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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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황당무계설.좌충우돌설:편견의 역설, 편견이 또 다른 편견을 낳는다. 편견은 소통을 가로막고 인간다움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다.마늘과 생강 2024. 10. 9. 16:58
한번 편견과 고정관념의 노예가 되면삶은 걷잡을 수 없이 망가지고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을 배신한다. 방금 지하철이 도착하면서 수많은 사람이 지하철에 오르자, 묻혀서 지하철에 올랐다. 그는 숨을 헐떡이면 모두에게 소리를 질렀다. 여러분! 여러분! 발쑥하게 차려입은 신사복 차림의 남자는 주목을 받았다. 그는 말을 이었다. 제발 제 말을 들어주세요! 그의 목소리는 절규에 가까웠다. 제 딸이 지금 백혈병입니다. 제 딸 아이가 지금 백혈병으로 위독합니다...그러자 여기저기서 한숨섞인 조소 소리들이 들려왔다. 또 구걸이군. 병치레 하는 아이 이야기는 좀 진부하잖아. 아니 아이를 들먹여서 무엇 먹을것이 있다구..참 나... 이런 비난어린 냉소속에서도 그 남자는 잠시 주춤하더니 자신의 하던 말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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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는 답이 바로 치명적인 오답일 수 있다. 가끔은 선입견과 과거의 경험에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자.계영배 2012. 4. 22. 16:58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관성에 의해서 같은 일을 반복한다.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다른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에 불안감을 느낀다. 그러면서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을 끌려가듯이 받아들이고 무미건조한 인생을 만들어간다. 후회할 것임을 알면서도. 인생의 반전은 절대로 혁명적인 무엇인가가 아니다.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가 주는 선물이다. ----------------------------------- 사형선고를 받은 한 사형수가 있었다. 그 나라에서는 사형수를 동굴에 가두어 놓고 한달간의 식량을 제공한 후 그 동굴에서 한달 이내에 나오면 자유와 직업을 주는 특전을 국왕이 부여하는 것이 관례였다. 아쉽게도 그 특전으로 자유와 직업을 얻어서 새출발을 했다는 이들의 이야기는 아직 들리지 않는다. 이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