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직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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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직시하자.뒤죽박죽세상사 2022. 5. 29. 17:44
우리는 진실을 두려워하고, 진실을 왜곡한다. 그리고 스스로 위로하고 스스로 평가하고 스스로 만족해한다. 가능하면 빨리 진실과 마주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당신의 삶에 보탬이 된다. 당신은 직장 상사다. 부하직원들이 당신과 식사.회식하기를 불편해 한다. 당신은 그들이 세대차이로 인해서 불편해 한다고 스스로 판단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이 당신을 싫어하는 것이다. 당신의 자녀가 당신을 꺼린다. 당신과의 대화를 불편해 한다. 대부분의 자녀들이 부모와 그렇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나름 받아들인다. 그러나, 사실은 당신자녀들은 당신과의 깊은 골을 경험하고 당신을 손절한 것이다. 당신은 따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소원해진다. 각자의 삶이 바쁜 모양이다. 당신은 스스로 바쁜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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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직시해라. 삶은 공평하다.마늘과 생강 2017. 10. 29. 23:59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가는 길 조금 양보하는 미덕으로 살면 될 텐데. . .조금 돕고 베풀면 행복할 텐데 . . . . .조금 배려하고 용서하면 될 텐데. . . . ? 무엇이 그리 길고 질기다고 움켜만 쥐나갈 때는 너나 나나 보잘 것없는 알 몸뚱이 뿐인데. . . .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때는 빈손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억만장자도 알몸으로 왔다가. . . .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북망산천 갈때에는 국화꽃 수백송이 삼베 몇필 감고 가는 것이 고작인 것을 인심이나 쓰고 가지. . . 싸놓으면 무엇하리 우리가 영생을 살것처럼 아둥바둥 지지고 볶다. . . . . 욕심이 곯아 쥐어짜고 해봐야 산천초목이 70-80번 바뀌면그대나 나나 노병에는 이기는 장사없으니 누우라면 눕고 오라면 가고 힘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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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자.계영배 2017. 8. 16. 22:10
무능하고 무식한 지도자는 적보다 더 무섭다. 2세,3세 경영을 극복하고 존속하는 기업들은 지극히 드물다.부모의 재능이 자식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있지만, 필연적인것은 아니다. 능력은 되지 않으면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싶어하는 치명적인 이기심은 자신과 주변을 불행하게 만든다.물론, 누군가에게는 필연적인 기회의 순간이기도 하겠지만... 우선은 자신에게 맞는 옷과 신발에 집중하자.맞지않는 옷과 신발은 많은 이들에게 불행이라는 선물을선사한다. 성장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바로 당신의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너무도 많다.너무 획일적으로 자신의 삶을 단정할 필요는 없다.행복하게 성장하는 당신의 인생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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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과장과 허세 그리고 접대용 맨트를 통해서 우리는 거짓과 가능성이 희박한 일을 자진에게 만은동서고금 2010. 12. 17. 11:08
일어날 수 있다는 헛된 욕망을 꿈꾸며 우리의 소중한 시간 그것도 현실의 보석같은 시간을 낭비한다. 아이들은 눈으로 보라. 뚱뚱한 아주머니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실 아이들이다.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는 아이들은 자신의 말을 여과해서 이상하게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머리가 없는 대머리 총각이 두려워하는 이도 기실은 동네 꼬마녀석들이다. 화장에 신경을 쓴 미스들에게도 아이들은 뜻밖에 복병일 수 있다. 이렇듯 아이들은 자신의 말을 여과하지 않는다. 물론 그 대상의 개인적인 심정이나 사정 또한 고려하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표현한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포장하고 과장하다보면 본질을 잃어버리고 막연한 환상이나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자신에게 존재하지 않는 현실적인 여건을 막연히 추상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