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아이가 망가지는 이유는 부모때문이다.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는 이유 부모때문이다.

킹콩의 똥침

결국, 아이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는 친구도 형제자매도 환경도 아닌 부모의 교육철학과 생활방식이다.

 

1.아이가 학습저능아가 되는 되는 이유는 부모의 역할이 지대하다.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부모의 한심한 작태가 아이를 망친다.

아이들보다는 아이들의 부모님 특히, 어머님과 상담을 많이 한다.

그런데 상담은 시작부터 진실이 아니다.

자식의 성적,생활습관 등을 제대로 말하는 부모의 없다.

대부분 과장과 허세로 일관된다.

시작점이 벌써 거짓이기에 당연히 상담내용도 진실된 대화와 거리가

멀로 나름의 처방책도 헛다리다.

 

2.아이의 성장은 양이 질보다 중요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관되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직장인들, 피곤하다는 핑계로 주말을 항상 침대에서 딩굴거리거나 텔레비전과 동거하는 이들이 많다.

명심하라. 아이들과의 관계는 스스로 질적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착각할지라도, 진실은 바로 양적인 시간의 공유에 있다.

 

3.아이의 성장과정의 질은 부모의 생활태도에서 비롯된다.

아이가 불쌍한 경우가 많이 있다.

아빠는 술에 쩔고 사교적인 만남에 흠뻑빠져서

사회생활 때문이라고 스스로 위로를 삼지만, 

사실은 스스로 좋아서 즐기거나 스스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보다는

그런 만남과 모임이 더욱 편해서 그렇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안다. 

 

정말 행복하고 싶다면 그러나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은 능력이 없다면

혼자살면된다.

 

엄마들은 집안일이 바쁘다고

아이들의 식사나 간식은 주변 분식집에 월단위로 계산하도록

해놓으면서 방치한다.

그리고 끼리끼리 모여서 된장질이고 남편욕이다.

스스로 성장하지 못하는 엄마밑에는 도태되고 한심한 아이가 자란다.

무책임하고 무식한 부모밑에서 좋은 양질의 아이가 성장한다는 것은 콩을 심었는데 팥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우리아이들이 불쌍한 경우가 많다.

된장질 남녀는 제발 결혼하지마라. 결혼하더라고 아이를 갖지마라.

 

아이한테 제발 너는 누구를 닳았니라고 묻지마라.

바로 당신들을 닮았으니까.

자신없으면

남의 집 귀한 자식인생망치지 말고, 혼자살아라.

자신없으면

절대로 사회속에 천덕꾸러기를 만들어 놓지 말고

아이를 갖지마라.

무책임하고 무식하고, 한심한 성인남녀들이 바로 이 나라를 힘들게 하고

후대들에게 엄청난 짐을 안겨준다.

어머니와 자식사이의 관계. 천륜이 어긋나고 있다. 인륜이 이미 바닥났다.

동서고금
부부사이는 돌아서면 남이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는 천륜으로 하늘이 맺어준 관계이지만,무책임한 젊은 청춘들이 우리사회의 상처받은 2세들을 양산하고 있다.

젊은 부부가 게임에 중독되어 간난아이를 아사시킨 사건.
젊은 아빠게 3살박이 남아를 구타로 숨지게 하고 유기시킨 사건.
병원비와 출산이후 양육이 어렵다고 아이를 버리고 도망치다가 붙잡힌 산모의 한심한 작태.
피시방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출산하고 유기시켜서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

수많은 반천륜 사건들이 이 사회에는 득실득실하다.

바캉스베이비, 크리스마스 베이비, 비치베이비 등 부책임한 젊은 이들이 만들어 놓은 새생명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버림받고 태어나도 버려진다.
수많은 낙태들이 행해지고, 여고생들 사이에 낙태계까지 존재한다는 무서운 현실이 우리사회의 현실을 우울하게 한다.

인간이 어찌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천륜을 가벼이 여기는지, 생명은 누구의 삶이든 일회용밴드도 아니고 버려지거나 간과되어지는 불행의 씨앗도 아니다. 오직 무책임한 이들에 의해서  우리의 사회는 병들어 가고 수많은 영혼들이 그 소중함을 잃고 악과 쉽게 친분을 가지게 된다.

흔히 짐승과 비교하면서 인간의 가치를 높이려고 하지만, 실제로 어지간한 동물보다 못한 것이 작금의 인간들의 행태이다.

펠리칸이라는 새가 있다. 이 새는 주둥이가 젓가락처럼 길쭉하고 그 목에는 자루같은 주머니가 달려 있다. 암컷 펠리칸은 얼마든지 멀리 날아가서 물고기를 잡는데 길다란 주둥이로 쉴 새 없이 물고기를 잡아서 축 처진 주머니에 잡아넣는다. 그리고는 둥지로 날아와서 새끼들에게 물고기를 끄집어내서 먹인다. 그런데 이 펠리칸은 새끼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기 가슴살을 뜯어 먹인다. 만약에 병든 새끼가 있으면 자기 핏줄을 터뜨려 피를 그 새끼에게 먹인다. 펠리칸암컷이 자식사랑은 정말로 놀랍다.

이제 인간은 겸손하게 다양한 자연의 존재들에게 생명의 진지함을 배우고  책임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야 할 시기이다.




훌륭한 아버지와 아들

마늘과 생강


                      중앙일보 1998년 8월 21일자 신문에 기재됐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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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해 봐라."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고물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브랜드의 청바지를 본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아들이 사실을 털어놓았다.

 

              " 죄송해요.  버스 정류장에서 손지갑을 훔쳤어요."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그만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내 아들이 남의 돈을 훔쳤다니..."

 

              잠시 뒤 아버지가 정신을 가다듬고 말했다.

 

              "환경이 어렵다고 잘못된 길로 빠져서는 안된다."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경찰서로 데려가                 

           자수시켰다.

         자식의 잘못을 감싸기 바쁜 세상에 뜻밖의 상황을 대면한 경찰은

          의아해하면서 조사를 시작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들의 범죄사실이 하나 더 밝혀졌고,

          결국 아들은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 사이에 아버지는 아들이 남의 돈을 훔친것에 마음 아파하다가

         그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재판이 있는 날 법정에서 어머니가 울먹였다.  

 

  "남편의 뜻대로 아들이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엄한 벌을 내려 주세요."

 

    아들은 눈물을 흘렸다.  

 

     " 아버지가 저 때문에 돌아가셨어요.  흐흐흑."

 

     이를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은 모두 숙연해졌다.

     드디어 판결의 시간이 왔다.

 

      "불처분입니다.  꽝- 꽝- 꽝-."

 

        벌을 내리지 않은 뜻밖의 판결에 어리둥절해하는 당사자와 주위  

        사람들에게 판사가 그 이유를 밝혔다.

      " 우리는 이처럼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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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쇼우는 말했습니다.
"부모라는 직업은 가장 힘들과 어려운 직업이다. 따라서 부모가 되는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이 부모가 되어야 한다."

현실의 사회에서는 자격미달의 부모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자식을 망치고 자신에 표상이 되기 보다는 자식에게 타산지석의 교훈만을 보여주는 군상들은 사회의 천덕꾸러기를 양산합니다.
자식은 거짓없는 부모의 유산입니다.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습니다. 지식은 단기간에 주입이 가능하지만, 심성과 인격은 태어나는 순간, 아닌 수태의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제발 스스로 감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결혼도 하지말고 정말 결혼을 하고 싶다면 절대로 아이는 낳지마세요..이는 죄악입니다.

자녀를 제대로 키우고 싶은 당신에게

동서고금


 

자녀가 바라는 부모가 되기위한 10가지 충고

 

11. 자녀를 특별한 사람으로 대해 주세요.

12. 따뜻하고 친절한 부모가 되세요.

13. 자녀에게 칭찬의 말을 먼저 해 주세요.

14. 다른 사람은 자녀를 이해 못해도 부모님만은 자녀를 이해해 주세요.

15. 자녀의 생각을 표현하게 하고 인정해 주세요.

16. 자녀가 좋아하는 친구와 사귀는 것을 무조건 막지 마세요.

17. 자녀에게 한 번 더 관심을 갖되 한가지 정도는 욕심을 버리세요.

18. 먼저 부모님이 행복해지세요.

19. 자녀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 주고 좀더 잘 알려고 하십시오.

20. 부모님께서 먼저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드십시오.

자녀는 이륙하기 전에 준비를 하고 있는 에너지가 충만한 비행기와
같습니다. 당신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방향을 설정하는가에 따라서
그 방향과 거리가 결정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그 장점을 살리게 해준다면
당신은 자녀는 당신의 생각 이상으로 아주 높게 아주 멀리
날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

동서고금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묻는 말에 일일이 친절하게

대답해 주도록 도와주소서..

면박을 주는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의 말을 가로막거나

핀잔을 주는 일이 없게 도와주소서..

나의 말과 행동으로써

정직은 행복을 가져온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마음속에 비열함을 없애고

잔소리를 하지않게 하여주소서..

그리고 주님이여..

나의 기분이 언짢을 때

나의 혀를 삼가게 하여주소서..

아이들이 잘한일에 대해서

서슴치 않고 진심으로

칭찬을 하게 하여주소서..

 

아이들의 사소한 잘못에 눈을 감고

착한일만 보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을 나이대로 대하고

어른들의 판단이나 관습을

강요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일을 돌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기회를 빼앗지 말게 하여 주소서..

 

자기 본위적인 만족을 위해

벌주는 일을 금하게 하여 주소서..

 

아이들의 정당한 소원을 다 들어주고

아이들에게 해롭다고 생각되는

권리는 허락치 않는 용기를 주옵소서..

 

 

 

 

 

 

                 좋은글에서..(카톨릭 굿뉴스)

교육은 너무나 숭고하고 힘든 과정이다.
보람이 크기는 하지만 그 위험도 크다.
부모라는 역할을 정말로 중요하고 진정으로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지위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나 쉽게 부모가 되고 너무나 쉽게 부모의 지위를 버리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삶은 의외로 준비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역경일지도 모른다.