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삶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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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과 본능은 이성보다 앞선다. 함부로 상대방의 태도와 말을 신뢰하지마라.마늘과 생강 2022. 11. 1. 19:51
현명한 삶의 태도... 당신이 안전하고 상대방이 더 이상 죄악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상대방의 말과 태도에 함부로 신뢰감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무엇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가. 바로 상대의 본능과 본성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본능과 본성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 그 상대방의 지나온 발자취를 확인하면 된다. 상대방의 과거가 바로 답이다. 과거를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하면 100%는 아닐지라도 99.9%는 확실하다. 한번 일어난 일은 두번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두번 일어남으로써 반복되어진 일은 반드시 또 일어난다. 이미 본성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절대로 사람의 입을 믿지마라. 그 사람의 과거를 믿어라. 과거가 불확실하거나 과거를 숨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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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열등의식과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마늘과 생강 2012. 3. 14. 16:47
살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확연하게 구별되어지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에 대한 열정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열등의식과 피해의식이 높은 사람이 바로 그 부류이다. 물론 회색빛을 지닌 존재감 없는 이들도 많이 있고, 무조건 추종적인 삶을 살아가는 순응형 인간들도 존재하지만, 이들은 사실 사회에서 그 색깔있는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자존감이 높은 이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가진 기술과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지니고 삶이 제공하는 도전과 시련을 오히려 즐기면서 자신이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려는 적극적인 욕구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팀을 이루어 일을 하려고 하고 팀에 공헌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싶어한다. 반면에 자존감이 낮고 열등의식이나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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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인간으로 인해서 연출되어진다. 사람을 알게 된다면 세상사는 의외로 쉽게 풀린다.뒤죽박죽세상사 2012. 1. 21. 16:31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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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출렁임속에서 당시의 과거를 버려라. 그리고 그 과거가 향기가 되어 당신과 일체가 되게하라.동서고금 2012. 1. 8. 16:22
지나간 일은 이미 그 소임을 다한 시간의 산물이다. 당신이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나간 시간을 애통해하고, 지나간 기회를 되새기면서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현실을 낭비하는 바보가 바로 당신이 아니길 바란다. 다 버리고 놓아버려라. 지난 일, 당신이 어찌 할 수 없는 일 등등. 오로지 현실에 집중하고 현실적인 삶에 집중해라. 그 순간 순간이 과거의 향기가 되어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행복하고 싶은가. 성공하고 싶은가. 사랑을 얻고 싶은 가. 철저하게 현실에 집중해라. 현실적인 인간, 실리적인 인간이 되라는 얘기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해야하고 하고 있는 일에 영과 혼을 다해라. 성공은 당신이 뿌리치고 싶어도 자연스럽게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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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이런것이다. 인생은 버려지지 않는 자신의 몫이다.뒤죽박죽세상사 2011. 11. 16. 10:54
★인생 자체가 짐이다★ 한 개그맨이 TV에서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는 강연을 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 대학생들 앞에서 그는 지리산 등반 때 일화를 소개하면서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며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요즘 들어 그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 세상 살기가 팍팍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인생의 짐을 지고 헉헉거리는 것 같아서다. 특히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방사능 공포로 이어진 일본의 대재앙 소식을 접하면서 부쩍 더해진 것 같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간다. 생각해 보면 어느 한때 시리고 아픈 가슴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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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쌍둥이뒤죽박죽세상사 2011. 8. 30. 23:15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이것들이 찾아온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당신에게 찾아온 이유는 당신이 과연 '행복' 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행복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우리에게 고난이나 아픔 또는 시련으로 변장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우렐리우스 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듯 우리에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언젠가 삶이 우리를 모질게 만들고 아프게 만들려고 할 때 당신은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이것은 고난이다' '이것은 불운이다' 가 아니라 '이것을 훌륭하게 견디어 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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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날개를 접지마라. 당신의 날수 있는 새다.당신의 발톱을 무르게 하지마라. 당신의 맹수다.마늘과 생강 2011. 7. 1. 10:28
회사를 비롯한 모든 조직은 당신의 삶에 최소한의 안전망을 만들어주고 삶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고마운 존재일지 모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당신을 길들이고, 당신의 삶을 조직과 결부시킴으로서 당신의 창조적인 본원적가치와 당신의 잠재적 역량을 퇴화시킨다. 새는 둥지에만 있다면 새로서의 존재감이 없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사슴은 우리에 갖혀있을때 가장 안전하지만, 본능을 잃게 된다. 갖히는 순간, 그리고 그 상황에 익숙해지는 순간 모든 생명체들은 본원적인 능력과 가치를 서서히 잃게 되고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갖혀있는 상황에 안주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신이 부여한 존재감을 무기력감과 교환하면서 자신들의 생명을 마감한다. 엄청난 후회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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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주인공으로 사는 법,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법, 삶의 주체가 되는 법동서고금 2011. 6. 3. 10:50
지금 당장 책상에 앉아서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그럼에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을 것인지를 판단해라. 만일, 죽음의 사신과 대면하는 장소로 지금의 일터를 원한다면 당신은 인생의 주인공이다. 절대로 남을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지마라. 당신의 하는 일이 자신보다는 남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장 벗어나라. 그 남에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이가 포함된다.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지인, 친척들 모두...... 전부를 걸고 있는지 확인하라. 진정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신의 전부를 걸고 있는지를 확인하라. 만일 어슬렁거리면서 약간의 수입과 생활비에 걸맞게 무능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회사나 당신 모두에게 독이다. 전부를 걸수 있는 일을 해라. 당신에게나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