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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확연하게 구별되어지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에 대한 열정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열등의식과 피해의식이 높은 사람이 바로 그 부류이다.
물론 회색빛을 지닌 존재감 없는 이들도 많이 있고, 무조건 추종적인 삶을 살아가는 순응형 인간들도 존재하지만, 이들은 사실 사회에서 그 색깔있는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자존감이 높은 이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가진 기술과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지니고 삶이 제공하는 도전과 시련을 오히려 즐기면서 자신이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려는 적극적인 욕구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팀을 이루어 일을 하려고 하고 팀에 공헌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싶어한다.


반면에 자존감이 낮고 열등의식이나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어색해하고, 무엇이든지 자신감있게 해내는 것을 스스로 억제한다. 언듯보면 겸손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들의 심리저변에는 항상 실패와 좌절의 불안심리가 도사리고 있다.
시작도 하기전에 안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이유들을 만들어내고 가상의 상황속에서 스스로 좌절해 버린다.

따라서 사소한 문제도 항상 회피전략과 도피전략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문제가 커지고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기도 한다.

그리고 항상 상황은 자신에게 불리하고 모든 이들이 자신에게 비우호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열등의식과 무가치하다는 다른 이들의 가상의 판단을 감추기 위해 과다하게 허풍을 떨거나 거만하고 과장된 태도를 보이고 존재하지도 않는 주변의 성공한 이들을 만들어낸다.
때로는 만만해 보이는 이들을 향해 원인모를 분노와 울화를 내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모든 성공의 요인들을 외적인 요인으로 돌리면서 자신의 무능이 자신의 실패와 무관함을 애써 외면한다.

그러나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보다 나은 이들을 만나서 무엇인가를 배워나가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확대시키고 키우는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성공의 원인을 내적인 원인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

모든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내적인 원인이나 외적인 요인으로 일별할 수는 없겠지만, 내적인 원인에 보다 비중을 두는 것이 성장을 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보다 많은 경우의 수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Comment

  1. 나그네 2012.10.18 23:22

    글쓴이의 글을 읽어보면, 인생을 한쪽만 경험한 사람같구요. 대다수가 이렇게 논리를 세웁니다. 자존감이 세야한다. 자존감낮은사람은, 열등감과 피해의식과 위에 열거한 여러가지 핑계,변명으로 자기도 해치고 남도 받아들이지 않으며 고집만 세우고 늘 변화하지 않는다구요.
    그 말에 저도 어느정도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정말 인생을 이 역할, 저역할 다해본 사람이라면(그런사람 흔치는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자존감 너무 세면, 남 쉽게 무시하고 다른이의 아픔도 이해못하고, 자기가 잘되는건
    남도 그렇게 하지못하면 답답해하고 한심하게 여깁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자존감은 두 입장 이해할수 있는 중간이 제일 그나마
    남들에게 인기도 많고, 괜찮은 성격같군요.

    제일 좋은건, 자존감 낮아본 삶을 살다가
    자존감 높은 삶을 살아보고
    둘 다 경험한 상태에서, 그것을 사랑의 재료로 활용하는 인생이겠죠.

  2. 자신 2017.09.06 07:30

    자존감과 자존심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열등감은 있습니다.
    자신을 인정하고 그것을 외부로 돌리느냐 아니면 자신으로 하여 고치느냐 입니다.
    외부로 돌리면 자존심에 빠지는 것이고 자신으로 하여 고치려 노력하면 자존감이 강해지는 것이오. 덩달아 자신감도 나타나겠죠.
    열등감 피해의식도 자비를 배푸는 마음으로 바뀌겠죠.
    지금 자신이 지금 이때 다가오는 일에 대하여 마음을 어떡해 다스리느냐? 입니다.
    열등감에 지지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죠.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써서 그 공경을 보며,
3.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6.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7.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8.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9.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는 것이니,

이 아홉가지 결과를 종합해서 놓고 보면
사람을 알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세상사의 답의 90%는 인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들과의 인연은 당신의 삶을 행복한 그러면서도 가치있는 행로로 만들어 줍니다.



Comment


지나간 일은 이미 그 소임을 다한 시간의 산물이다.
당신이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나간 시간을 애통해하고, 지나간 기회를 되새기면서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현실을 낭비하는 바보가 바로 당신이 아니길 바란다.

다 버리고 놓아버려라.
지난 일, 당신이 어찌 할 수 없는 일 등등.
오로지 현실에 집중하고 현실적인 삶에 집중해라.
그 순간 순간이 과거의 향기가 되어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

행복하고 싶은가. 성공하고 싶은가. 사랑을 얻고 싶은 가.
철저하게 현실에 집중해라.
현실적인 인간, 실리적인 인간이 되라는 얘기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해야하고 하고 있는 일에 영과 혼을 다해라.
성공은 당신이 뿌리치고 싶어도 자연스럽게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

Comment

당신이 안전하고 상대방이 더 이상 죄악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상대방의 이성에 근거한 말과 태도에 신뢰감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무엇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가.
바로 상대의 본능과 본성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본능과 본성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
그 상대방의 지나온 발자취를 확인하면 된다.
상대방의 과거가 바로 답이다.

과거를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하면 100%는 아닐지라도
99.9%는 확실하다.

한번 일어난 일은 두번 일어나기 힘들다.
그러나 두번일어남으로써 반복되어진 일은 반드시 또 일어난다.
이미 본성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절대로 사람의 입을 말을 믿지마라.
그 사람의 과거를 믿어라.
과거가 불확실하거나 과거를 숨기는 사람과 일단 거리를 두고 시간을 가지고 겪어보라. 최소한 3년 이상 
당신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당신의 삶이 보다 알찬 인생의 여정으로 점철될 것이다.

사람은 절대로 자신을 바꿀 수 없다.
그리고 환경에 의해서 바뀌는 경우도 아주 역사적 사건이다.
절대적으로 명심해라.

인간의 본성을 절대적으로 바뀌지 않고
본성은 항상 이성을 이긴다.

Comment


★인생 자체가 짐이다★

  

한 개그맨이 TV에서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는
강연을 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
대학생들 앞에서 그는 지리산 등반 때 일화를 소개하면서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며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요즘 들어 그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
세상 살기가 팍팍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인생의 짐을 지고
헉헉거리는 것 같아서다.
특히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방사능 공포로 이어진 일본의
대재앙 소식을 접하면서 부쩍 더해진 것 같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간다.
생각해 보면 어느 한때 시리고 아픈 가슴 없이

살아본 적이 있었나 싶다.

 


기쁨과 즐거움의 햇살이 비치는가 하면 어느 한쪽
슬픔과 아픔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인생 자체가 짐이다.
가난도 짐이고, 부요도 짐이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이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이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이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이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 게 없다.

이럴 바엔 기꺼이 짐을 짊어지자.

 


다리가 휘청거리고 숨이 가쁠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라면 지는 게 현명하다.
언젠가 짐을 풀 때가 되면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될지 아는가.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이를 진다고 한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란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이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짐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다.

 


정호승 시인의 ‘내 등의 짐’이라는 시는 감동적이다.
시인은 자신의 등에 있는 짐 때문에 세상을 바르게 살았고,

사랑과 용서와 겸손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 짐이 자신에게 선물이고 스승이고 조련사였다고 했다.

 

 


이 정도면 짐을 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래도 짐은 무겁다. 가벼우면 짐이 아니다.
그래서 짐은 지는 것이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건 짐이 아니다.

 


짐을 한번 져 보자.
자연스럽게 걸음걸이가 조심스러워진다.
절로 고개가 수그러지고, 허리가 굽어진다.
자꾸 시선이 아래로 향한다.
짐을 지고서는 기고만장 날뛸 수 없다.
그래서 짐을 지는 것(負)은 지는 것(敗)이고,
지는 것(沒)일지도 모른다.

 

 

 

옮긴글

삶은 짐을 통해서 인간에게 겸손과 반성을 선물하고,
인생은 짐을 통해서 성공의 길을 예견해주기고 하고 실패를 피하게 해주기도 한다.

Comment

세상에서 가장 멋진 쌍둥이

2011. 8. 30. 23:15 | Posted by 계영배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이것들이 찾아온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당신에게 찾아온 이유는
당신이 과연 '행복' 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행복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우리에게 고난이나 아픔
또는 시련으로 변장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우렐리우스 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듯
우리에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언젠가 삶이 우리를 모질게 만들고
아프게 만들려고 할 때
당신은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이것은 고난이다'
'이것은 불운이다' 가 아니라

'이것을 훌륭하게 견디어 내면
그것이 곧 행복이다' 라는 것이다.


-내 삶의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

보는 눈에 따라 걸림돌은 인생의 디딤돌이 됩니다.
생각에 따라 미움은 또 다른 관심이 됩니다.
마음의 자세에 따라 부족함은 채움을 위한 동기가 됩니다.
불행이란 행복을 위한 첫단추입니다.
실패란 성공의 관문을 지키고 있는 수문장입니다.
생각이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Comment


회사를 비롯한 모든 조직은 당신의 삶에 최소한의 안전망을 만들어주고
삶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고마운 존재일지 모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당신을 길들이고, 당신의 삶을 조직과 결부시킴으로서 당신의 창조적인 본원적가치와 당신의 잠재적 역량을 퇴화시킨다.

새는 둥지에만 있다면 새로서의 존재감이 없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사슴은 우리에 갖혀있을때 가장 안전하지만, 본능을 잃게 된다.
갖히는 순간, 그리고 그 상황에 익숙해지는 순간 모든 생명체들은 본원적인 능력과 가치를 서서히 잃게 되고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갖혀있는 상황에 안주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신이 부여한 존재감을 무기력감과 교환하면서 자신들의 생명을 마감한다. 엄청난 후회를 하면서......

어린사자가 아빠사자에게 물었다.
<아빠 우리의 멋진 갈기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그러자 아빠사자가 답했다.
<초원의 바람을 느끼고, 세상을 질주하기 위한 것이지.>

어린사자가 다시 물었다.
<그러면 우리의 사나운 이빨을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아빠사자는 다시 답했다.
<우리의 적으로 부터 우리자신을 철저히 보호하고, 사냥을 통해서 밀림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도록 신이 부여한 선물이란다.>

어린사자의 질문은 이어졌다.
<우리의 강인하고 두툼한 발은 왜 그런가요?>
아빠사자는 당당하게 답했다.
<초원을 누비는 왕의 상징이지. 대지를 울리면서 다른 동물들에게 위엄을 보이며 질주하는 초원의 패자에게만 존재하는 신의 축복이란다.>
.......
잠시 생각해보더니 어린사자가 의문을 품었다.
<그런데요, 아빠 왜? 우리는 동물원의 사자우리안에 갖혀있어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신이 부여한 모든 축복을 팽개치고
안락하고 편안한 그러면서도 안전한 동물원속에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
명심해라.
자각하지 않으면 당신의 잠재력과 신이 부여한 능력은 사라진다.
그리고 후회하리라. 이 세상 끝날에......

Comment

지금 당장 책상에 앉아서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그럼에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을 것인지를 판단해라.
만일, 죽음의 사신과 대면하는 장소로 지금의 일터를 원한다면 당신은
인생의 주인공이다.

절대로 남을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지마라.
당신의 하는 일이 자신보다는 남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장 벗어나라.
그 남에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이가 포함된다.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지인, 친척들 모두......

전부를 걸고 있는지 확인하라.
진정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신의 전부를 걸고 있는지를 확인하라.
만일 어슬렁거리면서 약간의 수입과 생활비에 걸맞게 무능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회사나 당신 모두에게 독이다.
전부를 걸수 있는 일을 해라.
당신에게나 당신의 삶에 있어서나 그것이 예의다.

항상 배움을 생각하고 있는지 생각하라.
이미 알고 있는 알량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지금의 생활을 누리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나이와 무관하게 좀비형 인간이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배움에서 떨어지지마라.

건강관리를 잘해라.
건강하다고 해서 자신의 천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죽는 그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살수있다.
건강은 기회를 성공적인 삶으로 바꾸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의 사항을 지금 검토하고
지금 이 순간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지름길이고 인생의 본질에 가까운 삶이다.


Comment

한때 스스로를 알리는 자기피알이 대세를 이루는 인간관계론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지금도 내실보다는 스펙쌓기에 여념이 없는 현대의 젊은피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안쓰럽게도 하다.
스스로 내세우고, 스스로 척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도시문화의 현실에서 어쩌면 우리는 스스로의 능력과 가능성 때로는 집안까지 뻥튀기하는 문화에 자연스럽게 물들어가고 물들어 있는것 같다.


거짓말도 반복되면 진실처럼 느껴져서 스스로 그 진위를 판단할 수 없는 무아의 경지?에 이르고, 과장과 오버도 지속되면 마치 하나의 아주 요긴한 처세술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그러나 삶의 지혜는 역트랜드에 있다.
겸손하고 낮추고 다소 어리숙해 보이는 것도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최소한 자만과 착각으로 부터 벗어나서 상황과 변화의 흐름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제나라 장수였던 손빈은 한 때 위나라의 대군과 대적해서 자신의 군사를 이끌었다.

당시의 위나라 군사의 수가 거의 2배가 되었고, 손빈의 군사들은 이같은 사실에 사기가 위축되어 있었다.

이때 손빈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우리 군사가 위나라 군사와 전투를 벌일 지역으로 들어가면
첫 날에는 10만개의 횃불을 밝히고, 그 다음 날에는 5만개, 그 다음날에는 다시 3만개의 횃불을 밝히자>고 제안하고 그렇게 했다.

삼일째 되는 날 위나라 장수는
제나라 군사들이 겁을 먹고 상당수가 탈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제나라 군사와 손빈을 가볍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 상황을 십분 이용하기 위해서
위나라 장수는 가벼운 무장을 하고 제나라 진영으로 급습해 들어갔다.
손빈은 군사들을 독려하면서 좁은 통로의 매복지로 자연스럽게 퇴각을 했고,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경계심이 한껏 풀어진 위나라 장수와 군사들은 물밀듯이 제나라 군사의 뒤를 따라갔다.

손빈은 계획대로 매복작전으로 적을 섬멸하였는데 위나라 군사들은 장수를 잃고 태반이 몰살을 당하였다.

손빈은 자신의 실제보다 약하게 보이는 전략을 착실히 구사해서 단 한번의 전투로 자신보다 훨씬 강한 적을 완벽하게 무찔렀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도 이제는 이러한 지혜가 필요하다.
지나치게 외형과 허세 그리고 호헌장담으로 무장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모험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 역인 허허실실을 통해서 격렬한 사회의 경쟁에서 승자가 되는 확율이 높을 것이다.

항상 다수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는 자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그러나 그 길은 비난을 감수해야 하고, 자신에 대한 견고한 믿음과 확신이 필요하다.



Comment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배가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것은 아닐 것입니다.
항구를 떠나서 바다를 향해서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항해를 하는 것이 바로 배의 존재이유입니다.
행복한 삶과 즐거운  삶은 바로 도전하는 삶이 주는 선물이랍니다.
위험없이,노력없이,투지없이,인내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간선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1년도 되지 않아 할랜은 모든 것을 잃었다. 
그는 65세에 완전히 파산을 하게 되었고, 
사회 보장 제도로 나오는 
적은 액수의 금액 이외에는 수입도 없었다. 

사업을 망친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늙어 버렸으니 
술을 마시며 신세를 한탄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할랜은 피해자가 되는 것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쪽을 택했다. 

그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은 
치킨을 요리하는 일이었는데, 
아마 누군가는 
그 지식을 필요로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작별 키스를 한 후, 
아이디어를 팔기 위해 
고물 차에 실은 압력 조리기와 
자기만의 특별한 조리법을 가지고 길을 떠났다. 

힘든 길이었다. 
호텔에서 잘 돈이 없어서 
차 안에서 자는 일도 허다했다. 
모든 식당들이 그의 제의를 거절했다. 
할랜은 1009번 거절 당한 후에야 
그의 꿈을 믿어 주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몇년 후 할랜은 식당을 열었고, 
이 식당은 전세계에 산재한 
수 천개의 지점의 시초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 할랜 샌더스다. 
커널 샌더스라고 하면 알기 쉬울 것이다. 
바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세운 
전설적인 인물이다. 
커넬 샌더스는 나이나 사업의 실패를 이유로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자가 되었다. 

63세 노인도 이런 투지가 있었습니다. 
거절당하면 다른곳에가서 또 요구했습니다.
할랜은 1009번 도전한 것이 아니라 
될때까지 도전했던 것입니다. 

실패하면 방법을 달리해서 또 도전하는 것입니다.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 성공 철학- 중에서 -





생각만으로 바뀔 수 있는 인생이나 환경은 없다.
스스로 구체적으로 지금 이 순간 시도를 해야 한다.
인생은 각자의 몫이다. 운명이나 처지나 아니면 현실적인 형편에 기대어서 스스로를 합리화 시킨다면 신은 지금까지 수없이 게을렀고, 한심하고 좌절했던 당신의 과거를 벌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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