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2020. 12. 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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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말자.

모두가 이기적은 아닐지 몰라도

개인주의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이상형이 인연은 아니다.

이상형이나 이상상황의 본질은

존재하지 않는데 있다.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삶은 망가지고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도박.마약 등은 가장 이상적인

상황을 추구하는 인간의 탐욕의 산물이지만,

도박과 마약으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행복할 수 있다고 정신적인 위로를 받을 뿐이다.

 

 

확실하게 자신의 팜욕을 끊고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라.

당신의 욕심이 당신을 망친다.

자신에 대한 평가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비용을

사회는 결과적으로

아주 정확하게 판단해준다.

 

 

우연과 인연을 빙자해서

이익을 얻을 생각을 하지마라.

 

인생은 골라먹는 부페가 아니다.

인생은 패키지다.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반드시 무엇이가를 포기하거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등가거래의 원리가 철저한 것이

바로 인생살이다.

공짜인생살이는 없다.

 

 

자신은 다를 것이라고

환상과 착각을 꿈꾸는 순간

삶은 더욱더 소외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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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20. 12. 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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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과 길을 어거지로 다툰다면

양보하라.

상대가 옳아서가 아니다.

상대가 바뀔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설득과 이해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이들은

이미 성인시기에는 없다고 보면된다.

 

 

어린시절 토론문화와 다양한 대화속에서

지적인 사회화를

겪어본 적인 없는 이들에게

설득과 이해라는 말은 교과서에나

존재하는 멋진 판타지다.

 

 

그리고 두번째로 당신이 양보해야 하는 

이유는 아주 소중한 정보때문이다.

상대방의 성향과 비슷한 유형의 인간들의

성향을 

알수 있는 아주 소중한 정보^^

엮이지마라.

손절해라.

과감하게 쳐내라.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신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면

분명 헤어짐의 기회를 주신다.

그 기회를 잘 이용해라.

 

 

당신이 가능성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성공하는 방법을 먼저 알려고 하지마라.

실패하지 않는 방법에 먼저 귀를 기울여라.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유해하고 가치없는 인간들을 멀리해야한다.

인간은 고쳐쓰거나 변화되길 기다려서

함께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다름과 틀림을 모르고.

무조건 자신은 개성넘치는

다른 삶이라고 우기는

한심한 상한적폐들은 무조건 손절이 

답이다.

당신의 죽마고우이든, 지인이든, 피붙이든

예외를 두지마라.

 

 

이들에게 당신의 일이나 상황을

알릴 필요는 없다.

이들의 본성은 하이에나의 DNA를 품고

있어서 당신에게 피냄새를 맡는 순간,

당신이 뼈만 남을 때까지 들러붙을 것이다.

말을 절제하고 삼가하라.

 

어차피 성향을 바뀌지 않는다.

상황이 어쩔 수 없다면 빨리 떠나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당신은 항상 혼자서 설수 있는 상황을

상정해라.

오히려 삶에 여유가 생길 것이다.

 

 

다툼이 잦다면

나하고 맞지 않는 공간이거나

나하고 맞이 않는 인간들이 많은 공간이다.

떠나가야 할 인연인 것이다.

 

다른 공간이나 다른 이들을 찾아 떠나라.

어차피 세상의 길을 넓고도 다양하다.

당신과 조화롭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들은

항상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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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20. 10. 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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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간순간에 열심히 살다보니 정작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잃어버렸다.

 

한 마리 멋진 사자가 있다.

제법 연식이 되어서 노련미가 넘치고 절대로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페이크할 줄 아는 섬세함과 실리?를

지닌 수컷 사자 이름은 나똑똑이다.

 

누구의 잘못인가? 어쩌면 우리는 작은 욕심과 어설픈 목표의식으로 몸을 괴롭히지만, 결과는 처음부터 없는 일을 하고 ..

 

지금 배가 고프니 사냥을 해야한다.

초원을 어슬렁거리다가,

정신줄 놓고 개울가에서 목을 축이고 있는

작은 오소리를 보았다.

제법 잽싼 녀석이지만,

잠시 허기를 달래기에 아주 제격인 녀석^^!

나똑똑은 잠시 잠복하고 있다가 조용히 다가간다.

그리고 압도적인 울음소리와 함께

오소리 녀석의 혼을 놀래키며 돌진한다.

놀란 녀석은 생각과는 달리 계곡이 아니라

초원방향을 달린다.

 

누구의 잘못인가? 어쩌면 우리는 작은 욕심과 어설픈 목표의식으로 몸을 괴롭히지만, 결과는 처음부터 없는 일을 하고 ..

 

운이 따른 것 같다.

오늘이 나의 생일인가? 잠시 나똑똑은 흐뭇해한다.

앗! 초원에는 얼룩말 무리들이 어울려서 모래목욕을 하고 있었다.

오소리는 그 곳으로 뛰어든다.

오소리를 쫓던 나똑똑은 잠시 생각한다.

간식보다는 식사가 낫지 않을까?

순식간에 짠머리를 굴리면서

오소리를 쫓는 듯 하면서 얼룩말쪽으로 내닫는다.

얼룩말들도 놀라면서 허둥거린다.

그러나 무리생활의 장점은 집단의 힘이다.

그들은 서로를 엇갈리며 여기저기로 내닫는다.

나똑똑은 정신이 없다.

어느 녀석을 쫓아야 할지 제대로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 순간 초원의 가장 자리에서 이 광경을 조용히 응시하고 있던

사슴 한 마리를 발견한다.

나똑똑은 생각한다.

무리지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얼룩말보다는

사슴이 사냥하기에 보다 쉽지!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시 얼룩말을 쫓는 듯 하면서

사슴쪽으로 돌진한다.

놀란 사슴은 느낀다.

잘못하면 오늘이 이 생에서의 마지막 날이구나..

그 순간 사슴은 죽을 힘을 다해서 숲으로 내닫는다.

나똑똑은 맹렬하게 사슴을 향해 달리지만,

아무래도 오소리와 얼룩말을 쫓느라 힘이 많이 소진되어,

속력이 나지 않는다.

사슴과의 거리를 전혀 좁혀지지 않는다.

헉헉 소리가 주변을 울린다.^^

이 순간 살찐 토끼 한 마리가 눈앞에서 어른거린다.

그리고 조용히 식사용 풀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나똑똑은 생각한다.

그래 사슴녀석보다는 살찐 토끼로 요기를 하자.

 

누구의 잘못인가? 어쩌면 우리는 작은 욕심과 어설픈 목표의식으로 몸을 괴롭히지만, 결과는 처음부터 없는 일을 하고 ..

 

사슴을 쫓다가 지쳐가는 나똑똑은

다시 토끼를 행해서 거대한 포효와 더불어 돌진한다.

놀란 토끼는 영혼이 없어지는 듯한 두려움을 느끼며

언덕을 재빠르게 오른다.

올커니! 쾌재를 부르며 나똑똑은 거의 토끼를 따라잡으려고 한다.

그 순간 토끼는 잽싸게 자신의 굴로 들어간다.

그 굴은 너무 작아서 나똑똑의 한발이 간신히 들어갈 정도다.

아 허탈하다. 나똑똑은 생각한다.

왜? 하늘은 나에게 식사를 주지 않으시는 걸까..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그런데, 왜 내가 토끼굴 앞에 있지 지금??

당신이 자금 하는 일이 당신의 인생길입니까..

열심히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속도와 열정보다는 방향과 목표의식이 중요하다.

지금 이 순간 잠시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다.

매사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것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우리는 바닥으로의 질주를 시작한다.

행운에 속지마라. 불운에 좌절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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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생강 2020. 10. 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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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못한 인간이 신념을 갖고 무리를 이루는 것이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좀생들이 무리를 이루면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것이다.

 

 

이들은 진정으로 땡땡이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2.사회에 해악이 되는 인간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다.

오히려 자신들로 인해서 사회가 성장하고 안정되어간다고 망상에

빠진 자들이다.

이들의 정신세계는 가히 마약중독의 수준과 같다.

3.존재하지 않는 공포와 무력감에 사로잡혀서

  일상을 포기하고 사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인간들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노력은 없다.

  이들에게 있어서 성실함은 없다.

  오직 변명과 한탄 그리고 남의 탓만이 있을 뿐이다.

4.파멸의 순간까지 정신못차리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무지랭이들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타인은 없다.

  이들에게 있어서 배려는 없다.

  오직 오늘하루의 일상에서의 편안함과 즐거움만이 전부다.

 

 

  이들은 깊이 있는 삶을 원하지도 않고, 이들에게 의미있는 삶이

  가능하지도 않다.

공존과 사랑을 이해하지못하고 착각과 망상에 사로잡혀서

나만아니면 된다는 식의 사고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인간들은

지옥행 열차에 탑승할 가련한 영혼들이다.

이들로 인해서 오늘도 지옥은 분주하다.

인간은 절대로 변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선인은 악인이 될 수 없고, 악인은 절대로 선인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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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2020. 8. 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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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오직 자신을 돌아보는 신념을 지니고 있다.

개보다 못한 인간이 신념을 갖고 무리를 이루는 것이다.

땡땡이들은 절대로 주인이나 타인을 탓하지 않는다.

함께하던 집사들을 버리지도 않는다.

오직 인간만이 버리고 학대하고 방치한다.

 

 

그러니 함부로 썩어빠진 인간들과 땡땡이들을 비교하지마라.

 

냥이는 절대로 사회에 해악이 되지 않는다.

사회에 해악이 되는 인간이 스스로를 영웅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로 인해서 지옥은 만원이고 지옥은 연신 인산인해다.

착각은 자유라지만 그 자유로 인해서 타인들은 고통을 받는다.

공포와 착각의 대부분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공포에 사로잡혀서 일상을 포기하고 사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인간들이다.

이들은 망상과 허상에 사로잡혀서 자신과 주변을 지옥으로 만든다.

자신의 눈앞에서 파멸과 파괴가 이루어져야 현실을 인식하는 무지랭이들이 많다.

파멸의 순간까지 정신못차리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무지랭이들이다.

무식은 답이 없다.

무식은 무시가 답이다.

공존과 사랑을 이해하지못하고

착각과 망상에 사로잡혀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사고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인간들은 지옥행 열차에 탑승할 가련한 영혼들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연민과 동정이 아니라 무시다.

명심해라. 인간은 절대로 변화되지 않는다.

인간은 고쳐서 만나고 고쳐서 쓰는 존재가 아니라,

골라서 만나고, 골라서 함께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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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20. 5. 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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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쉽게 잠기고 과거의 슬픔에

항상 자신의 현재의 삶을 투영하는

이들을 조심해라.

 

이들은 주변에 슬픔을 전파하고

과거의 슬픔이 현재와 미래의 삶을

지배하도록 방치한다.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슬픔이

마치 인간삶의 본질이라고

몸이나 태도로 말하면서 주변을 힘들게 한다.

명심해라. 감정도 전염된다.

 

 

부정적인 사람을 조심해라.

그들은 일견 유능해보이고

지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실상은 행동과 경험이 결여된

말과 언변으로 무장된 뜨내기 일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이라고 말하면서

"안돼"라고 울부짖는 이들의

대부분은 경험이 없거나

어설픈 간접경험만이 있을 뿐이다.

 

이들의 부정적 사고는 당신의 일상을

우울하게 만들고 새로운 도전을

무위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지나친 근거없는 낙관론과 긍정론도 문제지만,

막연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부정적인 사고는 더욱 큰 문제이다.

 

 

소극적인 이들도 조심해라.

적당한 소극성은 보수적인 태도일 수 있지만,

내면화되고 일상화 된 소극성은 대인관계를 막고,

오직 기존의 관계와

기존의 업무나 일에만

과도한 가치를 부여한다.

이런 이들은 실패도 없지만, 성장도 없다.

 

따라서 인생에 새로움도 없다.

생각이 많으면 생각하는 것 자체에 몰입된다.

매사에 지나친 것도 부족한 것도

문제인것이 인생살이다.

이런 문제를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보완하고

고쳐나가는 것이 바로 인생의 참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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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20. 4. 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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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되고 싶다면 생각을 멈추고

잠시 멍때려라.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고 싶다면

자신만의 시간을 하루에 30분정도 가져라.

그리고 그 시간중에 15분 정도는 멍때려라.

생각하지말고 비워라.

그 비움의 순간 새로운 생각이

부지불식간에 몰려온다.

 

 

지나친 생각이나 몰입은

기존의 생각에 대해서 부정적인 경향을 키운다.

때로는 지나친 낙관론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명심해라.

성공을 위해 살지말고 행복을 위해 살아가라.

확증편향적인 사고가 당신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편견과 경험이 당신을 좌우하지 못하게 하라.

비워야 채워진다.

 

 

일상에서 우리는 멍때려야 한다.

생각없는 삶은 공허하지만,

지나친 생각은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고

지나치게 긍적적으로 만들거나

부정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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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6. 10. 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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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존재, 나는 모순 덩어리


나는 모순 덩어리입니다
주님! 이 땅 위에 유일하게
문제가 되는 피조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것은 결코 당신의 탓이 아니고
온전히 나의 탓입니다.
나는 하늘과 땅이 합쳐진 피조물
정말 이상한 존재입니다.

나는 다른 이의 우수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그를 미워하고 짓밟으려 합니다.

나는 조용한 곳을 원하면서
다른 이들에게는 침묵을 빼앗으며
시끄럽고 귀찮게 굽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바라면서
나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주려 하지 않습니다.
도움받고 이해받기 바라면서
다른 사람을 도와 주거나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좀더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면서도
그것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히려 타인의 자유와 사회의 정의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나는 인생의 길을 가면서
내리막길에서는 미끄러지듯 내려가지만
오르막길에서는 한 발도 나아가려 하지 않으며
쉬는 곳에서는 주저 앉아 버리고 맙니다.

주님! 당신은 이 같은 나의 모순된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도록
도와 주시려 오셨습니다.


- 내 곁에 계신 주님 중에서 -

우리모두의 사고는 모순투성이입니다.

다만, 그 모순됨을 인식하고 한발자국씩 움직이는 삶의 지혜가

주님이 길에 가까워지게 합니다.

매일매일 아주 작은 걸음으로 나아가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

오늘 하루동안 만이라고 오직 하느님의 온기가 우리의

심장속에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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