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09. 11. 8. 15:54
반응형

어느 시간관리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 앞에서

퀴즈를 냈습니다.

 

그는 항아리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크기의 돌로 가득 채운 후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예"  

학생들이 이구동성을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탁자 밑에서 자갈을 한 웅큼 꺼내

항아리에 넣고 적당히 흔듭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이제 가득 찼습니까?"   

   "..."   

이번엔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그러자 그는 다시 탁자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들어올려

자갈 사이의 빈틈을 모두 채운 뒤 물었습니다.

"이젠 가득 찼나요?"

학생들이 가만히 있자,

그는 조용히 물 주전자를 들어올려 항아리에 물을 부었습니다.

 

이제 강사가 묻습니다.

   "이 실험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누군가 대답합니다.

   "당신의 스케줄이 아무리 가득 차 있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그 사이에 또 다른 일을 끼워 넣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럴듯하지만 제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맨 처음 큰돌을 넣지 않았다면,

    영원히 큰돌을 넣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
삶과 무관한 비본질적이면서 사소한 일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이나 인생의 가치와 같은 문제보다는 극히 먹고사는 문제에 치우치고 사소한 욕심을 부리고 상처를 주고받으며 이 세상을 욕하고 질시하는데 무수한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크게 삽시다.대범하게 그러나 당당하게 살아갑시다.
어차피 한세상, 인생은 생각보다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