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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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주는 행복감과 축복, 삶이 주는 지혜로운 삶의 모습, 삶이 주는 행복한 여정동서고금 2015. 12. 9. 18:16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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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하는 말이 실체가 바로 당신의 존재상황이 된다.마늘과 생강 2015. 4. 29. 11:51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는가. 힘들다고 시작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이 일상은 힘들게 시작하고 하루종일 힘들고 힘든 경험으로 일관될 것이다. 결국, 당신은 힘든 인생을 사는 것이다. 말에는 힘이 있다. 실천의 힘과 실현의 힘이 바로 말속에 있다. 명심해라. 당신의 하는 지금 이 순간의 생각과 말이 바로 당신의 본질이 된다. 그리고 그 말은 그 말의 분위기를 더욱 확대재생산시킨다. 두렵다고 생각한다면, 그 두려움은 또 다른 두려움의 감성을 자극하고, 세상사가 온통 두려움으로 가득찬 힘든 상황으로 여겨진다. 절대로 부정적인 사고의 씨앗을 자신에게 뿌리지마라. 긍정적인 면이 엿보인다면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강조하라. 당신의 삶은 온통 긍정적인 드라마와 연출로 가득하고 어느새 당신은 그 주인공이 되어있을 것이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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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의지가 되자. 그러나 서로에게 너무 바라지는 말자.동서고금 2015. 4. 16. 11:54
서로를 지탱해주는 나무 작은 나무는 저절로 생기는 법은 없다 그 작은 나무는 큰 나무로부터 씨앗이 땅에 떨어져 한 그루의 나무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뿌리로부터 한 그루의 나무도 되기도 한다 정말 자명한 이치다. 그 어린 나무는 자기에게 큰 나무가 자기를 방해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며 지켜주고 바람을 막아주고 있건만 어린 나무이기에 그것을 모르고 있다 큰 나무는 고목이 되어 힘없이 쓰러져 불필요한 나무가 아니라 그 어린 나무가 살 수 있도록 거름이 되어주고 있기에 그 어린 나무는 큰 나무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영양소를 흡수하며 생장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높은 산에 고지위에 있는 나무는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는 능력이 있다 큰 나무도 없으며 특별한 나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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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마늘과 생강 2015. 1. 25. 11:00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많은 사람들은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을 힘겨워합니다. 푸근한 침대에 마냥 누워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새벽은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마법의 기운을 뿜어내는 시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생동감 넘치는 새벽기운을 흠뻑 마시며 달콤한 잠에서 새벽잠을 만끽하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가뿐하게 눈을 뜹니다. 그러면 그들의 현실도 함께 깨어나게 됩니다. 매일은 반가운 초대. 새아침이 밝으면 밝고 다채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보라. 살아있음에 대해 스스로 신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은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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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은 매일매일이 축복이다.매일매일 새로운 시작을 당신은 경험하는 것이다.동서고금 2014. 12. 1. 11:03
나는 매일 아침 왜 눈을 뜨는 것일까?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꿈속에 있는 것과 같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은 없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오늘이다. 얼마나 멋진 날인가!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충만한 아침을 맞는 사람은 신의 축복을 호흡한다. 매일이 새롭다.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삶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당신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선물받았다. 그 선물을 헛되이 낭비하지마라. 오늘의 선물에 감사하고 소중히 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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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입을 조심합니다. 타인을 언급할 때는 진정 필요한 말만 합니다.동서고금 2013. 9. 17. 10:55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일이라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말들고 나아가서는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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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계영배 2013. 9. 10. 10:54
겪기와 하기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일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의지가 분명하고 그 일에 마음이 실린다면 그것은 '하는 일'이 됩니다. 누가 시키는 일이고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이 일은 하나의 경험으로 남는 '겪는 일'이 됩니다. 창조적이고 이타적인 사람은 인생을 일들을 '겪어 내는 세월'이 아니라, '해내는 시간'으로 봅니다. 어떤 일의 주인은 나이며, 나를 통해 무언가가 이루어진다는 기쁨을 맛봅니다. 이들은 고통도 “겪었다.”가 아니라 “배웠다.”, “해냈다.”라고 말합니다. 지금 당신의 오늘은 '겪어 내는' 시간입니까, 아니면 무언가를 '하고 있는' 시간입니까? 상황에 휩쓸리고 누군가의 명령에 따르고만 있다면 당신은 나중에, 내가 '겪은 이야기'만 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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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의 모습, 진정으로 지혜로운 삶, 인생의 길동서고금 2013. 8. 10. 09:39
빈마음이 주는 행복 겨울은 춥고 매서운 맛이있어 우리를 움츠리게 하지만 또 흰 눈이 있어 아픈마음 포근하게 감싸 주기도 하구요. 가을에는 낙엽지는 쓸쓸함이 있지만 우리들을 사색하게 해주지요. 여름의 찌는듯한 무더위 뒤에는 장대비가 있어 답답한 마음 시원하게 씻어 주고요. 봄에는 메마른 대지 위를 뚫고 돋아나는 연약한 아기 새싹들의 생명의 놀라운 힘을 보면서 힘들고 지쳐버린 세상이지만 다시금 세상을 살 수있는 힘을 얻을수있거든요. 이렇듯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살고있는 이 땅의 우리들은 모두가 시인이고 또 철학가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신이 우리에게 내려준 축복중에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수가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수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