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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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자세, 삶의 진리, 삶의 지혜, 당신도 행복할 수 있다.계영배 2022. 7. 19. 16:37
*나를 다스리는 법* ※ 나의 행복도,나의 불행도,모두 내스스로 짓는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 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모든 죄악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기는것 ..늘 참고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웃는 얼굴 부드럽고 진실된 말로 남을 대하고 모든 일은 순리에 따르라, 나의 바른 삶이 나를위한 길임을 깊이새기며 나를 아끼듯 부모를 섬겨라, 웃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할것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정을 베풀어라, 내가 지은 모든 선악의 결과는 반듯시 내가 받게 되는것, 순간 순간을 후회없이 살아라, 선남 선녀여 하루 세때 나를 돌아보고 남을 미워 하기 보다는 내가 참회 하는 마음으로 마음으로 살아라. 남을 탓하면서 우연과 요행을 바라면서 살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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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두려움을 두려워 하지 마라. 당신이 꿈을 꾸고 그 꿈에 도전할 때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다.뒤죽박죽세상사 2022. 7. 15. 20:26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작하거나 도전할 때 남들에게 용감한 척하고 마치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자신하는 것은 괜찮지만, 자신을 속이지는 마라. 여러분이 무엇인가 거대한 부담을 자신에게 부과할 때 두려움이라는 존재가 여러분에게 다가올 것을 예상하라. 오히려, 그 두려움이라는 것을 환영하고 그 존재를 기뻐해야 한다. 두려움을 통해서 당신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새로운 무엇인가의 시도할 때 두려움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꿈이라는 것이 대단하지도 않고, 무엇인가 이룰 가치가 있지도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두려움이라는 것이 여러분이 그 두려움에 격하게 저항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덜 강렬하고, 때로는 어느 정도 그 두려움을 즐기게 된다. 그리고 두려움 자체를 무엇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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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인생살이의 멋진 모습을 당신은 잊고 있다.마늘과 생강 2022. 7. 12. 21:05
어쩌면 우리의 삶이... 양철지붕 같은 날들인지도 모릅니다. 얕은 바람소리에도 그렁거리는 가랑비에도 녹물이 흘러내리는 못자국 많은 양철지붕 같은 날들, 양철 지붕 같은 당신, 많이 상처입고 많이 녹슬어 온삶으로 그렁거리지만, 그래도 날아가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온종일 바람소리가 세차게 불어오더라도, 결코 날아가지 않을 거예요. 그 못자국이 당신의 힘이기에.... 그 상처가 당신의 열정이 될 것이기에... 거친 바람이 다 지나간 자리, 양철지붕이 그렁거리던 자리, 푸른 하늘빛이 상큼하게 꽃처럼 피어있는 아침입니다. -박선희 시인의 에서 삶에 우연은 없다. 온통 필연투성이다. 하루를 소중하게 여겨라. 다 삶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삶에서 가볍고 사소한 일은 없다. 온통 중요한 인생의 부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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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험난한 세상에서 작은 의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뒤죽박죽세상사 2022. 7. 2. 17:33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나는 잎이 무성한 느티나무 그 아래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지치고 힘들어하여 의기소침해 있는 날 내가 당신에게 편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아무런 부담 없이 왔다가 당신이 자그마한 여유라도 안고 갈 수 있도록 더 없는 편안함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분노의 감정을 안고 와서 누군가를 실컷 원망하고 있다면 내가 당신의 그 원망을 다 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분노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당신이 기쁨에 들떠 환한 웃음으로 찾아와서 그토록 세상을 다 가져 버린 듯 이야기한다면 내가 당신의 그 즐거움을 다 담아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내내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비가 억수로 쏟아져 당신이 나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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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채워짐을 경계하라. 인간은 비우지 않으면 썩는다.계영배 2022. 6. 26. 22:01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노예를 불러 말했다."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을 박고 오는 곳까지 너에게 주겠다." 그 말을 들은 노예는 말뚝을 들고 힘껏 지평선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해가 중천에 있을 때까지 달려갔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조금만 더 뛰면 더 많은 땅을 가질 수 있어."노예는 숨도 쉬지 않고 더 힘껏 달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는 주인의 집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달려가 그곳에 말뚝을 박았다. 그리고는 서둘러 되돌아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달려왔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은 무척 힘들고 피곤했다. 그러나 해가 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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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습니다. 진실로 소중한.뒤죽박죽세상사 2022. 6. 4. 22:04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모를 해가며 약속을 지킵니다. 하지만, 꼭 지키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약속을 어겼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기에, 그리고 그때그때 쉽게 스스로를 용서해주기에, 우리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맨 먼저 지키십시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약속인지도 모릅니다 -좋은글 중에서 - 반드시 약속은 누구와의 약속이든지 지켜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마라. 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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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하지마라. 인간은 가끔 상식에서 벗어나서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뒤죽박죽세상사 2022. 5. 26. 17:01
인간의 본성에 관한 이야기...정답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한 아주머니가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폭우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도저히 집으로 돌아갈 엄두가 나지 않아 평소 안면이 있던 근처의 꽃집으로 피신했습니다. 꽃집주인은 딱한 상황에 처한 그녀를 정원 가까이 있는 방에서 하룻밤을 묵어가도록 했습니다. 생선장수 아주머니는 매우 감사해 하며 짐을 풀고 곧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비릿한 냄새를 맡고 살던 그녀에게 방 안 가득 채운 꽃향기가 어색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진한 꽃향기는 오히려 생산장수에게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궁리 끝에 그녀는 빈 생선바구니에 물을 뿌려서 자기 머리맡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러고는 그 익숙한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