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2. 2. 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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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인연의 향기


이른바 `컴`이라고 불리는
대중 매체가 활성화된
그런 첨단의 문화 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는
잡음으로 생각하면서도
사이버상의 이웃이 어떤 일을 당하면
게시판의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많은 걱정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런 시대에 편승하여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안의 세상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
연락도 가능하고, 만남도 이루어지는
현실의 실제 이웃들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비합리성도 있고, 맹점도 있지만
자신의 관리 여하에 따라
귀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싫든 좋든
컴퓨러를 떠나서는
우리들의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그런 다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만나지는 인연...
그 속에서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한 마음을 선사하고 있다면
사이버 세상의 좋은 만남이
삶을 향기롭게도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뜻하지 않게
누군가와 만나지는 사이버 인연들 속에
우리 마음의 향기가
상대에게 전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사이버 인연의 향기는
행복함을 만들어 내야 하기에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향기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 이장익님의 <행복을 만드는 기술> 중에서 - 쉬운 인연은 인연이 아닙니다.
단순하고 우연한 만남입니다.
쉬운 일은 쉽게 이루어지고 잊혀집니다.
만남도 그렇고 인연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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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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