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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물질문명의 시대에 우리는 200년 이상 지속적인

물질의 성장을 경험했다.

물질문명은 다양한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지만, 우리들의 결정능력은 더디게 성장하고

발전한다. 이로 인해 결정장애는 예외가 아닌 일상이 되고 

있다.

인생은 외길인생도 존재하지만, 결정은 필연적으로 다양성이

존재한다. 과잉 선택은 흔한 풍경이 되었고, 그 틈을 이용해서

불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가 마치 필수인 것처럼 광적으로

사회전반에 퍼지고 있다.


인간은 선택의 기쁨을 누릴 때 행복해지지만, 광범위한 

선택 범위는 인간을 압도한다. 너무 많은 선택권이 주어지면

잘못된 선택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는 편을 택한다. 이른바 무결정의 결정을 하게 되는 

선택의 역설에 직면하게 된다.


이제 사회는 과잉사회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는 

변별력의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

선별과 배치, 불필요한 것의 삭제, 단순화 그리고 세부적인 

사항보다는 직관적인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호감이 

경제구조에서 대세를 이루게 될 것이다.


불필요한 것을 없애도 형식적인 것을 제거해서 핵심과 

본질만으로 선택을 하게 하는 선별자의 능력이 한층 

심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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