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잊고 있는 것은 바로 죽음이다.

2012. 2. 26. 10:22마늘과 생강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죽음이다.
그 누구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이 바로 죽음이다.
항상 우리의 삶에서 지우고 싶은 것도 바로 죽음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죽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아니 아주 오래된 사진첩처럼 가끔 들여다보는 아주 작은 노력만으로 우리의 인생은 아주 멋지게 변화될 수 있다.

욕심과 탐심, 막연한 미래에 대한 망상들, 더 나아가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들도 죽음의 거대한 존재감속에서 미세한 먼지가 될 뿐이다.

죽음은 의외로 행복과 동전의 양면이다.
죽음은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만들고,
죽음은 지금 자신의 주변에 있는 존재들을 소중하게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주 가끔은 죽음을 생각해보는 것도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주 멋진?방법이다.

행복을 원한다면 죽음을 잊지마라.
죽음을 생각하는 순간 당신의 모든 삶의 흔적들은 진정으로 소중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