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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이나 판단력 때로는 자신의 능력에 과신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속기 쉽고, 크게 당하기 쉽다.

그러나 상황을 깊이 들어다보면 생각이 짧았던 자신의 

탓이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한 결과이다.

한 사람이 산의 정상에 오르고 싶었다.

산이 깊고 높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수고로움이 

예상되었고, 그래서 같이 할 동료가 필요했다.


어떤 이가 같이 오르기를 청해왔다.

이 사람은 산의 정상에 있는 진귀한 약초를 구하기 

위함이었다. 이 사람은 산의 지리를 대강은 알고 있었다.


다른 이가 같이 오르기를 청해왔다. 

이 사람은 산의 정상어귀에서 이 산에 오르는 이들을 

위협해서 재물을 앗으려는 의도에서 였다.

이 사람은 산의 지리도 대강 있었고, 힘과 담력도 있어보였다.


두 사람 누구와 동행하더라도 정상에 도달할 가능성은 

있어보였다. 이 두 사람이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숨기고 

있다면 그 목적을 알아차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만일 첫번째 사람과 동행한다면 당신은 약초냄새를 맡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두번째 사람과 동행한다면 당신은 강도를 당하거나

강도의 한 패거리를 치부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사에는 이런 상황이 허다하다.

중요한 것은 선택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을 인식하고, 사람의 의중을 꿰뚫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 인생사의 고난과 수고스러움이 적다.



Comment

대한민국은 진정한 자주독립국이다?

대한민국은 미국이나 중국 그리고 일본과 모든 면에서 대등한 나라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반열에 든 나라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철저하게 국민에게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모든 정책적인 결정을 독립적이면서 독자적으로 한다?

.

.

.

.


지구역사상 단 한순간도 

모든 공동체가 평등한 적은 없었다.

더 나아가 한 공동체내에서도 평등은 없었다.

인간사는 어차피 개인간,조직간,국가간 불평등이 당연한 것이다. 누구나 기득권을 중시하기에 자신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 한 평등은 불가능하다.

이마저도 일시적인 평등일 것이다.


국가간에는 처절한 실리싸움과 영역싸움이 정치,경제,사회,문화,영토 등의 면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지구촌의 현실이다. 평화를 울부짖는다는 것은 지금 이 세계가 평화와 멀다는 것이고 매일매일 테러가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억지와 겁박이 일상적인 상황에서 국가간의 합종연행은 일상이다.


19세기 미국이 조선의 개항을 요구했을 때 

조선정부는 "그 문제는 중국에 물어보라"고 답했을 정도로

조선정부는 선각자도 주체의식도 없었다.


개항기에 다양한 선각자들이 태동했지만, 

하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이 땅은 결국 쇄국으로 가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일제식민지로 추락하게 된다.


광복후에는 미국의 우산하에서 비약적인 산업발전을 이루었지만, 이제 그 시기를 지나서 중국과의 관계설정이 중요하게 되었다. 한국은 어차피 미국이나 중국과 대등하게 세계사를 좌우할 수 없다. 결국, 강대국의 논리속에 자신의 실리를 반영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철저하게 실리위주의 산업국가,상업국가로 성장을 지속해야 하고, 군사력보다는 외교술로 주변강대국으로 부터 실리를 취하는 지혜를 보여야 한다.


제발 현실감없는 정책과 감정적인 반대를 지양하자.

우리나라는 강대국이 아니다.



Comment

불안감이 극도를 커지고 있는 사회다.


국제사회의 측면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샌드위치신세다.

물론,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제 모든 면에서 짜부가 되어간다.


다양한 굴기로 무장한 중국, 아시아 회귀전략으로 대륙봉쇄 최전선에 

나선 미국, 재무장의 박차를 가하는 일본 그리고 침묵하고 있는 듯 

하지만, 기회를 엿보는 북극곰 러시아...

이 사이에 한반도가 있다.


가히 화약고라 할 수 있다.



경제는 중국이고. 안보는 미국이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에서

줄타기를 하던 한국은 이제 다양한 외교안보경제를 아우르는 시험대에

올라있다. 


남중국해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쟁의 씨앗을 뿌려지고,

경제적인 면에서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의 성장정체가 주는 우리

경제의 충격은 이미 서서히 실감되고 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고,

각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자국산업보호에 치중하고 있는 사이에

우리의 수출중심의 경제현실은 불황형흑자를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저성장과 고실업 그리고 저고용의 현상은 이제 고용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해야하는 정부당국의 고민을 점차 심회시킨다.


그러나 정답은 없다.

다양한 가능한 해답이 있다고는 하지만, 각자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

우리는 책임이라는 문제에 너무나 느슨하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가장 확실한 것은

국가가 무엇인가를  핼 줄 것이라는 것에 기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스스로의 삶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결국,우리는 스스로 독자생존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지만, 한국은 다르다.

어쩌면 일본을 부러워하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의 정치판이나 경제현실을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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