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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라는 말이 있고, 달인의 경지를 인정받는 많은 이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달인이 되는 과정에 이르기 위해서 겪은 수고로움과 노력을 알게 된다면 절로 숙연해지거나 소름이 끼치는 경우도 종종있다.

달인의 경지에 오르게 된 비법을 물었을 때 그 대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어떤 일이든 힘이 들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새 이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

결국, 누구나 열심히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자신의 일처럼 한다면 달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페인의 철학자 호세 오르데카는 "현대인에게 있어 최대의 정신적 범죄는 자기 자신에게 불성실한 것"이라고 했다. 
요즈음 우리의 주변에는 온갖 종류의 처세술과 기법들 그리고 각종 성공학 서적들의 난무하고 있다.비즈니스, 승진, 취업, 재테크, 부동산, 마케팅 등에 이르기 까지 모든 분야를 섭렵해서 황홀한 책들이 넘친다.

누구나 그대로만하고 책대로만 실천하면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것처럼 적어놓고 있다.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다.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러한 책들이 독자의 성실과 노력을 당연한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살이에서 정말 운이 없는 경우도 있고 지식이나 지혜가 부족하거나 기술이 일천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러한 요인들의 부족보다는 끈기와 성실성 그리고 차분한 노력이 부족해서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결국, 성실과 노력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자산이 우리의 삶에 밑걸음에 되지 않는 한 아무리 용을 써도 어느 분야에서 달인에 이르기는 힘들고 인정받기 역시 힘들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실한 자세는 단기간에 획득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자기자신을 다듬어 온 결과이고 삶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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