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낮설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미 죽어버린 나무는 절대로 꽃을 피울 수 없다.
당신은 인생은 상록수일수 있지만,
당신의 전성기는 아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대운이 찾아오는 전성기가
있다.
불행한 사람은
너무 일찍 대운이 찾아와서
대운을 키울 준비를 전혀 하지 못한
이들이다.
그러나, 더욱 불행한 사람은
대운이 너무 늦게 찾아와
인생의 끝단에 대운을 맞이하는
이들이다.
그러나, 더더욱 불행하면서
한심한 인간은 대운이 왔음에서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신의
운없음을 한탄하는 종족이다.
이런 이들은 답없는 무리들이다.
누구에게나 운은 온다.
특히, 대운은 크게 다가온다.
다만, 누구나 운을 알아차리고 그 운을
키우고 그 운을 통해서 인생의 성취를
이루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
운이 있고 없음의 문제가 아니라,
운을 알아볼 직관과 지혜의
문제다.
삶은 어떤 면에서 설명필요없이
불공평하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지극히 공평하다.
당신의 삶을 무지성으로 노곤하게 보내고 싶지
않다면, 삶속에 항상 돌맹이를 던져라.
항상 변화를 추구하고 파문을 일으켜라.
남다른 인생을
남다르게 오랜시간
즐길고 싶다면
매일매일을 공부하고 생각하고
운동하고 감사해하면서
보내라.
삶자체가 축복과 행복으로
가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