금은 그것들을 되찾을 시간이에요."

삶의 종착점에 있는 환자들은
곧잘, 자신들이 더 이상 두려워할 것이 없고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뒤
무한한 행복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우리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지 우리가 두려워하는 대상이 아니다.
두려움 속에서 살 때 당신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 헬렌 켈러가 말했듯이
"삶은 하나의 모험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이 순간 가슴 뛰는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된다.


_이레 <인생 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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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2011. 3. 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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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보물은..  / 들꽃

바다 위에 배 한척이 있었다
그 배에는 많은 사람이 각자
보물이 가득했다

서로 풍요로운 기쁨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해 하고
있을 때쯤 한쪽에서는
허름한 모습으로 그들을 보며
함께 기쁨을 동참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들은 그 젊은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당신의 보물은 무엇이오?"
그는 빙그레 웃으면서 자신에게
있는 보물은 보여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들은 알 수 없다면서
서로 만족한 분위기에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배는 갑자기 풍랑을 만난 것처럼
휘청거리며 바다로 가라앉고 있었다
선장은 재빨리 다그쳤다

"여러분이 가진 것 중 무게가 나가는 것을
어서 바다로 모두 던져버리시오!!
아니면 배가 가라앉아 우리 모두 죽고 맙니다 "

무게가 나가는 것은 보물이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바다로 다 던져버렸다

배는 어느덧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보물을 잃은 그들은 모두 울상이 되어
허탈감에 빠져 슬픈 표정이었으나

여전히 환한 웃음을 지닌
젊은이는 정말 궁금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보물이 과연 무엇인지
묻고 싶어 젊은이에게
그들은 다가가 물었다

"여보시오, 당신이 지니고 있는 보물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오?,"

    그는 그 말에 대답하였다
    "나의 보물은 여러분의 보물을 보고도
    탐하지 않는 마음이라오,
    그리고 나를 기다리는 내 가족이라오.."

    그렇게 말하고는 젊은이는
    유유히 어디론가 사라져갔다

    그렇다
    보이는 것에 너무 집착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돈이나 재물에 너무 많은 마음을 두고 사는지도 모른다
    그것들은 쉽게 사라져 없어질 것들이다

    내 이웃, 마음을 담은 사랑하는 사람들
    내 가족들이 보물이다
    당신의 보물은..
    -------------------------------------
    우리 모두는 삶의 방향을 가지고 인생이라는 험한 항해를 시작하면서 목표를 정하고 굳건한 의지로 하루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어느 덧 떠나온 항구가 멀어지면서 목표감은 상실되고 오로지 현실적인 삶만이 전부인 것처럼 삶의 기준이 흐트러뜨린다.
    항상 자신의 마음과 초심을 보물로 여긴다면
    삶은 의외로 멋진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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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1. 2. 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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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가끔 나는
"참 아름다운 세상이다" 라는 감탄사를
내뱉는 연습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세상을 돌아보면 우리 주의에는
참 아름답고 정다운 사연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때론 세상 사람들 모두가
가슴을 꼭꼭 닫고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은 모두
"남"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볼 때도 있습니다.

그럼 세상은 삭막하고 건조하게 느껴지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예쁘고 고운 사연들이
아직 많이 존재합니다.
우리 눈과 귀가 많이 오염된 탓에
그 아름답운 모습을 미처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일 뿐...

때때로 나는
스스로에게 많이 실망하곤 합니다.
버스 안에서 피곤하다는 핑계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가오는데도
머뭇거리는 자신에게,
또는 TV에서
우리 이웃들의 힘겨운 사연을 듣고도
700으로 시작되는 전화변호 누르는 일에
인색한 나 자신에게 말입니다

이제 이런 어리석은 내가 되지 않으려 합니다
가슴을 활짝 열고 더 많이 나누어 주는
손이되고 따스한 눈물을 더 자주 흘릴 수 있는
눈을 지니고 싶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아직도
참 아름다운 곳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행복 비타민 중에서 -

아직 세상은 냄새나는 짐승들보다는 인간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세상은 경쟁보다 소중한 협조와 나눔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죽어가는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우리의 삶은 보다 아름답게 변화되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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