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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길과 행복의 길

2010. 3. 27. 00:38 | Posted by 계영배



경쟁의 노예가 되면 인생이 모든 것이 승부가 됩니다.
그리고 불행해진다..

최선을 다하는 것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다르다.
경쟁심의 노예가 되면 남들의 평가에 집착하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서 어떤일이든지 하려고 한다.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자신의 틀에 자신을 맞추려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은 참을성이 없고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해서 항상 서두르고 기다리지 못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의 업적과 실패로 자신의 인생전반을 평가하려고 하는 극단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항상 자신이 옳아야 하고,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이 확실하게 밝혀져도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것을 결국 자기기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강해질수록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맹렬히 자신의 옹호하고 가상의 사실을 만들어내면서 병적인 집착력을 보여준다.

세상이 자신을 인정할 만한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견딜수 없다.  자신의 대단함을 알리고 싶은 생각에 공상과 망상의 영역도 쉽게 만들어 낸다. 남에게 충고하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생각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쉽게 화를 낸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항상 자신보다 못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나 자신의 과장된 성격에 맞장구를 잘 치는 사람들과의 만남만을 지속하고 새로운 만남이나 보다 고차원적인 만남을 두려워한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고 자신을 내세우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러한 성향이 과도하면 항상 과장과 오바로 자신을 무장하고 타인의 생각에 자신을 종속시킨다.  삶의 주체성과 신실한 결실없는 삶에
익숙해지는 성향이 이들이 바로 그렇다.


이런 이들은 자신의 존재감이 승부나 과장이 아닌 존재자체로 인정받는 봉사활동이나 자신이 전혀 모르는 낯선 분야에서 삶의 장을 마련해 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성향은 바뀌지않으면 쉽게 환각의 세계나 망상의 세계에 안주하게 된다. 결국 사람구실을 하기 힘들게 된다는 것이다.

항상 인간은 현실에 발을 붙이고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
어느 한쪽이 기울어도 삶의 질은 없다.
당신도 이상을 추구하되 현실을 인식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다. 누가 머라고 하더라도.

Comment



다양한 형태의 홈인테리어디자인은 가족문화의 재발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변화된 공간은 심성의 변화를 야기하고 더 나아가 삶의 다양성과 가족간의 대화를 유발합니다.

Comment


보이는 것은 지극히 단편적인 빙산의 일각인 경우가 세상사에는 많습니다. 빙산의 일각처럼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단편적인 사고는 삶의 방향성과 인생의 큰 흐름을 놓치는 실수를 한답니다.

두 명의 천사가 허름한 복장으로 변장을 하고 한 부자 가족에게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지를 물었다. 그 부자 가족은 묵게 해주었지만, 천사들은 그 가족에게 멸시를 당했고 방에서 자는 것을 거절당했다. 대신에 그들은 춥고 어두운 지하실로 안내되었다.

젊은 천사가 춥고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청하고 있을 때, 나이가 많은 천사가 벽에 난 구멍을 고치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젊은 천사는 어리둥절하였지만, 나이가 많은 천사는 "항상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란다."라도 말했다.

다음 날 두 천사는 매우 가난한 농부의 집으로 갔다.
놈부와 농부의 아내는 천사들과 모든 음식을 나누어 먹은 후, 천사들이 편안하게 모시고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그들의 침대를 천사들에게 내주었다. 다음날 아침 두 천사는 그들이 슬피우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지금까지 가졌던 유일한 재산인 소중한 젖소가 죽은 것이었다.

이제 젊은 천사는 매우 화가 났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둘 수가 있습니까? 부자들은 우리들을 못살게 굴었지만, 당신은 그들을 도와주었어요!"라며 나이가 많은 천사를 비난했다. "그리고 이 가난한 사람들은 우이와 기꺼이 모든 것을 나누었는데, 당신은 그들의 유일한 재산인 젖소를 죽게 내버려 두었어요!"......
.
.
.
"항상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란다."라고 다시 나이많은 천사가 대답했다.

"우리가 부자의 저택 지하실에 머물렀던 그 밤,나는 벽 속에 구멍을 살피다가 금 덩어리를 발견했단다.주인이 우리에게 심술궂게 굴었기 때문에, 나는 금이 절대로 발견되지 않도록  구멍을 막은 것이란다. 그리고
어젯밤에는 우리가 농부의 침대에서 자고 있을 때 죽음의 사자가 농부의 아내에게 다가갔단다. 그때 나는 그 사자에게 놈부의 아내 대신에 젖소를 대신 가져가도록 했단다. 항상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아니라는 것을 명심해라."

그렇습니다.
너무나 입에 발린칭찬과 잇속을 챙기려는 재치있는 말이 사회성이 있고 경쟁력이 있다는 말로 이 사회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우리의 귀에 들리는 것이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너무나 높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부가 아닙니다.
항상 진실의 주파수를 커고 진실을 찾으려는 삶의 자세가 이 시대를, 이 사회를 사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

이런 사랑의 모습은 어떨까요..

2010. 1. 30. 11:13 | Posted by 계영배


♡ 하늘같은 사랑 ♡

 

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면.....

 

그럴 땐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고......

 

고개 떨굼 대신 나를 보아달라고....

 

그렇게 나는 한자리에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노라고......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대 향한 맘이 벅차 오른다고 하여도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언젠가 내게로 고개를 돌려주는 그 날에

 

나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반겨 줄 것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로 태어나게 해주겠다고.....

 

그러나 나는 마음을 열지 않는 그대에게

 

지금 나를 보아달라고......

 

내가 지금 그대 곁에 있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 지금 그 누구보다

 

그대의 행복을 바라며

 

단지

 

하늘같은 사랑으로

 

그대를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카톨릭 굿뉴스--- 

사랑은 욕심과 다르고 자랑과도 다릅니다.
사랑은 이기려고 하지도 않고 서로 지려고 합니다.
현실과 사랑은 다르다고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현실과
사랑이 같다고 합니다. 서로를 닮기때문입니다.

사랑을 어렵다고들 합니다.
사랑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사랑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사랑은 항상 그 위험이 내포되어 있지만
정작 위험한 것은 흔들리고 탁해지는 스스로의 마음입니다.

사랑은 얻기보다 지키기 힘들다고 합니다.
권리만 내세우고 의무를 저버린다면 사랑은 힘들고
무책임으로 일관한다면 사랑은 짐이 됩니다.

 

사랑은 많은 눈물과 희생을 먹고 자라는 생명체입니다.
눈물없이 희생없이 사랑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 당신은
조화를 생화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Comment




꽃이피기가 가장 힘든 식물은 무엇일까...
꽃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는 하지만,
선인장이 그 답일것이다.
이 선인장 꽃은 단순히 환경이 좋다고 해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배려가 그 중요한 요소가 된다.

사랑이라는 꽃도 이 선인장과 다를 바 없다.
전혀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이 선인장의 모습에서 우리는 꽃을 볼수있다면 이는 진정으로 마음이 통하는 삶의 모습일 것이다.

이제 이 선인장을 우리들 마음에 키우고 꽃을 피워보자.
닭살도 때로는 사랑의 필수품이다.

  사랑 〃 。 * ♬ ˚

  사랑해 ☆ ♬ ˚ ♥

  널사랑해 。

  너만사랑해 , ♬ ˚ 。 〃

  영원히사랑해 。 ☆ ♬ ˚ 。,

  너무나도사랑해 ♬

  내목숨보다사랑해 ☆ ♬

  진짜진짜너를사랑해 〃 。。 〃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 。 ♬

  세상그누구보다도사랑해 ♬ * ˚ 。

  하늘에게맹세할께널사랑해 # ♬ ˚

  이세상그누구보다도널사랑해 ♬ :

  내아픔까지좋아해주는널사랑해 ☆ ♬ * 〃

  나의모든것을줄수있을만큼사랑해 。 。

  네생각만으로행복해질수있어사랑해 ☆ ♬ * 〃

  언제나처음인듯설레게만드는널사랑해 。˚

  하늘에큰원을그려봐그걸뺀만큼널사랑해 ♬

  너를위해서라면죽을수있을정도로널사랑해 〃 。

  너를위해서라면뭐든지하고싶어져너를사랑해 ♬ 。♪

  네가치토스라면따조가될수있을만큼너를사랑해 ☆ ♬ ˚

  나의시간을언제나너를위해쓸수있을만큼널사랑해♬

  네가로미오라면나는줄리엣이되고싶을만큼널사랑해 〃 。

  

               

         사랑에는 닭살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신이 닭살 모드로 변화할 수 없다면 지금의 사랑을 놓칠수도 있답니다.


Comment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배움이 우리에게 감동과 변화를 주었을 때 더욱 값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글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보석과고 같은 내용이라는
생각에 모셔왔습니다.



아내의 빈자리......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나 크기만 합니다.

 

스스로 밥 한끼 끓여먹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남편을 두고

 

떠난 심정이야 오죽했겠습니까마는

 

난 나대로 아이에게 엄마 몫까지 해주지 못하는 게

 

늘 가슴 아프기만 합니다.

 

언젠가 출장으로 인해 아이에게 아침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출근준비만 부랴부랴하다가 새벽부터 집을 나섰던 적이 있었지요.

 

전날 지어먹은 밥이 밥솥에 조금은 남아있기에

 

계란찜을 얼른 데워놓고 아직 잠이 덜 깬 아이에게 대강 설명하고

 

출장지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일이 손에 잡힐 리가 있나요?

 

그저 걱정이 되어 몇번이나 전화로 아이의 아침을 챙기느라

 

제대로 일도 못본것 같습니다.

 

 

 

출장을 다녀온 바로 그날 저녁 8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아이와 간단한 인사를 한 뒤 너무나 피곤한 몸에

 

아이의 저녁 걱정은 뒤로한 채

 

방으로 들어와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 던지고

 

침대에 대자로 누웠습니다.

 

 

 

그 순간, "푹!" 소리를 내며 빨간 양념국과

 

손가락만한 라면 가락이 침대와 이불에 퍼질러지는게 아니겠습니까?

 

펄펄 끓는 컵라면이 이불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 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무작정 불러내어 옷걸이를 집어 들고

 

아이의 장딴지와 엉덩이를 마구 때렸습니다.

 

"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 이불은 누가 빨라고 장난을 쳐, 장난을!"

 

다른 때 같으면 그런 말은 안했을텐데 긴장해 있었던 탓으로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을 때

 

아들 녀석의 울음섞인 몇마디가 나의 매든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

 

아들의 얘기로는 밥솥에 있던 밥은 아침에 다 먹었고,

 

점심은 유치원에서 먹고,

 

다시 저녁때가 되어도 아빠가 일찍 오시질 않아

 

마침, 싱크대 서랍에 있던 컵라면을 찾아냈다는 것입니다.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선 안된다는 아빠의 말이 생각나서

 

보일러 온도를 목욕으로 누른 후 데워진 물을 컵라면에 붓고

 

하나는 자기가 먹고 하나는 출장다녀온 아빠에게 드리려고 했는데

 

라면이 식을까봐.. 내 침대 이불 속에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그런 얘길 진작 안 했냐고 물었더니,

 

제 딴엔 출장다녀온 아빠가 반가운 나머지

 

깜박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것이 싫어 화장실로 뛰어들어간 저는

 

수돗물을 크게 틀어놓고 엉엉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한참이나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나와서는

 

우는 아이를 달래 약을 발라주고 잠을 재웠습니다.

 

라면에 더러워진 침대보와 이불을 치우고 아이 방을 열어보니

 

얼마나 아팠으면 잠자리 속에서도 흐느끼지 뭡니까?

 

정말이지 아내가 떠나고 난 자리는 너무 크기만 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는 그저 오랫동안 문에 머리를 박고 서 있어야 했습니다

 

 

 

아내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이제 5년.

 

이제는 아내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도 한데,

 

아직도 아내의 자리는 너무나 크기만 합니다.

 

일년 전에 아이와 그 일이 있고 난 후,

 

난 나대로 아이에게 엄마의 몫까지 더욱더 신경을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이도 나의 걱정과는 달리 티없고 맑게 커가는 것 같아서

 

아이에게 정말로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의 나이 이제 7살, 얼마후면 유치원을 졸업하고

 

내년부터는 학교를 갑니다.

 

그 동안 아이에게 또 한차례 매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유치원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아이가 그 날 유치원을 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떨리는 마음에 회사를 조퇴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아이를 찾아봤지만 아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온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애타게 아이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놀이터에서 혼자 신나게 놀고 있더군요.

 

너무나도 아이에게 화가 나서 집으로 온 후 아이에게 매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단 한차례의 변명도 하지 않고, 잘못을 빌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날은 유치원에서 부모님을 모셔놓고

 

재롱잔치를 한 날이라고 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몇 일 후, 아이는 유치원에서 글을 배웠다고

 

너무나도 기뻐하는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날부터 아이는 저녁만 되면

 

자기 방에서 꼼짝하지 않고 글을 써대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모습이 얼마나 기특한지 비록 아내가 없지만

 

하늘에서 아이의 모습을 보곤 미소짓고 있을 생각을 하니

 

난 또 다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년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겨울이 되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올 때쯤

 

아이가 또 한 차례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날 회사에서 퇴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나를 찾는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 전화는 우리 동네의 우체국 출장소였는데

 

우리 아이가 우체통에 주소도 쓰지 않고 우표도 부치지 않은 편지

 

300여통을 넣는 바람에 가장 바쁜 연말에

 

우체국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끼친다고 전화가 온 것 입니다.

 

서둘러 집으로 간 나는, 아이가 또 일을 저질렀다는 생각에

 

아이를 불러놓고 다시는 들지 않으려던 매를 또 다시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는 변명을 하지 않고 잘못했다는 소리뿐...

 

 

 

아이가 그렇게 맞는데도 변명을 하지 않자

 

난 아이를 때리는 것을 그만두고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받아 왔습니다.

 

편지를 가지고 온후 아이를 불러놓고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대답하더군요...

 

엄마에게 편지를 보낸 거라고...

 

순간 울컥하며 나의 눈시울이 빨개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바로 앞에 있는 터라 아이에게 티내지 않고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그럼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편지를 한번에 보냈냐고...

 

그러자 아이는 그 동안 편지를 계속 써왔는데,

 

우체통의 턱이 높아서 자기의 키가 닿지 않아 써오기만 하다가

 

요즘 들어 다시 재보니,

 

우체통 입구에 손이 닿길래

 

여태까지 써왔던 편지를 한꺼번에 다 넣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전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아이에게 난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엄마는 하늘에 계시니깐

 

다음부터는 편지를 쓰고 태워서 하늘로 올려 보내라고...

 

그리고 그 편지들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주머니 속에서 라이터를 꺼내서 그 편지들을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아이가 엄마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태우던 편지들 중 하나를 들고 읽어 보았습니다.

 

 

"보고싶은 엄마에게...

 

 엄마, 지난 주에 우리 유치원에서 재롱잔치를 했어...

 

 근데 난 엄마가 없어서 가지 않았어...

 

 아빠가 엄마 생각날까 봐 아빠한테 얘기 안 했어.

 

 아빠가 나 찾으려고 막 돌아다녔는데

 

 난 일부러 아빠보는 앞에서 재미있게 놀았어....

 

 그래서 아빠가 날 마구 때렸는데도 난 끝까지 얘기 안했어.

 

 나 매일 아빠가 엄마 생각나서 우는 거 본다.

 

 근데 나 엄마 생각 이제 안나....

 

 아니.... 엄마 얼굴이 생각이 안나...

 

 엄마 나 꿈에 한번만 엄마 얼굴 보여줘.... 알았지?...

 

 보고싶은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고자면

 

 그 사람이 꿈에 나타난다고 하던데,

 

 엄마도 그렇게 해 줄거지?"

 

 

....... 그 편지를 읽고 또 다시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도대체 이 아내의 빈자리는 언제 채워질까요?....

 

아니,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이 자리는

 

나의 눈물로만 채워야 하는 걸까요?....

 

정말이지 아내가 떠난 빈자리는 너무나 크기만 해서

 

시간이 지나도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Comment

긍정적인 삶과 인생길

2010. 1. 23. 10:58 | Posted by 계영배

긍정적인 삶

 

 

 

긍정적인 삶은 절망보다는 소망을 가져야 하며,

미움보다는 사랑을,

비판보다는 이해를,

거짓보다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남의 누추함을 덮어 주고,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부추겨 주고 ,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하는 삶이 바로 새 삶입니다.

 

새 삶은 오늘보다 내일에 더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어제는 이미 흘러가 버려 어찌할 수 없지만

오늘은 항상 넘실거립니다.

 

그 물결 위에 내 인생의 배를 띄워 무엇인가 낚아 올려야 합니다.

새 삶은 미움을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남을 미워하면 내 마음은 괴로워집니다.

 

차라리 사랑하는 편이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남을 미워하면 남도 나를 미워하고,

내가 그를 사랑하면 그도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아무리 상대편이 더럽고 추악해도 사랑의 눈으로 보면

그 누추함이 가려지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이 읽는 동화 중에서


과거에 집착하면 현재에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미움을 생각하면 결코 경직되고 의심스러운 마음을 극복할 수 없어 인간관계가 단절된다.
삶이란 동시에 두개를 가질 수 없다.
행복하고 싶다면 과거의 교훈을 받아들이고 잊어라.
내일의 열정에 감동하고 싶다면 미래의 희망에 과거의 실수와 실패를 잊어라. 내일은 항상 과거를 비우는 사람에게 온다.

오늘이 태양은 어제의 태양이 아니다.
과거를 딛고 서라.
상처를 잊고 서라.
미래는 결코 과거와 동거할 수 없다. 

Comment

사랑과 우산

2010. 1. 22. 11:28 | Posted by 계영배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대에게 선뜻다가가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묵묵히 바라보고 있는 것은

 

내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서 임을 알아주십시오.

 

오늘따라 별빛이 저렇게 유난스런 것은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참고..또 참는

 

내아픈 마음임을 헤아려주십시오.

 

 

 

------------별4------이정하

사랑은 말보다 잔잔한 감정의 울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Comment


 

저는 당신에게 있어서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외로울때 곁에 있는 사람

  

  힘이 들때 부축해 주는 사람

  

  보고 싶을때 마중 나올 사람

  

  슬플때 같이 울어줄 사람

  

  기쁠때 같이 웃을 사람

  

  아플때 기도해줄 사람

  

  필요할 때 줄 수 있는 사람

  

  부족할때 채워 줄수있는 사람

  

  넘어졌을 때 일으켜 줄수 있는 사람

  

  바라만 봐도 행복한 사람

  

  외면할 때 바라만 봐 줄 수 있는 사람

  

  싫어 할때 좋아하고

  

  좋아 할때 사랑할 수 있는 사람

 

  피곤할 때 쉬게 해 주고

  

  절망 할 때 잡아 주는 사람

  

  훌쩍 떠나도 밤새 기다려 줄수 있는 사람

  

  언제나 행복하기를 기도해 줄수있는 사람

  

  미움 받고 외면해도 언제나 당신만 사랑해 줄수 있는
사람

  

  죽을때까지 당신만 바라보고 당신만을 생각하고

  

  당신만을 위해 살수 있는 사람

  

  저는 당신에게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카톨릭 굿뉴스--

삶은 어쩌면 우리의 생활속에서 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선사합니다.
만남은 숭고하지만 모든 만남이 숭고할 수는 없습니다. 진정한 만남을 위해서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2010년 모든 이가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반짝인다고 다 보석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랍니다.      

Comment

진정한 사랑: 토끼와 거북이의 사랑

2010. 1. 20. 11:08 | Posted by 계영배

*진정한 사랑*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누구에게 알리지 않은... 토끼의 소중한 마음이지요.

 

어느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에 대해서요.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습니다.

거북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었습니다.

어떻게든.....

 

"어이~~ 느림보 거북아! 나랑 경주해보지 않을래?

너따위는 내 상대가 절대 될 수 없지만 말야~~ 어때?"

"토끼야 내가 비록 느리지만.. 너와 경주를 하겠어.

빠른것만이 최고가 아니라는걸 보여주겠어!

토끼는 기뻤습니다.

바보같이..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 높은 언덕을 꼭대기까지 경주였습니다.

물론... 거북이는 토끼를 따라잡을수 없었습니다.

토끼는 어느새 저만치 앞서가고 있었죠.

"거북이가 쫓아올까? 설마 포기하는건 아닐까?"

앞서가는 토끼는 달려가면서도 거북이만을 생각했습니다.

 

어느새 너무나 차이가 나버렸습니다.

토끼는 거북이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기다릴수는 없었죠.

토끼는 길가에 누워 자는 척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거북이가 다가와 자신을 깨워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함께 달리기를 원했습니다.

둘이서.............

 

그 다음은 아시죠?

거북이는 길가에 잠든 토끼를 추월해서 경주에 이겼답니다.

그렇지만 모르겠죠...

잠든 척 누워있던 토끼의 눈물을......

 

경주가 끝나고..

거북이는 근면과 성실의 상실이 되었습니다.

반면 토끼는 자만과 방심의 낙인이 찍혀버렸죠.

그렇지만 토끼는 그 비난을 감수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거북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으니까요.

 

옛날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그리고.. 그건 토끼 혼자만의 아픔이었답니다.

----카톨릭 굿뉴스---- 

사랑은 때때로 비난과 수모를 감수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슬픈것은 이러한 비난과 수모를 감내할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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