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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이나 판단력 때로는 자신의 능력에 과신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속기 쉽고, 크게 당하기 쉽다.

그러나 상황을 깊이 들어다보면 생각이 짧았던 자신의 

탓이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한 결과이다.

한 사람이 산의 정상에 오르고 싶었다.

산이 깊고 높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수고로움이 

예상되었고, 그래서 같이 할 동료가 필요했다.


어떤 이가 같이 오르기를 청해왔다.

이 사람은 산의 정상에 있는 진귀한 약초를 구하기 

위함이었다. 이 사람은 산의 지리를 대강은 알고 있었다.


다른 이가 같이 오르기를 청해왔다. 

이 사람은 산의 정상어귀에서 이 산에 오르는 이들을 

위협해서 재물을 앗으려는 의도에서 였다.

이 사람은 산의 지리도 대강 있었고, 힘과 담력도 있어보였다.


두 사람 누구와 동행하더라도 정상에 도달할 가능성은 

있어보였다. 이 두 사람이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숨기고 

있다면 그 목적을 알아차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만일 첫번째 사람과 동행한다면 당신은 약초냄새를 맡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두번째 사람과 동행한다면 당신은 강도를 당하거나

강도의 한 패거리를 치부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사에는 이런 상황이 허다하다.

중요한 것은 선택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을 인식하고, 사람의 의중을 꿰뚫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 인생사의 고난과 수고스러움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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