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지하게 살지 마라. 세상의 큰 혁신은 소소한 일상에서 온다.

캠퍼스내에서 가장 멋진 여학생과 남학생이 궁금했던 

한 컴퓨터 공학도는 재학생의

실제 얼굴 사진을 온라인상에

게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사소한 호기심에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 월간이용자가

20억에 육박하는 IT의 혁신기업이 되었고, 

그 프로그램을 개발한 젊은 대학중퇴자는

자신의 모교에서

최연소 졸업연설을 한

동문들의 우상이 되었다.

페이스북의 탄생신화와

그 주인공인 마크 쥬커버크에 

관한 이야기다.

 

쉬고 놀면 새로운 혁신의 밭이 생긴다.

 

새로운 발견과 혁신적인 변화는

무거운 논의와 연구소에서

끊임없는 고민끝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보편적인 사고를 버려라. 

일상에서 우리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수많은 발명과 

혁신들이 존재한다.

 

미국의 한 중년남성 프리드먼은

곧은 빨대로 밀크셰이크를

먹기힘들어하는 어린딸을 위해

주름빨대를 발명했다.

1937년 특허출원을 시작으로

매년 50억개이상이 판매되고

있는 주름빨대의 너무도 소박한

탄생이야기다.

 

 

우리는 너무나 진지하고

너무나 고민스럽게 일상을 살아간다.

이와 반대로 너무도 생각없이

멍하게 살아가기도 한다.

일상은 우리에게 다양한 배움의 장이고

새로운 혁신의 

놀이터이면서

우리를 억만장자로 만들어줄 보물섬임을 

잊지마라.

삶은 재미와 행복으로 가득한 모험이다.

당신도 이 모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