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누구나 외롭다. 반전된 외로움의 긍정적 요인

마늘과 생강

인간은 본질적으로 외로운 존재다.

외롭다고 스스로 자책할 필요는 없다.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있어도 외롭다.

혼자여도 외롭고 함께해도 외롭다.

백수여도 외롭고 꽃직장에서 꽃보직에 있어도

외롭다.

 

 

외로움이란 놈은 작은 틈이라도 보이면

스멀스멀 찾아와서 삶을 우울하게 만든다.

외로움이 싫다고 극단적으로 자신을 힘들고 바쁘게

만들어라.

밤을 지새면서 숙제를 하는 과정에서 외로움은

전혀 다가오지 못한다.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외로움에

젖어 있는 이들도 없다.

그러나, 명심해라.

인간의 외로움은 일상이고 당연한 감정이다.

 

 

외로움을 떨쳐버리려고 하지말고,

외로움을 받아들여라.

가끔 그 외로움을 동반자로 여기고

사색과 회고의 시기로 활용하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새로움에 대한 열망이 생기고

아울러 도전의식도 함양된다.

여행을 떠나라.

새로운 도전을 해라.

외로움이 함께하면서 당신의

일상을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